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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국민연금 영등포지사, “부부가 함께하면 두 배로 든든한 국민연금”

국민연금 부부 노령연금 79.2만 쌍, 부부 합산 평균 월 111만 원 수급 중
현재 노령연금 수급자 중 약 27%가 부부 수급자

  • 등록 2025.05.27 15:08:4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박종필)는 “올해 1월말 기준 국민연금의 대표 급여인 노령연금을 함께 받는 부부는 79.2만쌍에 달하고, 부부 합산 노령연금액은 월 평균 111만원이다”라고 밝혔다.

 

부부가 모두 국민연금서에 가입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국민연금은 개인별로 가입하는 사회보험으로, 부부가 모두 국민연금에 가입해 각자 10년 이상 연금보험료를 납부했을 때는 부부 모두 자신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공단에 따르면 2025년 1월말 노령연금을 함께 받는 부부는 79.2만 쌍으로, 2020년말 대비 1.9배가 증가했고, 부부 합산 평균 연금액도 월 111만원으로 2020년 81만 원에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민연금 월 합산 300만 원 이상을 받는 부부 연금수급자는 2017년 3쌍을 시작으로 2025년 1월말 기준 3,236쌍으로 늘었다.

 

 

국민연금 부부 합산 최고 연금액은 543만원이며, 최고 연금액을 받는 부부 각각의 연금액은 남편 260만 원, 아내 283만 원이다.

 

박종필 지사장은 “현재 노령연금 수급자 중 약 27%가 부부 수급자”라며 “부부가 함께 국민연금에 가입하고 2배로 든든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영등포남부지사, 건강보험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는 지난 25일, 공단의 주요 정책 및 제도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하고 국민 관점의 제도 개선을 위해 건강보험모니터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득 부과 건강보험료 정산제도, 보험료율 인상 등 2026년도에 달라지는 건강보험 제도를 소개했다. 그리고 통합돌봄제도 시행, 사무장병원(약국) 특사경 도입, 담배소송 상고심 등 공단 주요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또한 참석한 모니터단원들과 공단 관계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에 동참하기 위한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건강보험모니터단은 건강보험 제도 및 정책에 관심 있는 만 20세 이상의 국민으로 구성돼 있으며, 온라인 모니터링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제도 및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건강보험모니터단은 제12기로, 활동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12월31일까지이다. 이회승 지사장은 “영등포남부지사는 건강보험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모니터단원들께서는 국민의 소중한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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