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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고] 제14회 제대군인 주간을 맞이하며

  • 등록 2025.09.25 09:40:24

매년 10월, 국가보훈부는 ‘제대군인 주간’을 통해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에게 감사하는 문화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제대군인이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장기복무 제대군인과 의무복무를 마친 사람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구체적으로 중기복무 제대군인은 5년 이상 10년 미만, 장기복무 제대군인은 10년 이상 현역으로 복무하고 장교·준사관 또는 부사관으로 전역한 사람을 의미한다.

 

‘제대군인 주간’은 국가보훈부가 지난 2012년부터 ‘제대군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0월 둘째 주를 지정해 기념해 온 것으로, 제대군인의 자긍심을 고취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로 하여금 제대군인에게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제대군인 주간은 추석 연휴를 고려해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로 앞당겨 조정됐으며.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차례’라는 슬로건 아래 국토방위를 위해 청춘을 바친 제대군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제대군인 주간에는 특히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이 추진된다. ▲전국 10개소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대상 1:1 진로상담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 ▲교육훈련비 지원 ▲전직지원금 지급 등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이 지원되며, 특히 오는 9월 30일 양재역 AT센터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통해 직접적인 일자리 매칭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대군인 주간의 의미를 더 많은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라디오 캠페인 ▲지하철 조명 광고 ▲온라인 채널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을 실시하여 제대군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가 이어질 예정이다.

 

 

제대군인은 단순히 지원받아야 할 대상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인재이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경제발전과 사회혁신을 이끌어나갈 주역이다. 제14회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제대군인의 헌신에 감사하며,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사회의 각 분야에서 당당하게 역할을 다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로 거듭날 제대군인은,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차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신고 가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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