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최근 5년 간 외교부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10건 중 4건이 중국에서 시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대전서갑)이 9월 23일 외교부로 제출받은 '외교부 해킹 및 사이버공격 시도 탐지 현황'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 까지 외교부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공격은 42,398건에 달했고,사이버 공격 10건 중 4건(16,924건)은 중국 IP를 사용하고 있었다. 2013년 1,890건이던 중국 사이버 공격은 사드배치가 언급되던 2015년 3,649건으로 증가하다가, 사드배치가 완료된 2017년에는 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 해킹이 6,941건으로 급증했다. 한편 이러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보안시스템 10대 중 4대가 내구연한이 초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침입차단시스템, 침입방지시스템, 통합위협관리시스템 등 보안시스템 470대 중 43.8%인 206대가 내구연한인 5년을 초과했다. 외교부는 내구연한이 초과된 206대 중 54대를 내년에 교체할 것이라며, 내구연한의 초과로 기능상의 문제는 없고 단지 교체시기가 도래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박병석 의원은 “최근 5년 간 하루 평균 23건의 사이버 공격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8월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접목,청년문제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공모한 ‘2018 청년프로젝트 지원 사업’ 중 최종 7개 사업을 선정했다. 구는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공익성, 실행가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하고 2차 프로젝트팀의 면접심사를 거쳐 총 7개 사업을 선정했다. 주로 청년들의 재능과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들로 청년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리단길 골목길 워크샵 함께 해볼래’와 ‘선유도 거리축제 프로젝트’, ‘야외 청년영화제’ 등청년 예술가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양리단길 골목길 사업은 청년공감플랫폼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양평동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청년들을 주축으로 추진된다. 이들은 예술 창작 활동을 통한 교류 확대는 물론주민 대상으로 음악, 가죽공예, 인문학 등을 배워보는 ‘캐비닛 청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감 기반을 형성한다.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1기 수료생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청년이 만드는 주민참여 예술거리’ 사업으로 청년건축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지역 내 낙후된 마을길을 발굴하고 주민 친화적이고 예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9월 20일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제43주년 서울시 민방위대 창설을 기념해열린 ‘서울시 여성 민방위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성 민방위 대원의위기대응 능력향상 및 민방위 활성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경진대회에는25개 자치구 여성 민방위대원 250여 명이 참여해자치구별로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 환자 응급처치 3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민방위대원용 방독면 착용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인형 애니를 이용한 정확한 흉부압박과 인공호흡, 부목․압박붕대를 이용한 부상자 응급처치 분야에서 각각 실력을 겨뤘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평소 민방위 훈련 및 각종 재난대비 훈련 시 방독면 실습과 응급처치체험훈련을 실시했다"며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안전교육 생활화로 실력을 쌓아온 결과이며앞으로도 정예 민방위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9월 17~21일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후원으로영등포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을 열고 '2018 중추절 맞이 사랑의 식품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후원금을 통해 대상자가 선호하는 물품으로 채운 식품꾸러미(박스)를 만들어17일부터 관내 18개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5일에 걸쳐 대상자에게 배분했다. 18개동의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이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한 식품꾸러미는총 300명에게 전달됐다.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과 개인의 후원과 관심을 이끌어내어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창조적 복지 구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가 9월 21일 숭실대학교에서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가을 축제에 맞춰 대학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선별검사, 도박중독 예방 낱말 맞추기 이벤트 등을 실시해 대학생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숭실대학교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영민 센터장은 “대학생들이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방활동단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학 내 도박문제 예방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는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12월 문을 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는 지역사회 도박중독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은 물론 예방교육과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나 가족은 누구나 무료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은 국번 없이 1336번으로 접수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과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장시권)은 추석명절을 맞아 9월 21일 서울 중구보훈회관에서 '추석맞이 보훈가족 사랑나눔 한마음'행사로 점심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화시스템은 ‘16년도부터 명절 때마다 고령․독거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해 특식을 준비해 대접해 드리고 있으며 매월 '나라사랑 푸드뱅크' 음식나눔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분들께 밑반찬을 준비해 드리고 있는데 나라사랑 푸드뱅크 사업이 벌써 3년차를 맞게 됐다. 이에 음식나눔 봉사활동 전 오진영 청장과 장시권 대표이사가 함께 간단한 출범식을 갖고 봉사활동에 나섰다. 배식봉사에는 보훈공무원, 한화시스템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함께 식사하시며 외로움을 해소하실 수 있도록 고령․독거 보훈가족분들을 초청했다. 또한 보훈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보훈대상자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식용유, 부침가루, 간장, 당면 등이 담긴 부식세트지원과 한과세트지원, 송편나눔행사도 실시했다. 오진영 청장은 “명절을 외롭게 보내시는 보훈가족분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따뜻한 복지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1일 오전 추석을 앞두고 대림동 환경미화원 공무관 휴게실을 찾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공무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품을 지급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와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 임직원들이 20일추석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추석 명절 음식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내 조리시설인 ‘희망수라간’에서 총 8시간 동안 진행된 봉사활동은 송편, 애호박전, 고추전, 동그랑땡 재료 손질부터 음식 만들기와 포장까지 직접 실시했다. 