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목)

  • 흐림동두천 19.5℃
  • 흐림강릉 19.2℃
  • 소나기서울 21.7℃
  • 구름많음대전 19.8℃
  • 맑음대구 19.8℃
  • 흐림울산 19.4℃
  • 구름많음광주 21.4℃
  • 흐림부산 20.4℃
  • 구름많음고창 22.1℃
  • 흐림제주 21.8℃
  • 흐림강화 20.5℃
  • 맑음보은 16.7℃
  • 맑음금산 18.5℃
  • 흐림강진군 21.2℃
  • 흐림경주시 19.5℃
  • 흐림거제 19.7℃
기상청 제공

정치

박승진 시의원,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인권 증진 위한 조례 개정 나서

  • 등록 2025.05.26 16:46:3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의 인권 증진을 위해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관리 노동자의 고용 및 처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택관리업자등’의 범위를 확대하고, 관리 노동자 인권 보호 및 증진, 기본시설의 설치‧이용 등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연 1회 이상 실시하도록 하고 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현행 조례에서는 ‘주택관리업자등’의 범위를 주택관리업을 하는 자와 경비‧청소 용역업체 등으로 한정시켜 관리 노동자의 고용 및 처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의 범위를 한정하고 있다. 그러나 관리 노동자는 공동주택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영향을 받고 있어, 범위의 확장이 필요하다고 박 의원은 개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이에 ‘주택관리업자등’의 범위에 공동주택관리법 제2조제1항제10호에 따른 관리주체인 관리사무소장, 관리업무를 인계하기 전의 사업주체, 임대사업자, 주택임대관리업자도 포함시키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다. 조례가 개정되면, 본 조례에서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의 인권 증진을 위한 책무를 다하여야 하는 주택관리업자의 범위가 확대되므로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관리 노동자 인권 보호 및 증진, 기본시설의 설치‧이용 등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연 1회 이상 실시하도록 횟수를 명시하고, 이를 전문기관이나 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게 하여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였다. 이 역시 관리 노동자 인권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택지개발과 재건축, 재개발로 시민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형태가 공동주택인데,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의 인권에 대해서는 소홀한 측면이 있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의 인권을 크게 증진시키고, 주민들과 관리 노동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상을 만들어나가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취임… 민선9기 새로운 출발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민선9기 영등포구가 조유진 제10대 구청장의 취임과 함께 ‘천하제일 영등포’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1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채현일 국회의원,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유광상 영등포구청장직 인수위원장, 시·구의원 등 주요 내·외빈을 비롯해 구민 1,000여 명이 함께하며 영등포구 민선9기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취임식은 영등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내빈축사, 기획 영상 시청, 취임선서, 취임사, 인수위원회 백서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획영상에서는 조유진 구청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새로운 영등포 발전을 향한 구민들의 기대를 담아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조유진 신임 구청장이 구민만을 바라보며, 구민으로부터 부여 받은 소임을 다해 영등포구가 주민의 삶을 바꾸는 따뜻한 변화와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지역으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윤호중 행정

성애병원, 김영진 신임 병원장 취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은 1일 오전 성애병원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김영진 신임 병원장의 취임과 함께 주요 보직자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호 이사장과 장석일 의료원장을 비롯해 성애병원 진료과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전임 병원장인 심규호 병원장은 성애병원 고문으로 추대됐다. 심규호 전임 병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병원장 재임 기간 동안 함께해 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김영진 신임 병원장을 중심으로 성애병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진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병원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주신 심규호 병원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의료기관(NEW SH)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료서비스와 고객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병원의 대외 이미지 향상과 직원 만족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진 신임 병원장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2011년 성애병원 신경과 과장으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