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본 어게인’에서 이수혁이 진세연을 향한 진심을 털어놓는다. 예측불허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극 중 김수혁(이수혁 분)과 정사빈(진세연 분)의 취중만남을 공개,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김수혁이 전생 차형빈(이수혁 분)의 기억을 되찾으면서 혼란이 야기됐다. 약혼녀 정하은(진세연 분)에 대한 그리움과 미해결로 남은 노란우산 살인사건을 향한 집념까지 더해 전생과 현생의 기억이 맞물린 것. 여기에 정하은과 공지철을 쏙 빼닮은 천종범(장기용 분)의 등장으로 김수혁의 기억은 한데 얽히고설킨 상황. 게다가 미래를 약속했던 정하은의 죽음은 김수혁에게 더없이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의 피맺힌 오열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리게 했다. 또한 현생의 정사빈은 1년 전 김수혁이 천종범에게 총을 쏜 일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려 그의 괴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져만 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혁이 술에 취해 있어 시선을 잡아끈다. 늘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완벽했던 김수혁이 흐트러져 무너져버린 모습이 안쓰러움을 불러일으킨다. 그런 그를 지켜보는 정사빈의 눈빛 역시 걱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트롯신이 떴다’가 감동과 웃음, 재미를 한번에 안겨주며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굳건하게 지켰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는 가구시청률 6.7%, 7.6%(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9.2%를 기록해 동시간대 방송한 드라마, 예능 포함 지상파 전체1위를 차지했다.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2.0%를 기록했다. 이날은 ‘노래 바꿔부르기’ 랜선킹 마지막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장윤정의 ‘첫사랑’을 부르게 된 진성은 애절한 목소리로 사랑 고백을 하듯이 노래를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연자는 20대부터 같이 활동했던 절친 주현미가 추천해준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본인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엔딩 무대는 복불복으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붐이 장식했다. 무대에 선 붐은 "라이브가 처음이다. 응원해주시면 힘내서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옆집 오빠'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 붐은 노래와 함께 댄스, 기타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스승 남진을 비롯한 트롯신들은 “원더풀” “잘했다!”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001년 도도화장품 광고 모델로 혜성처럼 등장하며 데뷔곡 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하리수가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 국내 1호 트렌스젠더 연예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2000년대 초반 전국에 ‘하리수 신드롬’을 일으켜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던 그녀. 데뷔 20년차 하리수가 ‘TV는 사랑을 싣고’를 찾아 고등학교 시절 그녀의 ‘다름’을 인정해 주고 자존감을 키워 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주임, 전창익 선생님을 찾아 나섰다. 그녀의 당찬 모습 이면에는 자신의 성 정체성을 인정해 주지 않는 아버지로 인해 힘든 유년시절을 보내야만 했던 아픔이 있었다는데. 어린 시절부터 여자아이들과 인형 놀이, 고무줄 놀이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이 ‘여성’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는 하리수. 하지만 공무원 출신의 엄격했던 아버지는 하리수가 강한 아들로 자라기를 원했고 매사 남자답지 않았던 어린 하리수에게 강한 훈육을 일삼았다고 전했다. 다른 형제들과 차별 대우를 받는 것은 물론, 옆집 아이와 싸운 후 울었다는 이유로 아버지 발에 차인 적도 있다며 깊은 상처로 남은 그 시절을 회상하며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아버지가 바라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굿캐스팅’ 최강희와 김지영이 미션 성공 1초 전, 정체가 들통날 위기에 처하며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10회 분은 순간 최고 시청률 10.9%, 수도권 시청률 9.4%(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2부 기준)를 기록, 5주 연속 동시간대 방송된 전 채널 포함 시청률 1위라는 위풍당당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희가 우현의 비밀장부를 빼내려는 작전 수행에 실패 후, 이상엽에게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했지만 끝내 진짜 장부의 위치를 찾아내 빼내는 엔딩이 담겨 안방극장의 심장박동수를 치솟게 만들었다. 백찬미(최강희)는 팀원들의 만류에도 불구, 결국 탁상기(이상훈)의 제안을 받아들여 명계철(우현)의 사무실에 직접 들어가 비밀장부를 빼낼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작전 종료 지시와 함께 전격 팀 해체 명령을 받은 요원들은 작전을 위한 모든 장비마저 수거 당했던 상태. 황미순(김지영)이 몰래 숨겨놓은 위치추적기 단 하나만이 남아있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요원들은 다시금 의지를 다잡고, 그들만의 미션 수행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가장 먼저 명계철 사무실의 출입구를 몰래 살펴 출입 체크 인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출사표’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a.k.a 불나방)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도 하는 오피스 로코이다. 