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산에서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영등포문화원 아버지 합창단(단장 홍성열. 상임지휘자 조신규. 반주자 권정은. 안무지도 최문영) 제9회 정기공연이 지난1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1년동안 갈고 닦은 아버지들의 중후한 목소리를 담은 합창의 선율이 짙어가는 봄 아름다운 앙상볼로 영등포 구민들에게 다가갔다. 이정민 극동방송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Opening 마을. 1부 산에서 시를 노래하다(청산에 살리라. 산. 한계령. 산촌), 2부 삶의 가운데서(Funiculi funicula.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기쁜 날, 오! 기쁜 날,) 3부 그리움에 희망을 담아(향수. 젊은 그대.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일어나), 앙콜(산 노을. 희망의 나라로)등 사랑의 향기가 짙은 합창곡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14곡을 불러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합창공연에는 단원이기도 한 안호원교수의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가 2부에 영상 화면에 나오면서 관객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시는 감동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날 스페인 마드리 왕립음악원 최고 교수인 박우정 기타리스트가 특별 출연해 관객들의 시선을 모은 가운데, 영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18일 오전 영등포소방서 내 청렴마인드를 확산하고 다양한 청렴실천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클린 영등포소방서 실현을 위한 청렴동아리 ‘반구정’ 간담회를 열었다. 반구정은 조선 세종때 황희가 87세의 나이로 18년간 재임하던 영의정을 사임하고 관직에서 물러난 후 갈매기를 벗 삼아 여생을 보낸 곳으로 황희의 정신을 본받아 청렴을 생활하자는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이 날 간담회는 2018년 청렴시책 추진 사항 점검, 청렴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시책 발굴과 논의, 역사 속 청렴인물과 부패인물 등 사례 연구ㆍ발표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를 마친 김종호 행정팀장은 “청렴동아리 반구정은 직장 내 청렴한 공직문화 풍토를 조성하고 직원 간 유대와 소통강화로 즐거운 직장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준혁 기자] TV서울과 영등포신문이 주최한 '제7회 여의도봄꽃대축제 한마당' 행사가 지난 11일 여의도 윤중로 국회동문 특설무대에서 오후 6시부터 100분 간 개최됐다. 방송인 이서아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해금연주자 국악인 이호연의 벚꽂앤딩을 시작으로 MBC 세바퀴와 KBS 가요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태화, 가수 전시현, 가수 초승아, 경찰가수 송준, JTBC 히든싱어에 출연해 가요계에서 최고의 가창력을 인정 받은 가수 우연수,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 '오디세이' 공연, 가수 옥자매, 언론인 가수 신풍,세계 정상급전자바이올린 연주자 마리, 가수 지연희,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이서아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벚꽃이 만개되는 매년 4월 영등포신문과 TV서울 주최로 올해로 7회째 개최된 이날 행사는 렛츠런 영등포문화공감센터, 동인종합건설(주), (주)경수제철, 한독화장품(주), 영등포문화원, 서울남부수도사업소, 세지화학(주) LPG충전소, 백광의약품(주), 한강물살리기운동본부, 박근주 영등포신문.TV서울 편집자문위원장,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영등포신문 김진 논설위원.주부기자단등이 협찬했다.
