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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월 1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1.06.01 06:04:08

 

쥐띠 운세

36年生 나와 직결된 일이면 더욱 자세히 살펴봐야 하니 하루 정도는 고민해보길 바라요.

48年生 다른 사람 눈에 튀어도 좋지 않아요! 오늘은 다른 사람 속에 묻혀 가는게 나아요.

60年生 눈치가 더욱이 필요한 날이네요. 나보다 주변 사람의 기분에 맞춰주는게 좋아요.

 

72年生 모두를 위한 방법을 찾아보세요. 더 수월하고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거랍니다!

84年生 적당할 때에 치고 빠지는 것이 더 유리해요. 오래 질질 끌지 않도록 유념하세요.

96年生 소소한 문제까지 신경쓰지 말고 작은 문제라면 쉽게 해결하고 넘어가도록 해요.

 

소띠 운세

37年生 소문은 소문일 뿐일테니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괜히 나까지 휩쓸리지 말아요~!

 

49年生 자존심 굽히는 거에 연연해 말아요. 지금 잠깐 굽히면 문제도 해결될 수 있어요.

61年生 길게 생각하지 말아요. 단순하게 생각하고 끝내는 것이 시간도 절약 된답니다.

73年生 두 번 세번 일하지 않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꼼꼼하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지요!

85年生 해야 할 말이 있다면 속에 담아두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속 시원히 하길 바라요.

97年生 불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꼭 살펴보세요. 하루 스케줄을 돌이켜보는게 좋겠어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주어진 상황에 열과 성을 다하여 지금 현재에 집중하는게 최고의 방법이랍니다.

50年生 스트레스는 자연 속에 날려보세요. 산책도 좋고, 등산을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62年生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신발에 뭐가 묻진 않았는지 꼭 점검해보길 바라요.

74年生 답답한 일은 어떻게해서든 해결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시간에 맡겨봐도 좋아요.

86年生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죠. 더 욕심내지 말고 본전만 했어도 괜찮겠습니다.

98年生 미루면 엎친데 덮친 격으로 더 힘들어질 수 있으니 꼭 오늘 내에 처리해보세요!

 

토끼띠 운세

39年生 이성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으니 너무 거리를 두거나 밀어내지 않아도 좋아요.

51年生 식사 하나도 한 템포 늦춰서 해보세요. 식사도, 일도 뭐든 여유로워야 좋습니다.

63年生 가시방석이 될 수 있어요.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내가 찾아 나서는 것이 맞습니다.

75年生 다른 사람을 위한 봉사라면 기꺼이 움직여 보세요. 보람찬 하루가 될 거랍니다.

87年生 까먹었을 수 있어요~! 받아야 하는 것이 있다면 확실하게 말하는게 유리합니다.

99年生 저 사람들은 왜 그럴까? 이해가 안 될 수 있지만 나 역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용띠 운세

40年生 자식 문제로 고민하게 될 수 있지만 부부관계는 더 좋아질 수 있는 하루겠어요.

52年生 단호하게 거절하는 용기도 필요해요! 안 된다면 연습이라도 해봐야 한답니다.

64年生 내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내가 먼저 변화하면 상대방도 변화될 거에요.

76年生 사람은 저마다 개성과 매력은 모두 다르답니다. 각자를 존중해주는게 맞습니다.

88年生 다른 사람들의 말에 무조건 YES만 하지 말고 내 의견도 내세워보길 바랍니다!

00年生 간절함만 있으면 뭐든 이룰 수 있어요. 간절한 만큼 바쁘게 움직여야 한답니다.

 

뱀띠 운세

41年生 지금 포기하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된답니다. 이왕 시작했다면 끝까지 GO 하세요.

53年生 다 된 밥에 재 뿌리기가 될 수도 있어요. 사람들과의 관계도 생각해야 한답니다.

65年生 아직 결정을 못했다면 처음 결정한대로 움직여보세요. 방법은 다양하게 있어요.

77年生 리더라면 리더의 모습을 보여야죠! 권력남용이 아닌 친구같은 리더가 되보세요.

89年生 순조로운 하루가 될 것이니 긴장할 필요 없어요~!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01年生 집중이 안 될때 무리할 필요 없어요. 잠시 다 접어두고 멍 때리는 시간도 좋아요.

 

말띠 운세

42年生 오늘 할 일은 오늘 끝내도록 하세요. 그래야 여유로운 내일을 맞이할 수 있어요.

54年生 움직여야 하는 일이 있다면 동쪽의 기운이 좋으니 동쪽으로 가봐도 좋겠습니다.

66年生 뭐든지 끝은 있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동굴이라도 밝은 빛이 보여질 거에요.

78年生 오늘만이 날은 아니에요. 내일도 있으니 오늘의 흥은 여기서 넣어두도록 해요~!

90年生 돈이든 물건이든 뭐든 오고가는 거래가 있다면 텍스트로 확실히 남겨야 합니다.

02年生 대인관계는 내가 만드는 거랍니다. 없는 시간이라도 쪼개서 약속을 잡아보세요.

 

양띠 운세

43年生 계획 없는 시작은 방향이 없답니다. 소소하더라도 계획부터 세워보길 바랍니다.

