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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무섭고 두려운 곳, 두 번씩이나”

  • 등록 2010.08.18 02:34:00

 

‘연예인 블랙리스트’ 발언으로 KBS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방송인 김미화씨(46)가 12일 오후 2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영등포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김씨는 “KBS 측과 다른 부분을 확인했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니 KBS 측도 조사를 성실히 임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출석에 앞서 “제가 9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노점상을 하신 어머니와 함께 손수레를 끌고 거리에 나간 적이 있다”며 “그 때 단속에 걸려서 어머니가 경찰서 유치장에 계셨는데 심장 소리가 들릴 듯 두렵고 무서운 곳, 제겐 경찰서가 그런 곳인데 왜 몇 번씩이나 오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는 코미디언이기 전에 무고한 시민이기에 KBS는 저에게 사과해야 한다”면서도 “경찰이 진실을 밝혀 준다고 하니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경찰로부터 KBS와 진술이 엇갈린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고 들었다”며 2차 출석 배경을 밝혔다.
김씨는 앞서 지난달 19일 약 5시간 동안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서 허위사실 유포 여부와 KBS 에 대한 명예훼손 여부 등을 집중 조사 받았다.
김씨는 지난달 6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내부에 출연금지 문건이 존재하고 돌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안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KBS측은 다음 날 ‘블랙리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김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 김전일 객원기자

", ‘연예인 블랙리스트’ 발언으로 KBS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방송인 김미화씨(46)가 12일 오후 2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영등포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김씨는 “KBS 측과 다른 부분을 확인했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니 KBS 측도 조사를 성실히 임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출석에 앞서 “제가 9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노점상을 하신 어머니와 함께 손수레를 끌고 거리에 나간 적이 있다”며 “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11시 영등포시장 로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국회의원, 이기영 배우,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신흥식 위원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오동현 예비후보 등 타 지역 예비후보, 가족,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이승훈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이승훈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하신 분으로서, 현장과 지역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반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영 배우도 “이승훈 예비후보는 훌륭한 됨됨이와 진심을 바탕으로 영등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영등포를 위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김용 후원회장,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 서영교·박찬대·민병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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