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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쓰와이프', 아내들의 분노 버튼을 누른 역대급 논쟁 주제 大공개

  • 등록 2023.01.20 13:38:06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3일 첫 방송 되는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쓰와이프'에서는 '깻잎 논쟁'을 이을 역대급 논쟁과 함께 파국으로 치닫는 밸런스 게임을 예고한다.

'미쓰와이프'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코너 에서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깻잎 논쟁'의 뒤를 이을 '밥풀 논쟁'과 '축의금 논쟁'을 공개한다. 먼저 '내 남편이 다른 여자 머리에 붙은 밥풀을 떼어줘도 괜찮냐'는 이른바 '밥풀 논쟁'이 공개된다. 아내들은 주제를 듣자마자 녹화도 잊은 채 '이게 막장 드라마지'라며 상황에 과몰입 하는 등 뜨겁게 열변을 토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남편의 전 여자친구와 축의금에 얽힌 역대급 논쟁 주제를 공개한다. 급기야 밥풀 논쟁에서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던 아내도 순식간에 상황에 빠져들어 '이건 이혼감!'이라며 고개를 저었다는 전언이다. 아내들의 찐(?) 분노를 유발한 '축의금 논쟁'의 내막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있다.

또한, 이날 MC들은 실제 부부를 방불케 하는 실감 나는 상황극으로 논쟁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붐은 주먹을 부르는 얄미운 남편 역을 맡아 아내들의 격한 야유를 받기도 했다. 급기야 붐이 아내들에게 사과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까지 일어났다. MC들도 말리지 못한 아내들의 폭풍 토론으로 현장이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쓰와이프' 맞춤형 밸런스 게임도 진행된다. '스킨십 없이 말만 하는 남편'과 '말없이 스킨십만 하는 남편' 중 하나를 택하라는 것. 이에 한 아내는 '스킨십만 하는 남편'을 택하면서도 '저는 00하고 싶어요!'라는 깜짝 발언을 이어가기도 해 MC들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남편의 여사친'과 관련된 밸런스 게임을 진행하는 도중에 '여사친 한명만 제거하면 된다'고 언급한 아내가 등장해 모두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사연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파국으로 치닫는 밸런스 게임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거침없는 열두 아내의 뜨거운 공방전! 솔직하고 대담한 그녀들의 열띤 논쟁과 밸런스 게임은 오는 23일 오후 5시 40분 MBC '미쓰와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강변 날파리떼 기승...콧구멍에 들어가고 얼굴에 달라붙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4일 오후 여자친구와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을 찾은 유모(31)씨는 연신 손으로 코 주변을 문질렀다. 날벌레 하나가 콧구멍으로 들어간 탓이다. 유씨는 "한강에 올 때마다 날파리 수십마리가 눈높이에서 얼쩡거려서 짜증 난다. 사방으로 손을 내젓거나 빠르게 걸어서 피하곤 한다"고 말했다. 유씨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주말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탄 권모(32)씨는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다. 선크림을 접착제 삼아 얼굴에 날파리가 10마리는 족히 붙어 있었기 때문이다. 권씨와 함께 자전거를 탄 김민지(33)씨는 "30분 동안 벌레를 수십마리는 먹은 것 같다"고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자전거 타고 뚝섬한강공원 지나는데 날벌레가 엄청나서 앞을 못 볼 지경이다', '꽃가루가 사라지니 날파리가 극성이다', '떡볶이랑 날파리랑 같이 먹었다'와 같은 글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따뜻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흔히 날파리라고 불리는 깔따구가 한강공원에서 기승을 부리면서 소풍을 즐기거나 운동하러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망원한강공원에서는 무리를 이룬 깔따구가 공중에서 떼지어 날아다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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