이날 만들어진 명절음식은 독거노인 200세대에 전달됐다. 이번 나눔 봉사활동은 롯데홈쇼핑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지난 2015년부터 함께해온 ‘희망수라간’ 사업의 일환으로 ‘희망수라간’은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지역 소외된 이웃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기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178회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2만 4,000개의 반찬을 만들어 영등포구 소외가정에게 전달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코레일유통(주)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9월 20일 영등포내 지역 장애인을 위한 추석행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300여명을 초대해 명절음식을 나누고 ‘송편빚기대회’ 등의 전통 민속놀이를 함께 했다. 특히 지역 저소득 장애인 40가구에 백미 쌀을 전달하는 등 한가위 명절의 풍요로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이 '서울 법인 창업 및 일자리 동향' 2018년 8월호를 발표했다. 8월엔 서울에서 법인 2,853개 창업, 일자리 13,366개 생겨 2개월연속 감소세에서 8월에 크게 반등했고 이에 따른 일자리도 6.5% 증가했다. 먼저 2018년 8월 서울에서 창업된 법인 수는 2,853개로 서울 법인창업지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10.2%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 618개, IT융합 372개, 금융업 352개, 비즈니스서비스업 341개, 콘텐츠 156개,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 119개, 도심제조업 81개, 관광․MICE 57개, 숙박 및 음식점업 50개, 그 외 기타산업 707개가 창업됐다. IT융합 산업이 전년 동월과 비교해 가장 크게 증가했고 콘텐츠, 금융업 등 서울 주요 산업 대부분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IT융합(36.3%), 콘텐츠(26.8%), 금융업(24.8%),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24.0%) 산업이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고, 비즈니스서비스업(10.0%), 도소매업(8.8%), 숙박 및 음식점업(4.2%)도 증가하였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IT융합은 구성 업종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한가위를 맞아 서울에서 달맞이를 즐길 수 있는 명소 3곳을 소개했다. 먼저 망원한강공원에 위치한 서울함공원은 한강 일몰이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로 노을이 지고 보름달이 차오르는 광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추석연휴 기간에 도슨트와 함께 하는 전시관람, 전투식량 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번째로 낮에는 아이들과 함께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밤에는 보름달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뚝섬한강공원의 '자벌레'는 독특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 곳이다. 특히 1층 전망대는 청담대교의 야경과 한강에 비친 달빛을 한 눈에 담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또한9월 22일과 9월 23일 14시부터 18시까지는 1층 다목적공간에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꿈틀체험관’도 운영하며,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출구에서 바로 이어지는 전시공간에서는 물과 바람의 풍경을 주제로 한 ‘상상포토클럽 회원 사진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강에서는 선상에서도 달맞이를 즐길 수 있다. 반포한강공원에서는 색색깔의 물줄기가 유려하게 춤추는 ‘달빛무지개분수’, LED조명으로 둘러싸여 밤이면 더욱 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조재문)가 2018년 5월 기준으로 전국 기초연금 수급자가 2014년 7월 424만 명에서 대폭 증가(18% 증가)한 5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영등포구는 2만 5천여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는 기초연금 수급자 확대를 위해 취약계층 등에 1:1 맞춤형 신청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65세 도달 어르신과 신청 후 탈락자 등에 대한 신청 안내와 선정기준액 상향 등 제도개선 노력으로 올해 5월까지 24만 명이 신규로 혜택을 받았다. 특히 국민연금공단은 연금 수급에 대해 잘 모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65세 도달 어르신 20만여 명 전체에 대한 신청안내와 더불어저연금자, 무연금자들에게 1:1 맞춤형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단전․단수 가구, 신용위험자 등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찾아 수급혜택을 받도록 돕고 있다. 현재는 65세이상 어르신 748만명 중 81.4%인 609만 명(2018년 5월 기준)이 기초연금 또는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공적 연금이 노후소득보장의 한 축임을 입증하고 있으며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을 동시에 받아 다층소득보장 혜택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서울의료원 등 지역응급센터 31개소,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7개소,서울시 서남병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9개소 등 총 67개소가 문을 연다. 당직의료기관은 연휴기간 중 환자의 일차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2,191개소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휴일지킴이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의 인근 약국을 지정해 추석 연휴기간 중 3,519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국번 없이 119(구급상황관리센터)나 120(다산콜센터)으로 전화하면 안내해 준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018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공공부문의 인적자원개발 투자 및 경쟁력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는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인적자원개발(인재육성, 경력관리 등)․관리(인재채용, 보상, 배치 등) 분야에서 우수한 공공기관과 단체를 심사를 통해 선정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조직분석․진단을 통한 합리적인 조직운영, 상시 인사상담체제 운영, 능력중심의 전담팀 구성 및 전보배치,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한 인사평가, 직원들의 수요를 반영한 직급별․업무별 자체교육프로그램, 학습조직 활성화, 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적자원개발과 관리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증수여식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됐으며 3년의 인증 유효기간동안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영등포구는 민선7기에 들어서면서 ‘탁트인 영등포’를 슬로건으로 ‘청렴․성과․인화’의 인사혁신안을 추진하여 투명한 인사와 미래의 영등포를 짊어질 인재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황무섭 현 지회장과 최익대 감사,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권자는 임원 5명, 대의원 168명 등 총1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선거에는 지회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총 1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결과 기호3번 이용주 후보가 75표를 득표해 기호1번 황무섭 후보(43표), 기호2번 최익대 후보(47표)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이용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어르신 복지는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력으로 완성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주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