신박한 캐릭터, 유쾌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안방극장을 제대로 웃겨줄 코믹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출사표’의 활기찬 출격을 알린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문현경 작가, 황승기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나나, 박성훈, 유다인, 안내상, 안길강, 배해선, 한준우, 장혜진 등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유쾌한 분위기 속 저마다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열정으로, 첫 호흡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대본 리딩이었다는 후문이다. 먼저 민원왕 불나방으로 변신한 나나가 돋보였다. 나나가 분한 구세라는 가진 것은 없지만 할 말은 해야만 하는 성격의 인물. 나나는 말투, 표정 등 모든 면에서 솔직하고 역동적인 구세라 그 자체였다. 나나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을 정도라고. 대본 리딩부터 모두를 반하게 한 나나의 인생 캐릭터 경신이 기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장기용과 이수혁이 32년 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흥미진진한 미스터리가 몰아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본 어게인’에서는 본래 자신의 기억을 무의식에 묻고 전생 공지철의 기억만을 가진 천종범(장기용 분)과 기억을 각성하면서 전생과 현생의 기억이 공존하는 김수혁(이수혁 분), 두 남자가 정하은(진세연 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란우산 살인사건의 진범 찾기에 나선 것. 먼저 공지철(천종범)은 김수혁에게 32년 전 노란우산 살인사건의 진범은 공인우(정인겸 분)라는 단서를 전하며 자신이 공지철(장기용 분)임을 암시했다. 또한 장혜미(김정난 분)를 찾아가 공인우와 그녀의 죄를 밝힐 수 있는 패를 쥐고 있음을 드러냈고 공인우가 스스로 죄를 밝히게 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과거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준 정하은(진세연 분)과 똑같은 얼굴을 한 정사빈(진세연 분)이 “넌 날 살리려고 했어”라며 보여준 확고한 믿음은 전생에서 비참한 말로를 맞았던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듯 했다. 그의 입안에서만 맴돈 “내가 짐승이 아니라는 거, 보여줄게. 진짜 살인자가 누구인지도”라는 다짐이 사랑과 아픔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배우 윤현민이 반전 매력의 소유자 '황지우' 캐릭터로 여심 사냥에 나선다. 올여름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강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윤현민의 첫 스틸을 공개, 우수에 젖은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더해져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 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현시대를 반영한 '비혼'이라는 스토리는 물론,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배우 윤현민의 출연 소식이 더해지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약회사 대표 '황지우'로 변신한 윤현민이 시선을 끈다. 정갈한 슈트 위로 냉철하고 날카로운 면모와 함께 어딘지 모르게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느껴지고 있는 것. 마성의 매력을 지닌 '황지우' 캐릭터의 입체적인 내면을 윤현민이 어떻게 표현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중 황지우(윤현민 분)는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수많은 여자들의 고백에도 무관심으로 일관한다. 그러나 비혼을 주장하는 서현주(황정음 분)를 향해서는 지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굿캐스팅’ 최강희-이상엽-차수연이 아슬아슬하게 위태로운 ‘일촉즉발 삼자대면’으로 폭풍전야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난 여성들이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극중 최강희는 성격은 최악이지만 실력은 최고인 국정원 블랙요원 백찬미 역을, 이상엽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고 비밀을 파헤치려는 일광하이텍 대표이사 윤석호 역을, 차수연은 윤석호와 정략 결혼한 전 부인 심화란 역을 맡아 ‘인생캐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 백찬미와 윤석호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를 눈치챈 심화란은 촉을 곤두세웠고, 결국 두 사람의 지방 출장길에 미행을 지시했던 상황. 백찬미는 자신과 윤석호를 뒤쫓던 의문의 남자와 정면 대결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심화란의 명함을 발견, 충격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최강희-이상엽-차수연이 무겁고 싸늘한 기류 속 ‘삼자대면’을 펼치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극중 윤석호의 사무실로 심화란이 찾아온 장면. 윤석호와 심화란이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는 도중, 비서인 백찬미가 등장하자 심화란은 차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파혼을 선언한 강태인(고세원)은 부모님까지 위협한 최준혁(강성민)에게 강력한 반격을 예고했다. 최영국(송민형)의 차명계좌를 조사해 사소한 비리 하나까지도 모조리 파헤치겠다 선언한 것. 최준혁은 한 발 앞서 차명계좌에 손을 썼지만, 그도 미처 몰랐던 계좌가 하나 더 있었다. 필리핀으로 거액을 송금한 기록이 뒤늦게 발견됐는데, 일전에 최영국이 통화했던 의문의 남자가 필리핀에 있었다는 점으로 미뤄보아, 이 사안이 훗날 그의 아킬레스건이 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한편, 강일섭(강신일)은 연두심(이칸희)이 친아들의 백일사진을 보며 가슴 아파하는 모습에 그녀의 아들을 찾아 나섰다. 