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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손동운 "X-연인과 재회?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 등록 2022.07.11 18:04:4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가 분노와 눈물을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 첫 녹화를 마쳤다.

7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일반인 소개팅 프로그램이 아닌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같은 이별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리콜을 꿈꾸는 남녀가 전 연인과 '리콜 식탁'을 통해 대면한다. 헤어진 후 처음으로 만나는 이들은 단 둘만의 공간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이들을 통해 두 사람이 리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보게 된다. 이별과 재회를 전면에 내세운 '러브 어게인' 예능인만큼 공감을 유발하는 감정 폭풍이 휘몰아칠 예정.

최근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첫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콜플래너'로 활약할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 최예나는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찰떡 케미를 뽐냈다고. 특히 이별, 사랑, 재회라는 주제는 6인의 리콜플래너들을 과몰입하게 만들었고, 극대노와 눈물을 오가면서 감정의 파도를 탔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리콜남녀의 안타까운 사연은 6인 리콜플래너들을 숨죽이게 만들기도. 이에 리콜플래너들은 각자 연애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현실 조언을 건네면서 리콜남녀의 사연에 깊이 공감했다.

장영란은 '헤어진 연인이 나를 찾으면 '아직까지 나를?'이라는 생각에 너무 좋을 것 같다. 자존감이 올라갈 것 같다'고 장영란다운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손동운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고 거리를 두기도 했고, 반면 최예나는 ''리콜남녀의 영상을 보면서 설득을 당했다. 만나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6인의 리콜플래너들의 찰떡 호흡부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공감백배 현실 조언, 그리고 과몰입을 유발한 첫 번째 리콜남녀의 이야기까지. 과연 어떤 사연이 등장했고, 리콜남녀는 과연 '이별 리콜'에 성공했을지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진솔하고 절실한 리콜남과 리콜녀의 지극히 현실적인 사랑, 이별, 재회를 보여줄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7월 11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진은 헤어진 연인과 재회를 바라는 리콜남, 리콜녀들의 사연을 모집하고 있으며 kbs_love_recall@naver.com 혹은 인스타그램 @kbs_love_recall, 문자(010-9194-711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이하 협의회)는 3월 26일, 공군호텔에서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이사회 및 총회는 협의회 임직원을 비롯해 개인 및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실적을 돌아보고 2026년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상정된 ▲추가 경정 예산(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회원 및 임원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 및 ‘영등포구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가 신규 단체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복지 유대를 공고히 다졌다. 또한 영등포구 사회복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8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철 부회장, 김옥금 고문, 피승호 이사, 박철상 여의도복지관장, 이지은 영등포노인케어센터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조영철 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박영준

영등포소방서, 성애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위해 맞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6일 영등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태 영등포소방서장과 심규호 성애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응급의료 핵심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식은 영등포소방서와 성애병원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로 단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도 분류부터 최종 진료까지 촘촘한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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