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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공공데이터 평가 2년 연속 ‘우수’… 데이터 활용 주민 편의 증진 앞장

  • 등록 2026.04.07 09:55: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우수’ 등급을 받으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 관리, 운영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책 개선과 이행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로 구성됐다. 구는 ▲공공데이터 개방계획 수립과 이행률 ▲개방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값 관리 ▲추진 기반 조성 등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구가 개방 중인 공공데이터는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데이터 개방이 필요한 경우 구 누리집 ‘투명행정-정보공개-공공데이터개방’ 게시판을 통해 상시 제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교통, 안전, 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행한 빅데이터 분석을 행정에 적극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방차 진입 곤란 구역과 소방시설물 설치 위치를 분석해 재난 대응 여건을 개선했으며, 무인민원발급기 최적 입지 선정과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 분석을 통해 민원 편의성과 생활안전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2025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 진단’에서도 만점을 획득하는 등 디지털 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영등포구 총무과장은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데이터 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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