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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한전MCS남서울지사·지사직할지점과 업무협약

  • 등록 2025.12.05 13:08:4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유지연 관장)은 지난 11월 26일 오후 2시, 복지관에서 한전MCS남서울지사·남서울지사직할지점과 지역사회 발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과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협력하여 지역 복지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행사에는 한전MCS남서울지사·남서울지사직할지점 김도원 지사장(지점장 겸임)을 비롯해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과 한전MCS남서울지사·남서울지사직할지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사회공헌 연계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한 협력 관계 형성이 향후 지역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한전MCS남서울지사·남서울지사직할지점이 지역 내 복지 사업 추진을 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포함한 지역 복지 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MCS남서울지사·남서울지사직할지점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위해 투명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유지연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원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 대림3동분회, 초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 대림3동분회(회장 박찬규)는 초복인 지난 15일, 영등포 공유주방에서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삼계탕을 끓여 김치와 함께 포장한 뒤, 복지팀의 협조를 받아 관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100여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직접 끓여서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김치는 복지팀을 통해 각 가정에 안전하게 전달되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 임경태 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 대림3동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따뜻한 대림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박찬규 회장은 “직장 일정으로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초복을 맞아

서울병무청, 서서울생활과학고 방문 ‘취업맞춤특기병’ 설명회 실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7월 16일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조리 계열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실시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 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설명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개요, 지원자격, 선발절차, 군 복무 중 경력 관리, 전역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조리 계열 전공 학생이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병무청 전문상담관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직접 접수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은“병역과 진로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됐고, 현장에서 자세한 병역이행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병역이행이 개인의 성장과 사회진출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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