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1회 새마을금고 영등포구협의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2일 오전 양평교 하부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새마을금고의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신설된 이번 대회는 새마을금고 영등포구협의회가 주최하고,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MG새마을금고가 후원했다. 영등포구새마을금고의 회원 중 각 금고당 10명 이내로 이사장 추천을 받은 자들이 출전했다. 이날 대회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문병호‧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김종길‧김지향 시의원, 양민규 전 시의원, 이영우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장, 허준영 새마을금고중앙회 영등포구협의회장, 새마을금고 각 지점 이사장, 참가 선수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허준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처음 대회를 진행하게 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폭넓게 준비해 더 많은 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사)서울지체장애인협회 영등포지회(회장 한경열)은 17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제4회 장애인 어울림 노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의 소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아성취감 및 자립심을 함양하고, 문화 공연 관람기회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김성우 전국동포연합회 총회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장애우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한경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를 지원해 주신 영등포구청과 장애인체육회,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등 기업체 그리고 봉사자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코미디언 정진영‧권혁진‧박은영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노래 뿐 아니라 시낭송, 악기연주, 춤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각자의 재능을 유감없이 펼쳤다. 한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회장 이영우)는 3일 오전 양평누리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14회영등포구 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등포구체육회가 주최, 영등포구파크골프가 주관하고, 영등포구가 후원했다. 이날 대회에는 회원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영등포구의회 유승용(운영위원장)‧이성수(사회건설위원장)‧이규선‧우경란‧이순우‧임헌호‧남완현 의원,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 오인영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허준영 영등포구새마을금고협의회장, 양민규 전 서울시의원 등 지역인사들도 함께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영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1,200명의 회원이 곳에서만 경기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사가 조속히 마무리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2일 오후 5시 48분경 영등포구 도림로 100길 15-3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동이 불편한 70대 할머니 1명이 사망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관계자들이 긴급 출동해 화재 진압, 사고 수습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사고 소식을 들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박현우 구의원, 구청 복지과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며 신속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은 10일 오전 지역구 구의원 등 관계자들과 함께 민주당 소속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김 의원은 이날 진교훈 후보, 강선우 국회의원(강서갑), 영등포구의회 유승용‧신흥식‧양송이 의원,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지하철 5호선 발산역(강거구 소재)에서 강서구민들을 만나 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선거 유세 후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강서구청장보궐선거 투표는 10월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서구 내 131곳의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국민의힘 영등포을 박용찬 당협위원장은 9일 지역구 시.구의원 등과 함께 강서구 화곡동 소재 남부골목시장과 주변 일대를 돌며 김태우(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신길동에 소재한 동천교회(담임목사 이재성)는 한글날인 9일 교회 관계자 등 신도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도문열.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신흥식(행정위원장).이성수(사회건설위원장).차인영.양송이.우경란 의원 등 여러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재성 담임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저희 동천가족 운동회에 바쁘신 일정을 뒤로하고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오늘 이 가족운동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당산1동(동장 전영진)은 지난 4일 오전 자원봉사 Day를 맞아 명절연휴 이후 대청소를 실시하며, 묵은 때를 벗기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당산1동 만들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에는 전영진 동장과 임헌호 구의원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연합회, 주민자치회, 통장연합회, 체육회, 자율방재단 등 7개 직능단체 회원 및 주민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7시 30분 당산1동 주민센터에서 집결해 당산로, 양산로, 영등포구청, 양산로19길, 양산로23길, 영등포구민회관 인근 일대 등 당산1동 관내 여러 지역에서 청소를 진행했다. 전영진 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긴 연휴를 마치고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많은 단체장님들과 회원, 주민 여러분들이 동참해 깨끗한 당산1동을 만드는데 앞장 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은 28일 오전 신길5동과 대림1동에 소재한 우리시장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장보기와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장 방문에는 영등포구의회 신흥식(행정위원장).이예찬.양송이 의원과 박미영 전 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전국동포총연합회(총회장 김호림)는 지난 9월 24일 대림1동 어린이공원(쌈지공원)에서 ‘대림동주민 경로당 어르신과 함께하는 민속 한가위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전국동포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전국동포유권자총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과 어르신들을 모신 가운데 무용과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으로 진행됐다. 