수소문 끝에 그 아들이 한회장(길용우)의 자식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회장에게 백일 사진을 보여주며 재차 물었지만, 한지훈(이창욱)이 맞다는 확인까지 받았다. 그제야 강태인이 연두심과 한지훈 때문에 파혼했음을 깨닫게 됐다. 강태인이 차은동(박하나) 때문에 파혼을 결정했다고 생각한 한서주(김혜지)와 최명희(김나운)에게 오혜원(박영린)이 접근했다. 7년 전 임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알렉스의 직진에 이민정과 이상엽이 얼어붙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 35, 36회가 각각 27.4%, 31.1%(닐슨코리아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한다다’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입증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민정(송나희 역)을 향한 알렉스(이정록 역)의 직진이 시작, 이상엽(윤규진 역)이 그동안 숨겨온 불안함을 터트렸다. 특히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이 서로를 신경 쓰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송나희는 윤규진의 품에 안겨 서럽게 눈물을 쏟아낸 유보영(손성윤 분)을, 윤규진은 송나희에게 직진하는 이정록(알렉스 분)에게 적대적으로 대한 것. 서로를 질투하면서도 자존심 탓에 티내지 않는 두 사람은 끝없는 티키타카 케미를 보이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연하게 이완시켰다. 특히 유보영과 대화 후 찜찜한 기분에 사로잡혀 투덜거리던 송나희는 윤규진에게 아무렇지 않은 척 잘해보라는 말을 건네며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한편, 송다희(이초희 분)를 의식하는 윤재석(이상이 분)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달달한 기류를 불어넣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맛남의 광장’의 전격 콜라보레이션이 통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시청률 1부 5.6%, 2부 5.8%(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를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했고,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2.2%(1,2부 평균)로 이날 방송된 지상파 예능 통틀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원 정자동’ 골목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백종원은 자신감을 잃은 '쫄라김집' 사장님을 위해 ‘메뉴 맞춤 상담’에 들어갔고 “이 집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종원의 눈높이 설명에 사장님은 조금씩 표정이 밝아졌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백종원은 중점 판매 메뉴로 튀김과 김밥을 꼽았고, ‘맛남의 광장’에서 선보인 멘보사과를 전수하기로 했다. 이에 그의 ‘애제자’ 양세형이 깜짝 출격해 사상 최초의 ‘골목-맛남’ 콜라보가 성사됐다. 상황실 스튜디오에서부터 만만치 않은 입담을 뽐낸 양세형은 쫄라김집을 찾아 멘보사과와 김밥의 문제점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알렉스가 이상엽에게 그간 숨겨둔 진심을 털어놓는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33, 34회에서는 대립하는 이상엽(윤규진 역)과 알렉스(이정록 역)의 모습이 그려지며 더욱 깊어질 삼각관계를 예고한다. 앞서 윤규진(이상엽 분)은 송나희(이민정 분)와 허울뿐인 결혼 생활을 청산, ‘동거 계약’까지 끝내며 완벽한 이별을 알렸다. 그러나 그녀에게 관심을 내비치는 선배 이정록(알렉스 분)을 신경 쓰며 복잡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송나희의 손을 잡고 있는 그의 손을 내치는 등 날선 모습을 보인 것. 이 가운데 윤규진과 이정록의 만남이 포착돼 긴장감을 드높인다. 그동안 윤규진이 이정록에게 은근한 신경전은 물론 날선 모습을 보여왔기에 이들이 어떤 이유로 만나게 된 것인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 심리를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고심에 빠진 듯 굳은 표정으로 앉아있는 윤규진과 홀가분한 듯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이는 이정록의 모습이 대조되며 두 사람 사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상케 한다. 이날 이정록은 그간 은근히 내비쳤던 진심을 대놓고 고백해 윤규진을 당황케 만든다고. 이에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영혼수선공’ 정소민이 집에서도 쉬지 않는 ‘우주’급 텐션을 선보인다. 열정적인 홈 트레이닝과 공부를 하며 몸과 마음의 양식을 쌓고 있는 심신 수련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21일 한우주(정소민 분)의 심신 수련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지난 20일 방송된 ‘영혼수선공’ 9-10회에서 우주는 또 사고를 치고 말았다. 이시준(신하균 분)을 인권위에 제보한 이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환자인 알코올 중독자와 술 배틀을 벌인 것. 이 일로 ‘은강병원’이 발칵 뒤집혔고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시준에게 섭섭했던 우주는 결국 연극치료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우주가 집에서 요가 자세를 취하는 모습, 공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편의점 샛별이’ 허당 점장님 지창욱이 온다. 오는 6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다. 올여름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 ‘코믹 맛집’ 드라마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편의점 샛별이’는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친숙한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그 중심에는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장 최대현 역을 맡은 배우 지창욱이 있다. 