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놀면 뭐하니’ 개그맨 유재석부터 가수 유노윤호까지 ‘릴레이 카메라’의 첫 주자였던 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로,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길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은 ‘출연자들도 처음 보는 선공개’라는 제목으로, 지난 프리뷰에 출연했던 유재석-조세호-태항호-유노윤호-딘딘-데프콘이 두 번째 ‘릴레이 카메라’ 영상을 미리 보는 현장이 담겼다. 이들이 본 영상 속에는 두 대의 카메라를 전달 받은 유재석이 다음 주자를 향해 찾아가는 모습이 이어진다. 이들은 직접 영상을 플레이하며 완벽한 시청자 모드로 영상에 푹 빠져드는가 하면, TV 앞 필수 코스인 음식 주문을 두고 치킨과 짜장면 사이 네버엔딩 눈치싸움을 벌이는 등 실제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크게 웃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등장에 유희열은 “뭐하는 짓이야?”라며 소리치면서도 반가워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유재석과 하하가 제작진도 없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온 모습에 말을 잇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차은우의 정체를 알게 됐다. 사관과 내관으로 만나 티격태격하던 것도 잠시, 신세경은 운종가 뒷골목에서 위험에 빠진 차은우를 발견했고 그가 의문의 사내에게 “나는 이 나라 조선의 왕자, 도원대군이다”라며 정체를 밝히는 순간을 목격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일촉즉발 긴장감 전개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이번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의미를 더했다. 민우원은 갑자기 사라진 권지들에 이상함을 느껴 권지들을 찾아 나섰다. 민우원과 사관들은 권지들이 최상궁에 의해 ‘쥐부리글려’라는 내명부 신고식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민우원은 최상궁을 향해 “관원을 데려다 겁박하는 것이 언제부터 내명부의 일이었습니까?”라며 설전을 벌였다. 또, 민우원은 한림들에게 권지들을 데리고 나가라며 믿음직스러운 봉교의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신입사관 구해령' 7-8회는 구해령(신세경 분)의 화수분 같은 매력이 넘쳤다. 단아한 외모 안에 숨겨진 당찬 기개를 지닌 외유내강 해령은 이유없이 '쥐부리글려'를 당할 때에도 쉽게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오히려 흐트러짐 없는 눈빛으로 여사들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주 방송된 tvN ‘강식당3’(연출: 나영석, 신효정)에서는 신메뉴를 선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호동은 새로운 계란 반죽으로 불고기 파스타에 이어 크림 파스타를 선보였고, 규현은 부채살 피자를, 디저트 부는 딸기 파르페를 처음으로 준비해 호평 받았다. 익숙한 메뉴로 평화롭게 영업이 지속되던 중 또 한 번의 위기가 '강식당'을 덮친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식당' 역대 최악의 사건이 벌어진다는 후문. 멤버들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마지막 영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나혼자산다’ 이시언이 곽경택 감독 앞에서 눈물을 보인다. 방송에서 이시언은 집에서부터 정성스럽게 포장한 선물을 들고 약속 장소로 향한다. 곽경택 감독이 오기 전 다리를 떠는가 하면 물을 계속 들이키는 등 불안과 초조를 한껏 드러낸다. 급기야 종업원에게 소화제를 찾으며 ‘긴장 100%‘의 모습을 보여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곽경택 감독은 드라마 ‘친구’에서 신인 배우인 이시언을 주연으로 발굴했다. 이시언은 그를 아주 특별한 존재이자 배우를 할 수 있도록 생명을 불어넣어 준 은인이라고 말해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근황 특집으로 꾸며져 박연수, 송지아 모녀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MC들은 최근 수지 닮은꼴로 화제가 된 송지아의 화보를 보고 "정말 수지를 닮은 거 같다"고 감탄했다. 송지아는 "대형 기획사에 들어가고 싶지만, 그러면 골프를 내 마음대로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박연수는 송종국과 이혼한 후 이제는 편한 사이로 지낸다고 고백했다. 박연수는 "벌써 6년 반이 넘었다. 누군가를 미워하다 보니 너무 아팠다. 그걸 깨달아서 미워하지 않고 친구로 잘 지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들에게도 남자친구 얘기를 한다. 아이들도 사랑을 받아야 잘 크듯이 어른들이 이혼했다고 사랑을 안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기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담히 고백한 배우 신동미를 향한 누리꾼들의 응원이 계속되고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 신동미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자로 나서 과거 힘들었던 무명시절에서부터 작년에 겪었던 가슴 아픈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민은 "데뷔를 하기 전부터 이미 연영과 선후배는 스타가 돼 있었는데, 저는 이제 막 시작한 단역이었다. 제 역할에는 항상 숫자가 붙었다. 친구1, 카페종업원2, 직장동료3 이런 식으로 숫자가 붙었다. 저는 제 역할에 이름이 붙는 것이 소원이었다"며 “12부작 드라마에 캐스팅됐지만, 소속사 없이는 촬영할 때 들어가는 의상, 헤어, 메이크업 등의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거짓말로 거절을 하고서는 깊은 우울증에 빠져 한동안 남탓을 했고 TV도 볼 수 없었다"고 했다. 이어 “이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자존심을 다 내려놓고 바닥부터 시작, 닥치는대로 열심히 연기를 했다“며 ”그렇게 한단계 한단계 밟고 올라와 '왜그래 풍상씨' 속 간분실 캐릭터를 만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게 됐다“고 했다. 그는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트로트 가수 남진과 미스트롯 1위 송가인이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와 6시에 광주문화에술회관 대극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문화원 민속예술단(단장 박주석) 주부취타대는지난 7월 27일강원도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에서 화려한 퍼레이드 펼쳤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4일 방송된 15회 엔딩에서는 슬픔과 반전의 계기가 동시에 등장했다. 이별 후 타미와 모건은 여전히 서로를 그리워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파리로 출장 간 친엄마의 부고 소식을 뉴스로 접한 모건은 허겁지겁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친엄마의 가족들을 마주할 수 없어 분향조차 못하고 복도에 쓰러지듯 주저 않아 있던 그에게 뒤늦게 소식을 접하고 한달음에 달려온 타미가 다가왔다. 박모건(장기용 분)은 어머니 유품을 받고 오열했다. 그의 어머니는 "함께하지 못한 순간들에도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었어.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고 앞으로도 그럴 거고. 사랑한다 아들"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모건은 뒤늦게 진심을 알고 눈물을 쏟아냈다. 배타미는 "선배한테 기대하는거 없어요 나는. 근데 차현(이다희 분)은 있어요. 차현이 기억하는 송가경은 언제나 열아홉의 송가경이다. 걘 아직도 그게 선배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차현을 실망하게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16회 예고 영상에서는 타미가 길에서 마주한 모건에게 “진짜 괜찮은 거야?”