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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9월부터 마을방과후학교 운영

  • 등록 2020.08.21 09:08:1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역내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아이도 빠짐없이, 모두가 함께가는 마을과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마을방과후학교 ‘n개의 삶-n개의 학교’를 운영한다.

 

‘n개의 삶-n개의 학교’는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 중 하나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과 삶의 비전을 보여주며, 지역 내 마을공동체‧단체, 예술공방과 같은 마을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배움과 쉼이 있는 생활문화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을방과후학교는 2016년 영등포의 마을단체와 문래창작촌의 공방 등 7개의 마을공간에서 학생들이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문화, 예술 체험활동을 해왔던 것을 시작으로 2020년 현재, 34개의 더 많은 체험프로그램과 공간으로 확대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 대상 ▲코딩 융합 과학놀이 ▲펀펀스토리쿠킹 ▲그림책 미술놀이 ▲크리스탈 공예 등 29종, 중·고등학생 대상의 ▲웹툰드로잉 ▲민화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한 강좌당 4~6명의 학생만 수강이 가능하다.

 

 

아울러, 마을방과후학교 ‘n개의 삶-n개의 학교’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공간별로 프로그램, 대상 및 모집인원,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와 영등포혁신교육지원센터(02-2670-7564, 4172)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신청방법 또한 영등포구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온라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교육과정 운영에 변동이 생기고 있지만, 마을에서 지역 예술가와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구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거점 공간별 철저한 사전·사후 소독과 환기 실시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참여 학생과 강사들 모두 마스크 의무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 예방수칙 준수 여부,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후 소규모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아이들이 마을 속에서 배움과 쉼이 있는 마을교육활동을 통해 잠시나마 여유를 갖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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