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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시의원, “양화대교 구조개선 공사 재개해야”

  • 등록 2010.08.18 03:39:00


서울시의 공사중단은 법적 근거 없는 월권행위

 

서울시가 양화대교 구조개선 공사를 중단한 것은 서울시의 건설공사 사업 시행절차 및 예산편성·집행절차 등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춘수 서울시의원(사진·영등포3)은 건설공사의 경우 민원이나 현장여건, 기후 등 요인으로 공가시간·예산 등은 변경될 수 있지만, 전면적인 중단은 시의회의 의결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양화대교 구조개선 공사를 중단한 것은 집행부의 월권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양화대교 구조개선 공사 중단은 이 사업계획 당시 서울시 담당 본부장의 배 통행 예측에 따른 시급성 주장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정이라며 공사중단으로 인해 교통불편은 물론 안전문제와 수백 억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사업의 주관부서인 한강사업본부는 지난해 3월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에서 “공사기간이 2년 이상 걸리는 한편 2년 이내 양화대교를 통과할 배가 있을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바 있다며 공사중단은 객관적 필요성이 아닌 정치적인 이유로 중단된 것이라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 집행부는 즉각 양화대교 구조개션 공사를 재개하고, 필요시 시의회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 오인환 기자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11시 영등포시장 로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국회의원, 이기영 배우,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신흥식 위원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오동현 예비후보 등 타 지역 예비후보, 가족,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이승훈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이승훈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하신 분으로서, 현장과 지역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반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영 배우도 “이승훈 예비후보는 훌륭한 됨됨이와 진심을 바탕으로 영등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영등포를 위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김용 후원회장,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 서영교·박찬대·민병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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