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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5세 이상 어르신, 1월부터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받아

단독가구 169만원 이하, 부부가구 270.4만 원 이하 기초연금 수급 가능

  • 등록 2021.02.18 10:08:4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21년 1월부터 개정된 기초연금법에 따라 월 최대 30만원 지급 대상이 기초연금 수급자 전체로 확대된다. 매년 변경되는 선정기준액은 노인 단독가구 기준 2020년 148만원에서 2021년 169만원으로 부부가구는 236만원에서 270만원으로 각 14.2%가 인상된다.

 

2020년 소득 하위 40%까지 적용됐던 월 최대 30만원 지급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인 어르신들도 전년대비 45,000원이 인상된 월 최대 30만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된다. 또한,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1년도에 인상된 최저임금(2020년 8,590원 → 2021년 8,720원)을 반영해 근로소득 공제액을 98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021년 달라진 기초연금제도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 해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한 1956년生 어르신들이 신규 신청 대상이다. 1956년 2월생은 생일 전달인 2021년 1월 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이태갑 국민연금영등포지사장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듯이 변경된 기초연금 기준이 나에게 적용되더라도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으므로, 일단 한 번 반드시 신청해보실 것을 권해 드린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올해도 ‘찾아가는 안전점검’ 상시 실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해 온 ‘노후 민간건축물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올해에도 상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점검’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민간건축물에 대한 정확한 실태 진단과 취약요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구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점검대상 건축물은 15층 이하, 연면적 3만㎡ 이하의 건축물이 해당되며, 건축법,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법에서 정기점검 관리 중인 건축물은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건축구조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육안 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변형, 구조체 균열, 부등침하 등 구조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내‧외벽 균열, 박리, 박락 등 내구성 결함요인도 빠짐없이 점검한다”며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건축물 보수‧보강법을 안내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생했거나 취약 건축물로 판단 시,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정밀점검 또는 안전진단 이행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점검을 희망하는 영등포구 소재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영등포구청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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