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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아이들과 이야기가 있는 밥상'

  • 등록 2018.02.12 14:09:0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수)은 관내 취약계층가정 중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2017년 한해동안 조식지원사업인 아이들과 이야기가 있는 밥상”(이하 아이밥)사업을 추진했다.

아이밥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아시아나항공 연계사업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기금을 배분하고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사업대상을 선정하여 진행 되었다.

관내 9(3, 6) 112명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나, 대상학생 추가 발굴 등으로 총 114명 아이들에게 36,800천원이 지원됬다.

아이밥사업을 통해 학교 담당자들은 아침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결식 예방 및 균형잡힌 식사를 통한 성장기 학생의 신체적 성장에 기여, 아침을 함께 먹는 친구들과 관계 맺기를 통한 교우관계 향상, 담당 선생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서적 지지로 심리·정서적 안정에 기여, 지각 및 무단결석률 감소, 집중력 및 수업태도 향상으로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 등 유의미한 변화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기관들과의 협력으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2018년 올해도 아침식사의 따뜻함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아이밥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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