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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

  • 등록 2025.02.24 13:14:48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206억 원을 투입해 노후 운행차량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사용본거지가 서울시이면서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다.

 

올해는 5등급 자동차의 경우 휘발유, 액화석유가스(LPG) 차량도 지원한다. 총중량 3.5t 이상인 4·5등급 차량 또는 건설기계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서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보조금은 소유한 차량의 보험개발원 기준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t 미만 5등급 자동차의 경우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3월 4일 오전 9시부터 6월 13일 오후 6시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해 1인 1대에 한해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는 또 조기폐차 대상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에서 발생하는 검사수수료를 최대 1만4천원 지원한다.

대상차량확인 시스템(www.escar.or.kr)에서 안내하는 매뉴얼에 따라 차량을 촬영해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상반기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또는 120다산콜센터(02-120)로 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도 지원한다. 부착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3월 10∼28일 가능하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생계형 차량 등을 우선 지원한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노후차량의 단계적 운행제한 확대에 앞서 올해도 실제 운행하는 차를 중심으로 조기 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을 지원한다”며 “노후 운행차를 소유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초등학교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3월 31일 새학기를 맞아 금산초등학교(학교장 엄상수) 정문 앞에서 신학기 맞이‘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교통안전 주간(3. 30.~4. 3.)’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쿨존 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자는 취지이다. 이날 현장에는 정환용 교육장을 비롯한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및 어린이회장단, 구청·경찰서 등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비 오는 날에도 시인성이 높은 보행안전 키링 및 교통안전 가방덮개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환용 교육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목표로 삼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

영등포구,‘해외항공 우주캠프’ 6 대 1 경쟁률 기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에 상륙한 과학 열풍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미래 과학의 핵심 분야인 항공우주를 향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해외항공 우주캠프’ 참가자 모집이 기록적인 경쟁률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해외항공 우주캠프는 미래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해외 선진 과학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영등포구만의 특화된 과학 교육사업이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모집에 총 187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최종 선발인원 30명을 기준으로 약 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셈이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누리호 발사 등 우주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해외 선진 과학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학생들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재단은 올해부터 기존 학교장 추천 방식에서 공개모집으로 선발 방식을 전환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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