멜로, 액션, 사극 등 장르 불문 활약을 펼쳐온 지창욱은 이번엔 생활밀착형 코믹 연기로, 편의점에 인생을 건 열혈 청춘 최대현을 연기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5월 19일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은 ‘점장 최대현’으로 완벽 변신한 지창욱의 첫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편의점 유니폼을 입은 지창욱은 동네 편의점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친근한 비주얼로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편의점 근무 중이다. 손님에게 샤방샤방 친절한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밤샘 근무로 인한 피곤함에 꾸벅꾸벅 졸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9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모아타운 10곳(총 46개 구역)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가 각 사업장에 꼭 필요한 현장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대상지를 3배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핵심 실행 과제로 시가 자치구에 직접 찾아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진단,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2일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31곳 내 총 128개 사업구역에 대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집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회의 및 자문을 통해 공정 지연을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사업 병목을 해소, 사업 기간을 11년→ 9년으로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자, 조합장 등 주민대표, 법률․회계․감정평가․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각 현장의 쟁점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들이 ▴단계별 일정 점검, 인․허가 병행 절차 발굴 등 ‘공정 촉진’ ▴주민 애로사항 청취, 규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배달업 종사자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전기이륜차의 추가 보조금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수입사 협력 할인과 연계해 초기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 내연기관 이륜차의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 시는 올해 상반기 지원으로 전기이륜차 2,600여 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시는 배달용 전기이륜차와 소상공인·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공유형(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에 대한 추가 보조금 제도를 강화한다. 배달용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기본 국비 지원액의 10%에 더해 시비 지원액의 30% 추가 지원하고, 소상공인·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등의 경우 해당 차량 기본 국비 지원액의 20%에 시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단,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보조금은 차량 유형과 성능에 따라 차등 책정된다. 보조금 지급 대상은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되며, 보조금은 서울시가 제작·수입사에 직접 지급해 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BSS)을 이용하는 공유형 전기이륜차에는 시비 보조금의 50%를 추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환형 모델 보급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9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최근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발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서울시는 ‘택시 고령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민원․분쟁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사업구역 내 택시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사업자는 1대, 법인택시사업자는 최대 10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택시 페달 블랙박스 구매․설치 비용으로 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총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3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우편·방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조합원은 각 조합(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통해 신청 서류를 일괄 제출하고, 비조합원은 택시정책과에 직접 신청한다. 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연령, 월평균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법인택시는 만 70세 이상 운수종사자 비율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 개인택시는 운송사업자 연령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를 반영하여 결정한다. 지원 대상은 지방보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박제욱 신길6동 예비군 소대장(30)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제욱 예비후보는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김민석 국회의원실 비서관을 지냈으며, 현재 신길6동 예비군 소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