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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재난 없는 영등포’ 위한 안전 지키기에 총력

  • 등록 2018.02.12 08:55:30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영등포구330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쪽방촌, 골목길 등 화재취약지역에 소화기를 설치하는 등 재난 없는 영등포를 위해 안전 총력에 나섰다.

국가안전대진단이란 민관 합동으로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것으로 구는 지역 내 대형건축물, 아파트 등 시설물 1,635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에 나선다.

특히 화재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의료기관과 노인장애인시설, 다중이용시설, 건설공사장 등을 집중 점검하고 쪽방촌 등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소방 안전에도 주력한다.

이에 구는 화재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쪽방촌 541세대에 투척용소화기를 세대마다 보급하고 간이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및 자동확산소화장치를 설치하는 등 총 1,080개의 소화용구를 지원했다.

,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을 대상으로 마을 소화기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동별 취약 지역을 선정하고 영등포소방서와 협의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치형태의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에서 관리하는 모든 공공시설에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설치는 물론이고 기존에 설치된 화재감지기도 열감지에서 연기감지용으로 새로 교체해 화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구는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뿌리 뽑고자 점검자 실명제를 실시하고 각종 시설 점검에 대한 책임감을 높여 내실 있는 점검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세심하고 꼼꼼한 점검과 예방만이 생명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도시 영등포를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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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영등포구가 3월 30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쪽방촌, 골목길 등 화재취약지역에 소화기를 설치하는 등 ‘재난 없는 영등포’를 위해 안전 총력에 나섰다. ‘국가안전대진단’이란 민․관 합동으로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것으로 구는 지역 내 대형건축물, 아파트 등 시설물 1,635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에 나선다. 특히 화재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의료기관과 노인․장애인시설, 다중이용시설, 건설공사장 등을 집중 점검하고 쪽방촌 등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소방 안전에도 주력한다. 이에 구는 화재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쪽방촌 541세대에 투척용소화기를 세대마다 보급하고 간이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및 자동확산소화장치를 설치하는 등 총 1,080개의 소화용구를 지원했다. 또,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을 대상으로 ‘마을 소화기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동별 취약 지역을 선정하고 영등포소방서와 협의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치형태의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에서 관






서울시의회 지방의회법안 국회에 발의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전현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방의회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현희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안에 대한 입법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 양준욱 의장은 서울시의원 13명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발의된 지방의회법안은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과 이를 위한 지방의회 위상 제고에 대한 서울시의원 106인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법안으로, 서울시의회가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하여 국회에 발의를 제안했다. 서울시의회는 2017년 10월 30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안을 발표한 이후, ‘서울특별시의회 지방의회 위상강화 및 지방의회법 발의 촉구’ 결의안을 서울특별시의원 106명 전원 공동발의로 가결시켰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8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의 건’을 가결시키는 등 국회 발의 촉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 1월 19일 국회를 방문하여,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방분권 및 지방의회 발전에 대해 누구보다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전현희 국회의원에게 지방의회법안을


영등포구, 2018년 문래공공예술 지원 사업 공모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3일까지 문래창작촌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래공공예술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문래창작촌은 철재공장과 예술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으로 2000년대 부터 젊은 예술가들이 값싼 임대료를 찾아 철공소가 떠난 자리에 하나둘 둥지를 틀면서 형성됐다. 구는 자생적으로 형성된 이 공간을 서울의 대표 창작예술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2008년부터 ‘문래공공예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벽화그리기, 공공미술프로젝트, 아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예술의 거리’라는 창착촌만의 색깔을 갖게 되었다. 현재는 약 300여명의 작가들이 회화, 공연, 음악, 영상, 문화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문래재즈페스티벌,MMC 문래메탈대잔치,엔솔로지 발간 및 낭독회,ASF 2017 명작 다시읽기 등 총 6개의 사업을 지원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도 예술과 지역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사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2018년 내에 완료 가능한 사업으로, 문래창작촌 및 철공소 지역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예



영등포구, ‘재난 없는 영등포’ 위한 안전 지키기에 총력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영등포구가 3월 30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쪽방촌, 골목길 등 화재취약지역에 소화기를 설치하는 등 ‘재난 없는 영등포’를 위해 안전 총력에 나섰다. ‘국가안전대진단’이란 민․관 합동으로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것으로 구는 지역 내 대형건축물, 아파트 등 시설물 1,635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에 나선다. 특히 화재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의료기관과 노인․장애인시설, 다중이용시설, 건설공사장 등을 집중 점검하고 쪽방촌 등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소방 안전에도 주력한다. 이에 구는 화재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쪽방촌 541세대에 투척용소화기를 세대마다 보급하고 간이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및 자동확산소화장치를 설치하는 등 총 1,080개의 소화용구를 지원했다. 또,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을 대상으로 ‘마을 소화기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동별 취약 지역을 선정하고 영등포소방서와 협의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치형태의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에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