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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지하철 등 홍보매체 5천여 면 무료 개방

  • 등록 2025.09.09 13:12:2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의 매체 5천여 면을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광고를 무료로 지원하는 '2025년 제2회 서울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를 9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시행한다.

 

서울시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전통시장·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에는 선정 심의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공고일(2025.9.10.) 기준 대표자 연령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시는 10월 중 홍보매체 시민개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개 내외의 단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응모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내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까지 홍보 진행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5천여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시민게시판과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시립시설 영상장비 (DID) 등 총 100여 대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공모는 부족한 홍보수단 및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 등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비영리단체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공익활동에 힘쓰는 기업(단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말레이시아 켈라탄주정부 대표단 접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 의장접견실에서 말레이시아 켈란탄주정부의 다토 모하메드 파즐리(Dato’ Dr Mohammed Fadzli) 부주총리를 비롯한 공식 대표단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이달 제12대 서울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해외 대표단 공식 접견으로, 지방의회 차원에서 아세안(ASEAN) 주요 국가인 말레이시아와의 우호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임 의장은 대표단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최근 양국 정상회담 등으로 활발해진 한-말레이시아 외교 협력의 기조가 지방정부와 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로 계속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환담에서는 대표단의 주요 관심사인 기술직업교육 정책과 관련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울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인재 양성 시스템과 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청년 취업 연계 정책 등이 소개됐다. 임 의장은 “교육이야말로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곧 시작될 켈란탄주 장학생들의 한국 유학 생활도 성공적으로 이뤄져 도시 간 교육 분야 교류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파즐리 부주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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