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6.2℃
  • 맑음대구 10.7℃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따릉이, '쏘카' 앱에서도 간편하게 대여하세요”

  • 등록 2025.04.16 09:38:1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따릉이 활성화와 이용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쏘카와 연계해, 4월 16일부터는 시민 누구나 쏘카 앱으로 간편하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5만여 대의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이하 쏘카)’ 앱에서 ‘따릉이’ 이용권 구매와 대여가 가능해짐에 따라 공공자전거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쏘카 앱을 다운로드하고 로그인한 뒤, 기존 따릉이 회원은 쏘카 앱에서 따릉이 ID를 연계할 수 있으며, 따릉이 앱 회원이 아닌 경우 회원가입까지 쏘카 앱에서 진행할 수 있다. 이후 쏘카 앱 메인 화면의 자전거 탭으로 이동하면, 인근 지역의 따릉이 아이콘이 표시되며,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와 쏘카는 지난 2024년 7월 따릉이 이용 활성화 및 이용 시민의 접근성 향상, 편의 개선을 위해 쏘카 앱에서도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고, 자전거 대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계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연계 이용처 확대로 시민들의 따릉이 이용과 결제가 더욱 편리해진 만큼, 그간 따릉이를 이용하지 않았던 시민들도 더욱 친근하고 편리하게 서울시의 공공자전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누적 회원수 1,000만 명의 높은 이용자 수로 접근성이 높은 민간기업 쏘카의 장점을 흡수해 따릉이 이용자 신규유입 등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쏘카는 오는 5월 말까지 따릉이 연계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쏘카 앱에서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하는 경우,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0일권 △180일권 △365일권에 한해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

 

서울시는 2020년에 ㈜티머니와 따릉이 서비스를 최초 연계했고, 이후 2024년 민간 금융 앱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도 연계했으며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년 쏘카와 함께 따릉이 서비스 연계에 나서면서 따릉이의 공공자전거 사업 외연 확장의 의미가 깊다.

 

또한 2023년 ㈜티머니에서 시민참여 따릉이 재배치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2024년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따릉이 앱에서 현대백화점 H.point를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민간 기업과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따릉이를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활용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정적이고 손쉬운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서 자전거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오세훈 서울시장에 지원대책 마련 요청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지난 1월 21일, 조합 임원진과 함께 서울시를 방문해 오세훈 시장과 만나 서울의 정비업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어려운 정비업의 현실을 알렸으며, 자동차 정비업체 현장 근로자와 서울시 대기환경 보호를 위해 노후 샌딩집진기 교체 지원사업 시행 등 지원대책 마련에 대해 건의했다. 김 이사장은 또, 서울의 정비업계가 대기배출방지시설 관리로 대기환경 개선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중소사업자이자 열악한 정비업자를 위해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정비업의 어려운 현실을 잘 알고 있고,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조합원들의 큰 지지로 제16대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으며, 당선 이후 줄곧 정비업계 지원책 마련을 위해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을 추진해 왔다. 김광규 이사장은 “정비업 지원사업 추진 및 관련예산 확보, 자동차 정비 관련규정 개선, 정비업 규제 완화 등 정비업 발전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고 추진해 조합원들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조합원 업체에서 법령에 따라 지출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