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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영등포청과시장상인회와 '어린이 푸른열매 시장 나들이’ 진행

  • 등록 2025.06.18 10:34:39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영등포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지현)와 영등포청과시장상인회(회장 편정수)는 지난 12일, 미래고객인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제2회 어린이 푸른열매 시장 나들이’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영등포청과시장은 1984년 개장한 40년 전통의 과일 전문 시장으로 서울의 대표 청과물 시장이다.

 

지난해에 큰 호응이 있었던 ‘어린이 나들이 과일 수제청 만들기’ 활동을 통해 청과시장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체험 교육의 장이 되고, 친근하고 즐거운 시장으로 다가가기 위해 올해도 아이들을 위해 계획됐다.

 

제2회 ‘어린이 푸른열매 시장 나들이’ 활동은 청과시장 특성에 맞게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

 

 

 

장바구니 꾸미기 체험, 과일 장보기 체험, 수제 과일청 만들기 체험 뿐만 아니라 즉석에서 갈아주는 생과일 주스와 키다리 삐에로 아저씨의 풍선아트 선물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마련돼 아이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편정수 회장은 “지난해 뜨거운 호응과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는 좀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인원도 늘리고 활동도 더 다양하게 준비하고 싶었다”며 “어린이 시장 나들이 행사를 우리 시장의 전통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지현 회장은 “아이들의 체험 교육을 위해 지역의 많은 어른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셔서 해마다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우리 지역의 교육 문화가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영등포구민간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체험 활동에는 강성어린이스쿨(원장 박주원), 꼬마대통령(원장 조옥제), 당성(원장 김미애), 새예닮(원장 김경자), 아이네오(원장 김은정), 영성(원장 진은희), 예승아트스쿨(원장 김종호), 키즈빈생태(원장 정향) 어린이집 등 관내 민간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 100여 명이 참여해 호평을 받으며 벌써 내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코스콤, 영등포구 민간 어린이집에 ‘다인승 안전 유모차’ 2년 연속 후원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코스콤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26 코스콤 영등포구 희망드림사업 - 영유아 안전 유모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표준보육과정 실외활동 지침(매일 30분~1시간)을 준수해 영유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바깥놀이를 보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다인승 유모차 구비에 재정적 제약이 있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의 신체·사회성 발달과 자연 교감을 돕고 보육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후원 기업인 코스콤의 홍석원 경영전략본부장을 비롯해 김찬숙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장, 이민경 민간어린이집 운영위원장, 유현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스콤은 지역사회 상생과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0만 원을 연속 후원했다. 후원금으로 마련된 2인용 및 4인용 다인승 유모차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에 전달되어 원아들의 일상 산책과 야외 체험활동에 안전하게 쓰일 예정이다.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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