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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공항 일일 이용객 수 24만 명… 역대최다 신기록

  • 등록 2026.01.05 15:41:0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가 23만9,53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기존 최다 기록인 2019년 8월 4일(23만4,171명)보다 5천명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전년 같은 날(21만891명)과 비교하면 13.7%가량 늘어났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9.2%에 달해 전년 동일 대비 가장 높은 여객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무비자 입국과 내국인 관광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같은 중화권인 동북아(홍콩·대만) 지역에서도 여객 수가 24.0% 증가했다.

 

최근 캄보디아 사태 여파 등에 따라 동남아는 1.7% 늘어나면서 비교적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인천공항은 스마트패스 등 자동화 기기와 출국장을 확대 운영하는 등 공항 이용 인원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주요 시설과 운영 체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공항 이용 편의성을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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