라고 걱정하는 장면과 양부모가 있는 호주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4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거짓 매화 행세를 했던 구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이 궁에서 깜짝 재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권지(현재 인턴에 해당하는 직급)로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업무 대신 선배들의 잔심부름을 담당하게 됐고, 심지어 민우원(이지훈 분)에게 "너는 사관이 아니다"라는 의문스러운 말까지 듣게 됐다. 다시 한양으로 오게 된 이림은 해령과 만나기로 한 다리에서 오랜 시간 그녀를 기다렸다. 해령에게 무작정 서신을 보내 용서를 빌라고 했던 것. 삼보는 어이없어 하며 어느 누가 와서 사과를 하겠냐며 마치 이림의 표정이 정인에게 바람맞은 사내 같다고 말해 이림의 화를 돋우었다. 그리하여 이진과 독대하게 된 해령은 "내 시제가 틀렸다고 생각하느냐"고 묻는 그에게 "저하께서 일식을 막을 방도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틀리셨습니다"라고 답해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다시 미로예술시장을 찾은 백종원은 "칼국숫집 사장이 밀려오는 손님을 모두 감당하기 힘들어하신다. 반찬 가게들도 보러 간다"라며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골목식당’ 최초의 기습점검이 실시됐다. 선정 대상은 각 편마다 화제의 중심에 섰던 가게들이다. 방송이 끝나고 8개월. 홍탁집 사장은 여전히 백종원에게 근황을 보고 중이었다. 시장 상인들도 "방송 후 시장이 활기를 찾았다"라며 백종원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경호, 김가연, 박명훈, 안일권이 출연하는 '소름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명훈은 '기생충'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박명훈은 '기생충'에서 ‘지하실남’으로 열연한 바 있다. 박명훈은 "'기생충' 이후 숨어다니는 게 습관이 됐다"라며 "영화 개봉 첫날 조조 영화로 나 혼자 모자 푹 눌러 쓰고 봤다. 남자분이 옆에 있었는데 혼잣말을 하더라. 마지막에 인사를 드리면 깜짝 놀랄 것 같아서 인사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명훈은 영화 '기생충'에서 소름끼치는 배역을 맡았던 배우로 자리했다. '기생충'에서의 배역을 위해 10kg를 감량하고 태닝을 하고 머리를 듬성듬성하게 자르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지방의 한 촬영장에서 지하실 체험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명훈은 "지하에 있어봤더니 사람이 되게 아련해진다. 말투도 좀 느려지고 눈에도 초점이 없어진다"면서 영화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용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3월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정책연구 과제 발굴과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정책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용일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해 소위원회별 정책 연구 과제를 논의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발표자 선정,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제주 지역 탄소중립 정책 현장을 방문했다.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를 찾아 기후변화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요 실천 사례를 확인 했다. 현장에서는 기후위기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콘텐츠 구성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식, 지역사회 연계 전략 등이 공유 됐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서울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실제 실행 과정과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둘째날에는 정책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 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강북전성시대2.0 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강북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3월 2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최근 금융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기업 경영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한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를 통해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이어 선진변호사협회 도태우 대표, 한국경영개발원 홍은표 이사장, 자유와책임 정우진 대표, 서울연구원 김묵한 실장,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홍순화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확대에 따른 시장 영향 ▲기관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증가와 기업 경영 변화 ▲투자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용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3월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정책연구 과제 발굴과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정책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용일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해 소위원회별 정책 연구 과제를 논의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발표자 선정,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제주 지역 탄소중립 정책 현장을 방문했다.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를 찾아 기후변화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요 실천 사례를 확인 했다. 현장에서는 기후위기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콘텐츠 구성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식, 지역사회 연계 전략 등이 공유 됐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서울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실제 실행 과정과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둘째날에는 정책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 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강북전성시대2.0 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강북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3월 2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최근 금융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기업 경영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한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를 통해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이어 선진변호사협회 도태우 대표, 한국경영개발원 홍은표 이사장, 자유와책임 정우진 대표, 서울연구원 김묵한 실장,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홍순화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확대에 따른 시장 영향 ▲기관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증가와 기업 경영 변화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