55年生 욕심내면 길함이 아닌 흉함으로 올 수 있어요. 다른 사람 것은 욕심을 버리봐요.

67年生 괜히 가해자가 될 수 있으니 확실한 소문이 아니라면 퍼뜨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79年生 아랫사람의 의견 중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있을 수 있어요. 귀를 더 열어보세요.

91年生 약속은 신중해야 해요. 특히나 기분 좋을 때 하는 약속은 더 신경써서 해보세요.

03年生 자꾸만 일이 막힌다면 잠시 쉬었다 가세요. 한숨 자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여기 저기서 운이 나를 향해 있네요. 부지런히 움직이면 모두 가질 수 있답니다.

56年生 채찍질을 했다면 당근도 줘야 해요. 밀당에도 미는 것이 있으면 당겨도 줘야죠!

68年生 사소한 일이라도 시간 지나 나 뿐만 아니라 자식들에게도 덕이 쌓일 수 있어요.

80年生 잘못 된 일을 바로잡아 줘야 한다면 여러 사람 앞에서 말고 둘이 있을 때 하세요.

92年生 많은 사람이 있는 자리라면 많이 듣는게 좋습니다. 새로운 정보들도 많겠습니다.

04年生 조급해 할 필요 없어요! 아직 내 순서가 아니었을 뿐이니 기회를 기다려보세요.

 

닭띠 운세

45年生 기대하지 않던 일에 좋은 소식이 들려올 수 있으니 작더라도 귀 기울여 보세요.

57年生 포기하지 않으면 완주는 끄덕없어요! 오뚝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69年生 너무 손실만을 따지지 말아요. 때로는 손해가 초심을 다잡아 주기도 한답니다.

81年生 혼자 고민하면 해결 방법이 뚜렷하지 않아요. 주변 사람과 함께 나누길 바라요.

93年生 감정기복이 크더라도 표정은 유지해줘야 합니다. 포커페이스가 더 필요하군요.

 

개띠 운세

46年生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해요~! 도움은 받아도 일을 미루지는 말아요.

58年生 트집 잡히지 않게 처음부터 투명하게 일을 진행해야 하니 돈 관련은 신중하세요.

70年生 좋은 제안이라 해도 누군가와 함께 해야 하는 일이라면 다시 생각하는게 좋아요.

82年生 마음이 조급한 만큼 시간은 빨리 흐른답니다. 마음을 여유롭게 가져보길 바라요.

94年生 내 건강은 내가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한 끼라도 제대로 챙겨먹는게 중요해요!

 

돼지띠 운세

47年生 나를 시기하는 사람까지 품어줄 수 있다면 진정한 대인배의 면모를 보이겠어요.

59年生 사소한 갈등이 오히려 단단한 사이로 만들어 줄 수 있으니 길게 끌지만 말아요!

71年生 다른 사람의 일까지 책임자가 되지 말아요. 내 일에만 몰두하기도 벅차겠습니다.

83年生 처음부터 많은 것을 보여줄 필요 없어요~! 상대방을 더 파악해보는게 좋습니다.

95年生 멘토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없다면 지금이라도 찾아보길 바랍니다.

 

                                                                                                         - 더사주 제공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 ‘제14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 참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통일위원회 위원(간사), 제9대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여의동·신길1동)은 지난 26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 안보공원 PCC-772 천안함 인양 선체 앞에서 엄수한 ‘제14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 참석해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경비작전과 어로활동 지원업무 수행 중 정전협정을 일방 파기한 북한 연어급 잠수정의 기습 어뢰공격으로 발발한 천안함 피격사건 참전 생존장병과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바다의 별’로 산화한 천안함 46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추념했다. 박현우 의원은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14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 참석해 정전협정을 파기한 군사분계선 이북의 전범(戰犯)들에 맞서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다가 ‘바다의 별’이 된 영웅들을 추념했다. 천안함 피격의 원인은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 좌초설 등 근거 없는 음모론을 양산하는 행위는 참전 생존장병과 유가족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미치는 2차 가해가 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적의 공격에 의해 산화한 천안함 46용사와 그 유가족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반국가적 범죄행위”라며 “국가를 위해 전투 중

서울병무청, 산업기능요원 제도로 국가산업 발전 및 청년취업 견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대한민국을 사는 20대 남성들의 가장 큰 고민은 병역의무 이행과 취업인데, 병역의무를 이행하며 두 가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에 대해 소개했다. 주인공은 해창개발(주)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성실히 마친 후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토목시공 및 측량 분야 전문가로 성장해 가고 있는 박동혁(26세) 대리다. 서울시 서초구에 소재한 해창개발(주)은 1984년 설립 이후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지하철, 철도, 댐, 에너지 비축기지, 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전문 건설회사이다. 해창개발(주)은 199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어 현재 8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 중이며, 지금까지 총 100여 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를 마쳤다. 특히, 이들 중 박동혁 대리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건설과를 전공하고 취득한 측량기능사 자격증으로 2016년 해창개발(주)에 취업해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면서 복무기간 동안 전공 분야의 경력과 경험을 쌓았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공사팀의 여러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며 누구보다 성실히 복무했고, 업무능력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현재 공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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