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4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1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총 1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실시한 뒤 18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구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5년에는 우리 구가 더 발전하고, 구민 여러분의 삶이 풍요로워지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며 신뢰받는 의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임시회 첫째 날인 이날 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신흥식·양송이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하고, ‘서울시 영등포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이규선 운영위원장의 제안설명을 들은 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이규선‧임헌호‧우경란‧신흥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구정 발전을 위한 제언을 했다. 이규선 의원은 탄소 중립 도시를 구현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우경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4일 오전 열린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 집행부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보다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실행을 촉구했다. 우경란 의원은 먼저 “지난해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며 “이 조례의 핵심은 국가 예방접종이 아닌 구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집행기관은 2025년 예산안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생백신이 아닌 사백신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그러나 사백신은 생백신보다 3배 이상 비싸다는 점, 한정된 예산으로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 제25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여러 의원님들이 의견을 모아 접종 백신을 생백신으로 하고 지원 인원을 당초 계획의 3배인 1,200명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정해 편성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사업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이기에 보건복지부 사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임헌호 의원(국민의힘, 당산1동, 양평1·2동)은 14일 열린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제257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소회를 밝히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발견된 몇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 지적했다. 임 의원은 먼저 지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대해 “2025년도 집행 기관의 예산을 점검하고 국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신중히 검토하는 자리였다. 위원회 활동을 통해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주민들의 혈세가 누수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했다”며 “대부분의 예산이 구민들을 위해 문제없이 편성됐으나 심의 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점들이 드러나 아쉬움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선 일부 부서에서 제출한 예산 자료의 구체성이 부족했다. 예산 심의를 위해서는 예산서에 충분한 사업 설명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부 사업에 있어서 구체적인 세부 계획이 제시되지 않아 예산 사용의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어려웠다”며 “특히 일자리 경제과에 맞춤형 취업 교육 사업의 경우 1억 3천만 원이라는 큰 금액이 구체적인 사업 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국민의힘, 영등포동‧당산2동, 현 운영위원장)은 14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8회 제1차 본회의에서 ‘탄소중립도시 영등포를 구현하기 위한 미래도시 정책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 의원은 먼저 “미래세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환경 분야에 있어서는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때라 보여진다”며 “탄소중립을 통한 우리 구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충실하게 이행해 나가기 위해 발언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21년 5월 24일에는 전국 243개 모든 지자체가 탄소중립 달성을 다짐하는 2050 탄소중립 선언식을 갖기도 했다. 우리 구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 성장 기본 조례를 2022년 10월 제정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책을 모색하는 등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여전히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행정·재정적인 기반 구축이 부족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탄소 배출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이자 어떤 이도 기후 위기 유발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미래 세대가 져야 할 부담, 치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인천 연수구 을)이 13일, 임차인도 집합건물 관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상가나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은 건물소유자보다는 점유자(임차인)이 임대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관리비 역시 이들이 부담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 상 임차인은 관리규약에서 특별히 정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집합건물 관리위원회에 참여할 수 없고, 관리단 집회 소집권한 역시 건물 소유자에게만 부여되어 있다. 이로 인해 건물의 실사용자이자 관리비를 내고 있는 임차인의 권익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건물 소유자가 장거리 거주 등의 이유로 관리단집회에 성실하게 참여하지 않아 건물에 대한 관리가 소홀해지는 탓에 임차인의 영업‧주거환경 여건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정 의원은 개정안을 발의하여 관리단 설립‧관리위원회 구성 등에 점유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점유자의 영업‧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점유자도 관리단 집회를 소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개정안에는 공용부분 관리 및 관리인 선임과 해임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지난 11일 오후 4시 당산동 소재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채현일 의원을 비롯해 고기판 수석부위원장, 김지연·전승관 구의원, 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윤준용 전 구의회 의장, 김길자·오현숙 전 구의원 등 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관계자 및 당원, 주민들이 함께했다. 