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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애병원, 중환자실 병상 2배 확대 후 본격 운영 시작

  • 등록 2025.12.03 15:52:3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에 위치한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이 기존 11병상 규모였던 중환자실을 20병상으로 대폭 확충하는 리뉴얼 공사를 11월 초 완료하고, 11월 27일 영등포구 보건소의 최종 허가를 득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확장 공사로 성애병원 중환자실은 신관 2층에서 3층으로 이동했다.

 

새롭게 조성된 성애병원 중환자실은 ▲음압격리실 1병상 ▲1인 격리실 6병상 ▲일반 중환자실 13병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염병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설비적 기준을 대폭 높였다. 특히 병상 수가 기존 대비 약 2배 가까이 확충됨에 따라 응급·중증환자 수용 능력과 지역사회 중환자 진료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가 더욱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

 

 

성애병원은 이번 확장을 계기로 ▲최신 의료장비 및 치료기기 도입 ▲간호·전문 인력 확충 ▲병상 간 간격 확대 ▲간호 스테이션 동선 및 관찰 시스템 개선 등 중환자 케어 시스템 전반의 질적 향상도 함께 추진했다. 이는 환자 상태에 대한 신속한 대응뿐 아니라 안전한 치료 환경 구축, 감염관리 강화 등의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성애병원 김석호 이사장은 “이번 중환자실 확충을 통해 지역 내 중증환자 치료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 인프라 구축과 중환자 전문 진료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애병원은 이번 중환자실 확장을 발판으로 지역사회 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강화하며, 중증·응급환자 의료서비스의 접근성과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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