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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탁트인 국토대장정 참여… 순국선열의 뜻 아로새겨

  • 등록 2019.04.03 10:04:4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 의원들이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영등포구청에서 주최한 ‘탁트인 국토대장정’에 참여했다.

 

탁트인 국토대장정 행사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3월 29일 영등포구청~안양시청 코스를 시작으로, 대한‧민국‧독립‧만세 총 4개조 참여자가 조별 릴레이로 천안 독립기념관까지 완주하는 행사이다. 본 행사에는 영등포구청,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직원 등 희망자의 신청을 받아 100여명이 참여했다.

 

영등포구의회에서는 윤준용 의장, 권영식 부의장, 고기판 의원이 세 번째 조인 독립조에 참여하여 화성 팔탄초등학교부터 평택시청까지의 코스를 완주했다.

 

의원들은 국토대장정 중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과 안재홍 생가 터를 둘러보며 순국선열의 뜻을 아로새겼으며, 참여자들과 행군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캠페인 만들기에 동참했다.


 

 

윤준용 의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된 아주 뜻 깊은 국토대장정에 참여하게 되어 감회가 매우 새롭다. 참여자들의 무탈한 완주를 기원하며, 영등포구의회에서도 순국선열의 뜻을 이어받아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간단히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탁트인 국토대장정 행사는 4월 1일 오후2시 독립기념관에서 완주 기념식을 갖고 유관순열사 기념관과 만세운동이 있었던 아우내장터를 돌아보는 것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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