이날 채현일 의원은 국회 의정활동과 지역현안에 대해 보고한 후 다양한 정치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채현일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마치며, “영등포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중앙정치와 지방정치는 하나이며, 또, 나라가 어려울 때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가야 한다”며 “구청장 출신의 행정경험을 살려 ‘탁 트인 정치’를 실현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이 구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0일, 14시 고려대학교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을 방문해 중증 외상 전문의 수련병원 현장을 둘러보고 중증 외상 수련센터 지속 운영에 따른 추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고대구로병원의 중증 외상 전문의 수련센터는 201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서울지역 외상 전문의 집중육성 수련병원으로 지정되어 매년 2명의 전문의를 배출하며 지난 11년간 약 20명의 중증 외상 전문의를 양성해 왔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예산지원이 중단되면서 수련센터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중증 외상 수련병원 지원 중단 결정에 따른 파장을 막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5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수련 프로그램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방문에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을 비롯하여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 의원과 서상열 의원이 함께하여 중증 외상 최종 치료센터인 고대구로병원 치료 현장 등을 둘러보고 오종건 수련센터장, 김주한 진료부원장, 김남렬 중증외상센터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옥 위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서울시와 서울연구원가 공동 주최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1987년 헌법체제 극복의 핵심은 중앙집권적인 국가체계를 허물고 지방정부로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데 있다”며 “입법·행정뿐만 아니라 세입·세출 권한까지 이양하는 과감한 지방분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늘날 우리는 중앙집권적 구조로 인해 지역 간 불균형과 지방 소멸이라는 현실적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이는 대한민국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근본적인 도전 과제”라고 언급했다. 이어 “중앙정부가 예산을 나누어 주고 일부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방식으로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을 촉진할 수 없다”며 “각 지역이 독자적인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을 지방에 이양해야 한다”고 했다. 또 “예산과 인력, 규제라는 3대 권한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행사할 수 있어야 하고 중앙정부는 이를 지원하는 조력자로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며 “특히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조정하고 자원과 행정 인력을 균형 있게 재배치하는 등 보다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은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서울시 족구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협회 현황 및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지원사항 등에 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 의원은 평소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생활체육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특히 중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족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올해에는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남산공원 내 필동족구장의 지반정비 및 노후된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주변 운동시설 교체 및 정원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족구는 삼국시대부터 유사한 형태의 운동을 했다는 기록이 있는 등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모습의 족구는 1960년대 후반 공군에서 시작하여 1990년대 급속하게 확산됐고 현재 서울시 족구협회에는 총 239개 클럽에 15,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성동 서울시 족구협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중구, 종로구, 용산구, 관악구, 서초구, 중랑구 협회장들이 참석했고 서울시의회에서는 최호정 의장과 옥재은 의원이 자리를 했다. 협회 측에서는 서울시 족구협회의 현황 및 애로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석해 위원들에게 “청년의 삶에 진정성있게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임규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저 또한 한 명의 청년이자 서울시의원으로서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가 청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고 제안된 정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해법을 시도하는 능동적인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매년 만 19~39세 청년 위원들이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있다. 올해 참여자는 총 350명으로 12월까지 분과회의, 현장방문, 리포트 및 백서제작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임규호 의원은 지난해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회의를 통해 서울시 청년 정책에 대해 제안 수준을 넘어선,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정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임규호 의원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가장 평범하고도 본질적인 문제인 청년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치열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은 2월 5일,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회장 이영도)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자연환경 보호활동 지원 및 법정단체 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협의회에 6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사)자연보호중앙연맹’은 1977년 내무부의 허가에 따라 설립되어 자연환경보전의 실천을 위한 시민 참여·계몽,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학술대회 및 조사·연구 활동 등 자연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그러나 1998년 환경부 소관으로 이관되며 법정단체로서의 지위를 확보하지 못해 각종 자연보호 지원사업 공모 등을 통하여 지원금을 확보하고 있으나, 유사 법정단체에 비해 안정적인 지원금 확보가 어려워 사회적 기능 발휘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에서 서울시의회와의 간담회를 요청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 이영도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고 서울시의회에서는 최호정 의장과 옥재은 의원이 함께했다. 이날 협의회측에서는 다시 법정단체로 지정되기 위한 추진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자연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이성배)이 지난 10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미라클박스 전달식 및 배부 봉사활동에 나섰다. CTS기독교TV는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7천 개의 미라클박스를 후원해 취약계층에 배부하는 ‘CTS기독교TV 7000 미라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행사에는 이성배 대표의원과 이경숙 수석부대표, 지역균형발전 추진단 김영철 의원, 강석주 의원, 신복자 의원, 황철규 정무부대표, 이희원 대외협력부대표, 이효원 공보부대표, 김규남 기획부대표, 김경훈 운영부대표 등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이 함께 했다. 원내대표단 외에 최현탁 CTS기독교TV 사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홍금화 서울시장애인주간보호단기거주시설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먼저 서울시 주간보호단기거주시설에 1천 개의 미라클박스 기부 전달식을 진행하고, 이후 실외에서 2개조로 나누어 22개의 서울시 관내 주간보호센터 차량에 256개의 미라클박스를 배부 및 상차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이성배 대표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지난 2024 성탄축제에서 미라클박스를 접한 뒤 관련 행사에 참여하기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