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횡령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몽키뮤지엄과 관련한 자금 횡령 혐의로 승리와 유모씨를 추가 입건해 조사 중"이라며 "횡령 금액은 수천만 원 규모"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몽키뮤지엄을 수사하면서 유리홀딩스 자금 횡령 부분이 발견됐다. 이에 승리가 횡령 혐의를 받게 됐고 사용처는 확인 중이다. 승리와 유씨는 2016년 서울 강남구에 술집 몽키뮤지엄을 열고 관할구청에 일반음식점이라고 신고한 뒤 유흥주점식으로 불법 영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경찰에 따르면 '경찰총경'으로 불린 윤 모 총경이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에게 공연 티켓을 받은 것과 별도로 승리에게도 공연 빅뱅 공연 티켓을 받았다. 이는 부정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승리도 혐의를 시인했다"며 "청탁 액수를 특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월21일 승리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다. 승리는 소환 조사에서 몽키뮤지엄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이번해 만우절인 2019년 4월1일은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張國榮·장궈룽)의 사망 16주기다. 장국영은 2003년 4월1일 홍콩의 한 호텔 24층에서 투신했다. 장국영은 생전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 그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고 장국영은 호텔에서 투신하기 전 “한 명의 20대 청년을 알았다. 그와 탕탕 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몰라서 아주 괴롭다. 그래서 자살하려 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겨뒀다. 장국영은 우울증을 앓았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고 내성적 성격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울증이 죽음의 직접적 원인인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서는 당시 동성 연인으로 알려졌던 당학덕이 장국영의 재산을 노리고 죽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으나 이 역시 사실확인이 되지 않았다. 당학덕은 장국영의 재산 50%를 유산으로 상속받았다. 당학덕은 해마다 장국영의 기일을 맞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그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추모글을 올리고 있다.당학덕은 이날(1일)에도 사진을 게재하며 “과거에 얼마나 즐거웠던 추억이 있는지, 당신과 함께 좇아도 괜찮을 텐데”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가수 구하라(28)가 SNS에서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안검하수 수술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안검하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검하수는 위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눈꺼풀처짐 현상을 의미한다. 이는 위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선천적·후천적으로 힘이 약해서 생기는 증상이다. 안검하수는 '눈꺼풀 처짐증'의 다른 말로 눈 질환으로 분류되며 관련 질병은 중증근무력증, 눈꺼풀 장애, 근육병 등이다. 구하라는 '안검하수' 탓에 수술을 해야 했다고 고백했다. 구하라는 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자신이 심경이 담긴 글을 적었다. 구하라는 “어린 시절부터 활동하는 동안 수많은 악플과 심적인 고통으로 많이 상처 받아왔다"며 "아직 어린 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오른쪽 눈에 불편함 때문에 내 자신을 아프지 않게 돌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렇지만 이제는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당당한 건 당당하다고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고 적었다. 이어 “단 한번도 악플에 대해 대처를 해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는 사람이다"이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강형욱이 SBS '집사부일체'에서 사부로 등장해 '레오'의 은퇴식을 소개했다. 3월3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강형욱과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가 경찰견으로 8년간 활약해온 사부의 옛 친구 레오의 은퇴식을 지켜보는 모습이 방송됐다. 강형욱은 멤버들에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친구가 있다"라며 경찰견으로 활동 중인 레오를 소개했다. 강형욱은 "아픈 부분이기도 하고 잊고도 싶었던 친구"라며 과거 재정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어쩔 수 없이 레오를 떠나보냈음을 고백했다. 강형욱은 "내 살붙이 하나를 떼어냈어야 했는데 그때 레오를 떼어냈다. 엄청나게 고통스러웠다"라며 "조금 형편이 피면서 찾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저는 훈련 방식을 바꾼 훈련사다. 압박적인 교육으로 시작했다"라며 과거에는 강아지를 때리기도 하고 무섭게 가르쳤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 과정을 한 몸에 겪었던 게 레오다. 레오는 옛날의 강형욱이다"라고 덧붙였다. 사부 강형욱과 멤버들은 밤새 달려 부산경찰청 과학 수사대에 도착했고 강형욱은 오랜만에 레오를 다시 만났다. 잠시 곁을 멤돌던 레오는 강형욱을 알아보는 듯 금새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배우 엄정화가 이상윤의 이상형 이야기에 자신을 어필했다. 3월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정남과 영화 ‘오케이! 마담’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과 박성웅, 엄정화, 이상윤은 이날 ‘오케이! 마담’ 대본 리딩 이후 회식자리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배정남이 “영원한 디바는 결혼하면 안돼”라고 하자 엄정화는 “난 안한다. 못한다”라고 대답했다. 이를 본 MC 신동엽이 “엄정화 씨랑 개인적으로 친한데 어머님들이 ‘왜 아직 결혼 안 했냐’고 물어보실까봐 못 나온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 어머니가 “우리 아들도 못 했는데 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배정남은 엄정화의 이상형을 물었다. 엄정화는 "얼굴 작은 사람 빼고"라며 "솔직히 이상형 없다. 누구든 나 좋다는 사람(이 좋다)"이라고 밝혔다. 이상윤은 "그런 사람은 많다"고 말해 엄정화를 활짝 미소 짓게 했다. 이어 배정남은 이상윤에게도 이상형을 물었다. 이상윤이 "착하고 예쁜 여자"라고 말하자 엄정화는 "누나잖아"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상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말없이 미소를 지었다. (사진=SBS 미운오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안검하수' 수술을 받은 뒤 이목구비가 더욱 뚜렷해졌다. 구하라는 3월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검하수 뒤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도쿄걸스 컬렉션 런웨이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었다.구하라는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과 시원한 눈매를 자랑했다. 커다란 눈망울이 시선을 끌었다.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구하라에게 "하라, 쌍수(쌍꺼풀 수술) 왜 다시 했음"라고 댓글을 달았다.이에 구하라는 "안검하수 한 게 죄냐"라고 대답했다. 다른 누리꾼이 "눈매교정 아니냐"고 재차 묻자 구하라는 "증세가 있으니 했겠죠"라고 댓글을 남겼다.