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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남부교육지원청, “복잡한 교습비 신청, 원클릭으로 간편하게”

  • 등록 2025.06.30 10:27:2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학원·교습소의 교습비 신청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교습비 스마트 원클릭 시스템’을 개발·배포해 민원인과 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크게 경감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교습비 산정의 복잡함과 수작업 계산에서 발생하는 오류 등 기존 운영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최소한의 정보 입력만으로 교습비 적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편의성이 높아졌으며, 엑셀기반 자동계산 프로그램을 통해 자료의 정확성이 강화됐다. 또한 교습비관련 각종 행정 서류의 일괄 출력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업로드 파일 생성으로 업무 효율성도 크게 향상됐다.

 

해당 시스템은 외부 IT업체 용역 없이 담당자가 엑셀 기반 구조를 직접 기획하고, 사용자 매뉴얼 또한 자체 제작 함으로써 위탁 개발 시 소요될 약 100만 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민원인이 ‘교습비 스마트 원클릭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남부교육지원청 부서 내 민원 상담 공간에 교습비 신청 전용 지정석을 마련했고, 온라인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시스템과 매뉴얼을 배포·홍보했다. 또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배포해 교습비 신청 및 접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3주간 학원장(교습자)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4.9%가 시스템 사용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 시스템이 민원업무 편의성 제고와 업무 경감이라는 목적에 맞게 구현됐음을 알 수 있었다. 학원장(교습자)은 신청 교습비의 기준단가 초과여부 확인과 신청 가능한 교습비 상한액 안내 기능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업무 담당자는 기준단가 초과 여부 확인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업로드용 파일 다운로드 기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듯, 프로그램을 배포한 5월 21일부터 6월 13일까지 교습비 신청 건수는 99건으로, 전년 동일기간 건수(37건) 대비 267% 증가했다. 이는‘교습비 스마트 원클릭 시스템’도입으로 민원서류 작성과 신청 과정이 간편해지고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결과로 분석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하반기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매뉴얼 개편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학원장 연수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을 통해 신규 학원과 교습소 대상으로 활용 안내를 병행해 시스템의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민원인의 자율적인 신청을 유도하는 한편, 행정업무 부담 경감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미라 교육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은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오세훈 서울시장에 지원대책 마련 요청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지난 1월 21일, 조합 임원진과 함께 서울시를 방문해 오세훈 시장과 만나 서울의 정비업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어려운 정비업의 현실을 알렸으며, 자동차 정비업체 현장 근로자와 서울시 대기환경 보호를 위해 노후 샌딩집진기 교체 지원사업 시행 등 지원대책 마련에 대해 건의했다. 김 이사장은 또, 서울의 정비업계가 대기배출방지시설 관리로 대기환경 개선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중소사업자이자 열악한 정비업자를 위해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정비업의 어려운 현실을 잘 알고 있고,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조합원들의 큰 지지로 제16대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으며, 당선 이후 줄곧 정비업계 지원책 마련을 위해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을 추진해 왔다. 김광규 이사장은 “정비업 지원사업 추진 및 관련예산 확보, 자동차 정비 관련규정 개선, 정비업 규제 완화 등 정비업 발전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고 추진해 조합원들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조합원 업체에서 법령에 따라 지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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