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3 (금)

  • 맑음동두천 16.0℃
  • 구름조금강릉 17.4℃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9.9℃
  • 맑음광주 14.8℃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20.5℃
  • 맑음강화 16.7℃
  • 맑음보은 14.3℃
  • 맑음금산 14.0℃
  • 맑음강진군 17.4℃
  • 맑음경주시 18.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종합

영등포구, 5월~11월 초등학교 6학년 대상 마을탐방 ‘걸어서 영등포’ 운영

  • 등록 2019.05.03 09:16:3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채현일 구청장)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마을 곳곳을 누비며 역사와 유래를 배우는 ‘걸어서 영등포’를 운영한다.

 

‘걸어서 영등포’는 영등포혁신교육지구사업 일환으로 초등교육과정 ‘우리고장생활’과 연계해 진행하는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초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운영한 ‘영등포 마을누리’ 사업의 높은 만족도와 확대 운영 요청으로 올해 초등학교 6학년 대상 ‘걸어서 영등포’ 사업을 신규 편성했다.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지역 내 13개 초등학교 6학년 1,406명이 참가하며 학교별 특성에 맞는 9개 탐방코스로 구성했다.

 

탐방코스는 마을교사들이 지역별 명소를 선정하여 학교 주변 도보 가능 코스로 개발했다. 대방초등학교 담벼락에 표석이 남아있는 숙종왕자연령군옛묘역터를 포함하여 선유문화공방, 목화마을활력소, 방학곳지부군당, 국제범죄수사5대 등 마을 곳곳에 숨어있는 명소를 걸어서 둘러본다.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을교사가 동행 한다. 할머니가 해주는 옛날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마을교사는 영등포혁신교육지구사업 ‘마을교사 양성과정’ 수료자로, 마을탐방 콘텐츠 기획에서 책자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친구들과 즐겁게 마을을 탐방하면서 마을 역사를 이해하고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안전하고 유익한 마을탐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119 안전연수’ 대상 시간제 전담사까지 확대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관내 66개 초등학교에 설치된 209개 초등돌봄교실의 학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돌봄교실에 종사하는 돌봄전담사에 대한 ‘119 안전연수’ 대상자를 시간제 돌봄전담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해 돌봄전담사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임으로써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교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전일제 돌봄전담사만 연수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에는 초등돌봄교실의 학생안전 강화를 위해 시간제 돌봄전담사까지 확대 운영한다. 초등돌봄교실 ‘119 안전연수’는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와 협력해 지난 4월 26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금천, 구로, 영등포 관내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에서 근무하는 시간제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영등포소방서 4층 체험교실에서 7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내용은 화재시 대피 및 학생대피 지도와 조치방법, 응급상황시 심폐소생술(CPR)과 심장제세동기 작동법 실습, 피난 시 활용 가능한 로프매듭법 등으로 구성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119 안전연수’의 특징

영등포구, 5월~11월 초등학교 6학년 대상 마을탐방 ‘걸어서 영등포’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채현일 구청장)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마을 곳곳을 누비며 역사와 유래를 배우는 ‘걸어서 영등포’를 운영한다. ‘걸어서 영등포’는 영등포혁신교육지구사업 일환으로 초등교육과정 ‘우리고장생활’과 연계해 진행하는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초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운영한 ‘영등포 마을누리’ 사업의 높은 만족도와 확대 운영 요청으로 올해 초등학교 6학년 대상 ‘걸어서 영등포’ 사업을 신규 편성했다.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지역 내 13개 초등학교 6학년 1,406명이 참가하며 학교별 특성에 맞는 9개 탐방코스로 구성했다. 탐방코스는 마을교사들이 지역별 명소를 선정하여 학교 주변 도보 가능 코스로 개발했다. 대방초등학교 담벼락에 표석이 남아있는 숙종왕자연령군옛묘역터를 포함하여 선유문화공방, 목화마을활력소, 방학곳지부군당, 국제범죄수사5대 등 마을 곳곳에 숨어있는 명소를 걸어서 둘러본다.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을교사가 동행 한다. 할머니가 해주는 옛날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마을교사는 영등포혁신교육지구사업 ‘마을교사 양성과정’ 수료자로, 마을탐방 콘텐츠 기획에서









남부교육지원청, ‘119 안전연수’ 대상 시간제 전담사까지 확대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관내 66개 초등학교에 설치된 209개 초등돌봄교실의 학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돌봄교실에 종사하는 돌봄전담사에 대한 ‘119 안전연수’ 대상자를 시간제 돌봄전담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해 돌봄전담사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임으로써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교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전일제 돌봄전담사만 연수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에는 초등돌봄교실의 학생안전 강화를 위해 시간제 돌봄전담사까지 확대 운영한다. 초등돌봄교실 ‘119 안전연수’는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와 협력해 지난 4월 26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금천, 구로, 영등포 관내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에서 근무하는 시간제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영등포소방서 4층 체험교실에서 7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내용은 화재시 대피 및 학생대피 지도와 조치방법, 응급상황시 심폐소생술(CPR)과 심장제세동기 작동법 실습, 피난 시 활용 가능한 로프매듭법 등으로 구성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119 안전연수’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