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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민석 도우미 김경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 등록 2025.10.02 09:59:2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위원 일동은 지난 1일 성명서를 통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위원들은 “최근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를 지원하려 했다는 충격적인 사태가 발생했다”며 “김민석 총리 지원 의혹에 대해 김 위원장은 서울시 사격연맹 부회장이 먼저 ’회원 3천명이 있다‘며 ’선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자, 당원 가입 방법과 절차를 안내했을 뿐이라 했고, 경선할 때 지령이 또 내려오냐는 질문에는 ‘김민석으로 가자고 했다는데, 설사 김 위원장의 해명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명백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 사격연맹 부회장이 회원 3천 명으로 선거를 돕겠다고 해도, 불법이라며 거절을 해야지 당원 가입 절차를 안내한 것은 가입시키는 것과 다를 바 없고, 김민석으로 가자고 한 것은 경선에서 가입된 회원을 동원해 김민석을 돕겠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어 수사를 통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따라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진상조사단을 꾸려, 이 사건의 실체를 면밀히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위원장은 시민의 대표로서 공정성과 청렴성을 지켜야 할 위치에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위원장이 김민석 총리 도우미 역할을 위해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했다면 심각한 비위이므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직을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했다.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샛강살리기 봉사단, 도림천 정화활동 펼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자원봉사클럽 샛강살리기봉사단 서재중(77) 단장(현 대림3동 구립두암경로당 회장)은 “도림천에 EM 흙공 던져 넣으니, 하천이 맑아져 팔뚝 크기의 잉어가 헤엄치는 게 보인다”고 말했다. 도림천은 관악산에서 발원해 구로구의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 부근에서 안양천으로 합류하는 지방 하천이다. 이런 하천을 ‘샛강’이라고 부른다. 샛강살리기 봉사단이 5년째 이 하천을 깨끗하게 관리해온 덕분에 악취가 사라지고, 물고기가 서식하는 ‘청정하천’으로 바뀌었다. 봉사단은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용주) 소속으로 70~80대 남성 2명, 여성 18명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모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산하 두암경로당 회원들이다. 경로당 회장으로 3년째 봉사하고 있는 서재중 단장은 두암경로당에 대해 “경로당 회원 63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돈으로 동네 어르신들을 초대해 음식 대접하고, 매년 관광버스를 대절해 전국 관광지를 찾는다”며 “(사)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바 있다”고 자랑했다. 서재중 단장과 단원들은 한 달에 한 번, 지하철 대림역 부근의 도림천 일대를 청소한다. 지난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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