[영등포신문=이준혁 기자] 개그맨? 가수? 배우? 이정용의 일본 드라마 OST 녹음기, 1993년, 이정용(50)의 시작은 뮤지컬 배우였지만 1995년 MBC 공채 6기 개그맨으로 합격했다. ‘아이스맨’이라는 캐릭터로 1997년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던 그는 배우가 되기 위해 드마라 제작국을 돌아다녔다. 그토록 원하는 배우 생활을 시작했지만, 큰 비중 있는 역할은 맡지는 못했다. 올해 나이 쉰. 이번에는 ‘가수 이정용’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도전한다. 이번에는 일본에서 1일에 발매한 일본 싱글 2.5집을 2주 만에 오리콘 차트 8위에 올린 가수 신성훈과 일본 드라마 ‘기요스 회의’ OST를 함께 녹음한다. 이정용은 미리 녹음할 음악을 외울 정도로 듣고, 후배이지만 신성훈의 충고도 귀담아 들으며 일본진출을 꿈꾼다.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이정용의 일본 드라마 OST 첫 녹음하는 현장을 최초 공개한다. 붕어빵 출연 이후 몰라보게 훌쩍 자란 믿음이와 마음이 이정용(50)에게 전성기를 가져다 준 것은 아들 믿음이와 마음이다. 아들과 추억을 쌓기 위해 출연했던 SBS ‘붕어빵’은 5년 동안 이정용의 고정 예능 프로그램이 되었다. 두 아들의 인기의
[영등포신문=이준혁 기자] 4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18 제 11회 비아페스티벌'에 거장들과 신진예술가들이 함께한다. 여의도 한강 강변(아라호 선착장 주변, 여의나루 강변) 데크 앞에서 무료로 펼쳐지는 이 공연들은 시민들과 함께 새봄에 대한 찬미와 감사로 고양된 에너지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유를 위한 변명』이라는 책을 통해 자유, 명상, 무용 등의 삶을 보여주었던 홍신자는 이번 축제에서 <새봄의 거리, 몸으로 예술되다>라는 작품을 통해 봄에 대한 환희를 보여준다. 홍신자는 이번 공연에 대해 “봄이왔고 꽃은 만발했고, 봄을 축복하고 찬양하고 그런 환희의 춤”이라고 밝혔다. 한국 마임의 살아있는 역사인 유진규는 이번 축제에서 티벳음악가인 카락뺀빠와 <꽃은 지고 봄날은 간다>라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분단과 전쟁의 시대가 지나가고 모두가 사람답게 사는 아름다운 시대가 오기를 축원하는 작품이다. ‘한지’와 ‘신칼’ 그리고 꽃을 소재와 테마로하여 폐허속에서 다시 피는 꽃을 몸으로 그려낸다. 이미 여러차례 국내외 축제의 초청을 받아온 시각연극을 추구하는 공연예술단체인 ‘비주얼씨어터꽃’은 이번 축제에 시민공동체퍼포먼스인 &l
[영등포신문=이준혁 기자] 배우 이정용이 지난 3일 명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홀에서 열린 '한중 국제 영화' 총재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정용은 뜻깊은 영화제 행사인 만큼 깜짝 초대 공연 게스트로 등장해 억~소리 날 만큼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쏟아지는 박수를 받았다. 이정용의 화려한 무대를 보고 한중 국제영화제 조근으 이사장은'이정용이라는 배우가 이렇게 재능이 탄탄하고 값진 재능으로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정말 너무 놀랐고 이정용이라는 배우에 대해 다시 한번 행생갭볼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정용을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한중 국제영화제 총재 취임식에는 변함없이 20여 병의 영사모(한중 국제영화제를 사랑하는 모임)와 영화제를 진행하고 이끌어가는 모든 분들이 참석해 축하의 잔을 들어 축제의 현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화려하고 잊지 못할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또한 이날 각 지역별 영사모들이 위촉장 또는 위촉패를 전달하는 행사와 아역배우 음서영 양의 홍보대사 위촉식뿐만 아니라 배우 이정용의 화려한 축하무대 그리고 가수 신성훈의 축하무대로 마지막 순서를 빛내며 아쉬운 행사를 마쳤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인천국제공항의 개항 17주년을 기념하는 ‘2018 봄 정기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에 열린 개항 17주년 기념 2018 봄 정기공연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열렸으며, 가요부터 국악, 뮤지컬, 힙합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마련되어, 인천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과 공항직원, 인근지역 주민, 관광객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다. 첫째 날인 29일에는 이른바 ‘가창력 종결자’들의 KBS2 TV 불후의 명곡 특집 무대가 마련되었다. ‘한국의 리키마틴’ 가수 홍경민이 공연의 첫 무대로 히트곡 ‘흔들린 우정’ 과 ‘불후의 명곡‘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첫인상’을 선보여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국악인 이봉근은 ‘흥보가’, ‘사랑의 굴레’, ‘적벽가’를 열창해 장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괴물 보컬 가수 손승연과 듀엣 무대인 ‘그대 안의 블루’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봉근의 무대를 이어 받은 손승연은 폭발적인 성량으로 ‘물들어’, ‘Let It Go’ 노래로 관객들의 탄성과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앵콜곡 ‘친구여’로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둘째 날 30일에는 한국 뮤지컬 역사를 함께한 1세대 