이에 또 다른 누리꾼이 “눈 안 했을 때가 더 예쁜데”라고 말하자 구하라는 “그렇죠. 그렇게 봐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대답했다.그러나 이후에도 성형을 지적한 누리꾼들과 구하라 팬들의 설전은 이어졌고 구하라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안검하수'는 위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힘이 약해서 위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이다. 심한 경우 동공을 가려 시야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쌍꺼풀 수술 혹은 눈매교정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03월 28일 14시 기준 실시간 예매순위 1위는 ‘어스’(으)로 28.9%의 예매율을 차지하고 있고, 2위와 3위는 각각 ‘돈’과 ‘덤보’이다. 한편 전일 박스오피스 1위는 03월 27일 개봉한 ‘어스’(으)로 관객수는 213,624명이고, 2위는 03월 20일 개봉한 ‘돈’(으)로 관객수는 204,623명이며, 3위는 03월 06일 개봉한 ‘캡틴 마블’(으)로 관객수는 46,506명이다. 또한 ‘장난스런 키스’, ‘덤보’, ‘악질경찰’, ‘썬키스 패밀리’, ‘1919 유관순’ 등도 상위권을 노리고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25일 완주군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삼례행정복지센터 야외공연장 및 삼례읍 하리마을 일원에서 ‘제20회 완주 삼례딸기대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딸기 수확체험, 딸기 품평회, 딸기를 이용한 가공체험 및 판매, 캐릭터 페인팅 등 딸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비쥬얼미디어아트미술관, 디자인 뮤지엄, 책박물관 등의 문화체험을 비롯해 풍물패 길놀이, 난타공연, 도민노래자랑, 티브로드 공개방송 등의 문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기 위해 딸기 먹기 대회, 연인끼리 딸기 빨리 먹기 등이 진행되고, 저렴한 가격으로 딸기를 구입할 수 있는 딸기 즉석 경매도 이뤄진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삼례딸기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며 “축제가 주말과 휴일에 열리는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고품질 삼례딸기를 맛보고 완주 문화예술의 멋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딸기 모주 생산·공급을 위한 원묘사업장, 우량묘 생산을 위한 육묘시설 지원, 노동력 절감 및 연작장해 방지를
[영등포신문=김윤아 기자] 완주군이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 현장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22일 완주군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강사를 초청해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9명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이론교육 및 산불진화장비를 활용한 진화훈련을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실시했다. 교육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전문성과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첫째 날에는 산불의 기본지식, 산불예방·진화와 대처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진화에 필요한 각종 장비 활용법과 뒷불 정리 요령 등 실제 산불발생 시 효과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제와 같은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최우식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영농 준비철을 맞아 논·밭 태우기 등 산불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현장대응능력 등 전문성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산불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봄철 농사준비를 위해 폐비닐 등 농산폐기물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봄철 산불 조심기간이 끝나는 5월 15일까지 드론을 활용한 소각산불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무인항공기(드론)를 현장에 투입, 관내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를 감시하고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관련법령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산불 위험이 높은 3~4월에는 논·밭두렁이나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다가 강한 바람에 의해 불이 산으로 쉽게 번지고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경수 산림재해안전과장은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다.”며 “산불예방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영등포구협회장기 실버축구대회가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영등포구축구협회(회장 나형철)는 지난 24일 대림운동장에서 ‘제11회 영등포구협회장기 실버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등포구체육회, 어울림병원, 스타스포츠 등이 후원했다. 58세 이상의 실버부로 구성된 축구협회 소속 14개 팀 약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장, 종목별 협회장, 자문위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날 오전 8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대회가 열렸고, 우승은 양남축구회, 준우승은 대호축구회, 공동3위로는 우신축구회, 신길1축구회가 올랐으며, 최우수선수상에 김태일, 우수상에 이경주, 최우수심판상에 김남혁, 경기운영관상에 김대규 등이 수상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구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 지역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오늘은 영등포구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중 하나기 때문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며 “종목별생활체육 중 맏형역할을 하고 있는 축구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구차원에서 전용구장을 포함해 관련 사업이나 예산 등 적극적으로 지원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3인의 여성 뮤지션이 협연하는 퓨전클래식그룹 '뮤지스'를 초청, 제2터미널 노드정원에서 3월 상설공연을 펼친다. '뮤지스'는 비올리스트 정민경을 리더로, 바이올리니스트 이다미와 첼리스트 윤미진으로 구성된 실력파 여성 3인조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2015년 KBS, CBS 방송, 2016년 필리핀 초청공연, 2017년 울산재즈페스티벌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신세대 퓨전 아티스트 공연팀이다. 창작앨범 '흐리다 개인날'(2013), 'Fairy Tales'(2015)와 탱고를 모티브로 한 정규앨범 'The Passion'(2017) 등을 발표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스 앨범 수록곡인 'Fairy Tale', '달빛랩소디', '숲속으로' 등 판타스틱한 멜로디와 'Nostalgia', 'Funky Soul', 'Passionate Dance' 등 화려하고 강렬한 탱고풍 선율을 클래식 연주로 소화해 인천공항 2터미널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퓨전 클래식의 신세계와 짜릿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뮤지스' 초청공연은 인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