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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 실시

  • 등록 2025.10.02 09:41:5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지난 9월 26일, 임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전 직원 인권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인권 보호와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서울노동권익센터 이인영 전문강사가 강사로 참여해 감정노동과 관련된 실질적 이슈들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감정노동자의 권리와 법적 보호 방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노동 사례 분석 ▲갈등 상황별 응대 전략 및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사례 위주로 진행되었다.

 

이인영 강사는 특히, 고객 응대 및 현장 업무에서 발생하기 쉬운 감정노동의 사각지대를 짚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문화적 개선 방안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은 단순한 법적 개념을 넘어, 현실적인 대응 전략과 인권 감수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성 이사장은 “직원들의 감정노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황별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이용자와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정기교육과 내부 매뉴얼 보완을 통해 감정노동 보호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그간의 인권 교육과 제도 개선 활동에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코스콤, 영등포구 민간 어린이집에 ‘다인승 안전 유모차’ 2년 연속 후원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코스콤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26 코스콤 영등포구 희망드림사업 - 영유아 안전 유모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표준보육과정 실외활동 지침(매일 30분~1시간)을 준수해 영유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바깥놀이를 보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다인승 유모차 구비에 재정적 제약이 있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의 신체·사회성 발달과 자연 교감을 돕고 보육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후원 기업인 코스콤의 홍석원 경영전략본부장을 비롯해 김찬숙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장, 이민경 민간어린이집 운영위원장, 유현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스콤은 지역사회 상생과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0만 원을 연속 후원했다. 후원금으로 마련된 2인용 및 4인용 다인승 유모차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에 전달되어 원아들의 일상 산책과 야외 체험활동에 안전하게 쓰일 예정이다.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코스

金 승리 쐐기냐, 鄭 대역전극이냐…오늘 서울·경기 與경선 주목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면서 사실상 승기를 잡은 가운데 순회경선 마지막인 이날 정청래 후보가 반전 모멘텀을 만들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 연설회 이후에는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12∼13일에 온라인 투표를, 14∼15일에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김 후보는 전날 수도권과 함께 이번 당대표 경선 레이스의 승부처 중 한 곳이었던 호남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리에 성큼 다가섰다. 호남 지역 경선 전까지 1위를 달리던 김 후보와 2위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경남·대구·경북 가중치 5% 미반영) 차이는 1.48%포인트(p)에 불과했다. 그러나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는 57.54%를 얻어 정 후보(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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