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자연을 사랑하는 예술인들의 재능기부 단체인 에코앙상블은 지난 3월 30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방송인 박미선(한양대 음대 성악과)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해금 박성희(KBS 국악한마당 민속반주단 역임), 클라리넷 이경선(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석사), 피아노 우수연(2017 모짜르트국콩클 서울지부 1등 수상), 가야금 김혜미(제9회 여성전통 경연대회 명인부 금상), 무용 정지윤(세종대 무용학박사), 타악 조상준(현 경기도립 국악단원), 풀루트 이영주(미국 뉴요주립대 석사, KBS 관현악단 객원단원 역임), 뮤지컬배우 최형석(방송 위대한탄생2 히든싱어 윤종신 편 출연, 연극 골든타임), 피아노 이미연(bulgaria of music sofia 국제교류연주 등 다수 출연), 가야금 유숙경(현 경기도립국악단 상임단원), 페르시아 종합예술그룹 등 국내 정상급 출연자들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자 관중들은 뜨거운 환호와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본 행사를 주최한 에코앙상블 유숙경 대표는 소감을 통해 "저희 에코앙상블은 지난 2011년 창단 이래 음악과 무용 등 예술로서 환경보호와 생명존엄을 위한 활동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2일까지 ‘제 14회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가 열린다. 매년 많은 상춘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시와 영등포구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순수예술지역축제인 ‘비아페스티벌’도 함께한다. 지난 2008년부터 꽃과 거리예술의 접목으로 많은 관람객의 호평을 받아왔던 비아페스티벌은 올해 4월 7일(토), 8일 2일간 여의도 한강공원 아라호 선착장 앞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비아페스티벌은 VIA (길) 위에서의 다양하고(Various), 통합적이며(Integrative) 예술적인(Artistic) 축제를 의미한다. 이번 해에는 “새봄의 거리, 몸으로 예술되다”라는 주제로 국내 정상급 공연예술단체들의 공연부터 새로운 신진예술가들의 공연들까지 다양한 공연들을 엄선하여 펼쳐 보인다. 세계적인 전위적 현대무용가 홍신자, 1세대 마임이스트 유진규, 정상급마임단체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재채기>, <빨간코 가족>, 축제의 테마를 아름답게 구현하는남댄스씨어터의 <봄의 거리를 춤추다>, 비주얼씨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가수 신성훈이 일본에서 음반차트 1위를 연달아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제2의 장근석 이라는 호칭이 무색할 만큼 재능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지난 1월 29일 싱글 2집 '이토시 아나타'를 발매했고 3주 만에 오리콘 차트 11위를 차지하면서 DMKT음반차트 1위와 엠뮤직 차트 2위에서 1위로 뛰어넘어 ‘음반강자’라 불리며 역주행해는데 성공했다. 오는 4월 1일 일본 싱글 2.5집 '호오모츠 탄조오'발매를 앞두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9년에 일본에서 데뷔한 지 10년 만에 인기가수의 자리로 올라서는 데 성공했다. 19년째 무명 세월을 보낸 그는 요즘 누구보다 열 일하는 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일본 온천 광고 모델과 일본 화장품 광고모델로 발탁되면서 일본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눈도장 찍는 데 성공했다. 이어 일본 OST까지 러브콜을 받아 일본 사극 드라마 OST를 배우 이정용과 함께 듀엣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신성훈은 2018 재팬 치바 아트 어워즈에서 J-POP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27일 청내 직소민원실에서 2018년도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 신임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조 구청장은 이날 "자신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자아실현은 물론 아름다운 화음으로 구민들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공직문화 조성 및 신뢰받는 교직원 상을 정립하고자 전직원이 참여하는 원더풀 봉사단의 활동을3월부터 실시한다. ‘원더풀 봉사단’은 ‘원’하는 것보다 ‘더’ 지원하여 함께 어려움을 ‘풀’어가고자 남부교육지원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한부모가정·취약계층가정의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계절맞이 나들이 등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더풀 봉사단은 작년에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이어 올해에는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과 한 해 동안 봉사활동 협약을 체결하여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금번 봉사활동으로 참가자들이 개인과 사회의 공존에 대한 성찰과 장애․차별이 아닌 차이를 이해하는 등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느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