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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순우 영등포구의원, 기초의회 입법활동 우수상 수상

  • 등록 2025.09.15 10:30:5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순우 의원(국민의힘, 당산1동·양평1·2동)이 13일 오후 2시 30분 마포구 상암동 소재의 DMC첨단산업센터 세미나포럼장에서 열린 ‘2025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입법활동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법률저널이 주관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5 지방의정대상'은 지방의회 의원들의 조례입안과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평가하여 지방자치제도의 발전에 헌신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관계자는 “시상은 전국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우수조례(입법활동 부문)와 우수의원연구단체(정책연구 부문)로 구분해 진행됐다”며 “수상자 선정은 공익성·실효성·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협치·소통·성과·홍보를 중심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통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순우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이 의원은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입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조례 제·개정 활동을 펼쳐왔다”며 “특히 이번 수상의 주요 근거가 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청소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장애청소년을 위한 상해보험 지원 제도를 명문화했다. 이 조례는 성장기 장애청소년이 겪을 수 있는 높은 사고 위험성과 이로 인한 가족의 복지 안전망 부재라는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영등포구 내 9세부터 24세까지 등록 장애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설계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밖에도 이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다양한 조례들을 대표 발의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고 덧붙였다.

 

이순우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장애청소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를 비롯해 주민의 복리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그간 심혈을 기울여온 입법활동들이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협치와 소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관련 단체와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려 노력한 점이 인정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입법활동은 단순히 조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도구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입법활동을 통해 영등포구만의 특색 있는 조례를 발굴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제도 개선안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신고 가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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