또한,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 시의원, 구의회 유승용(운영위원장)‧이성수(사회건설위원장) 의원, 대림동 경로당 회장, 동포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영등포구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함께하고 있는 동포들을 격려했다. 김호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림동 어르신들을 모시고 한가위 축제를 하게 돼 기쁘다”며 “오늘 행사가 즐거운 시간이 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10회 은모랫길 어울한마당 대축제'가 23일 대림3동 유수지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오전에는 태권도 시범, 섹소폰 연주, 어르신 댄스,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고, 오후에는 동민노래자랑으로 흥겨운 축제가 진행된 가운데 각 단체에서 준비한 전어구이, 열무국수, 비빔밥, 부추전 등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또 소방서에서는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본 대회를 주관한 대림3동 은모랫길 어울한마당 김영숙 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대축제에 많은 지역 인사들과 동민들이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열심히 준비해 주신 주민센터 직원분들과 단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회의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재진.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유승용,신흥식.이성수.양송이.이예찬.우경란 의원, 이일희 전 시의원 등 많은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선숙)은 22일, 영등포구행복곳간에서 추석맞이 한가위 사랑의송편 및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과 각 동의 부녀회장, 관계자들은 송편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각 동의 어려운 가정 200세대와 쪽방촌 350세대에게 배달했다. 이선숙 부녀회장은 소감을 통해 “추석을 맞아 부녀회장들과 회원들이 많은 도움을 받아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을 잘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송편과 물김치, 김자반 등을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17일 오후 대림동 우성아파트 사거리에서 "김대업 병풍 공작, 드루킹 댓글 조작, 윤석열 커피 공작", "끊임없는 선거공작, 민주당은 응답하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대림1동주민센터(동장 박춘희)와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소장 김찬숙), 사회적협동조합노느매기는 관내 주거취약 중‧장년 1인가구에게 민‧관협력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6일 대림1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박춘희 동장과 김찬숙 소장을 비롯해 대림1동주민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인가구 힐링하우스 ‘소소홈닥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소소홈닥터’ 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 주거환경개선의 일환으로 ▲클린케어(청소와 방역 서비스) ▲홈케어(공간 및 수납정리 서비스) ▲안전케어(안전문고리 설치 및 형광등 콘센트교체 서비스) 등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박춘희 동장은 “관내 주거취약 중‧장년에게 좋은 사업을 같이 해주신 자원봉사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찬숙 소장은 “지금은 영등포 전체에 계시는 대상자들을 위해서 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많은 분들에게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봉사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대림1동 관내 중‧장년 1인가구 주민들은 대림1동주민센터 복지2팀 김승연 주무관(0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26일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SR은 '매크로 차단 설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람의 클릭, 키보드 입력 동작과 프로그램 행동 패턴의 차이를 탐지한다. 이와 함께 1분에 150회 초과 접근 시 접근 IP를 차단해 이용을 제재한다. 반복적이거나 조직적인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법적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실제로 SR은 지난해 설·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 기간 중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12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암표 판매 근절을 위해서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과 오픈마켓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조직 내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를 예방하고 책임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 폭력예방교육 이수현황을 공시해오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도 공시 대상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위직 교육 이수율은 5년 연속(2021~2025년) 100%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권력형 성비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구현을 목표로 2022년 6월 ‘성폭력 제로(Zero) 서울 2.0’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전 직원 폭력예방교육 100% 이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위직 교육 이수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공시제를 시행해 고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2023년부터는 대시민 사업을 수행하는 투자·출연기관장까지 공시 대상을 확대했다. 2025년 폭력예방교육 이수 공시 대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104명으로 서울시 81명, 투자·출연기관장 23명이다. 이수 현황은 23일부터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28일에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주민이 선출직 공직자를 견제할 수 있도록 한 주민소환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개선하고자, 제도적 문턱을 낮추는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3일 대표발의했다. 주민소환제도는 선출직 지방공직자의 임기 중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에 대해 주민이 직접 소환투표를 청구해 해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자치행정에 대한 주민 통제력을 강화하고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된 제도이다. 그러나 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153건의 주민소환 청구 중 실제 소환이 확정된 사례는 단 2건에 불과해 제도의 실효성이 매우 낮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우선, 소환 대상에 따라 해당 선거구 내 청구권자 수의 최대 20% 이상 서명을 모아야 하는 청구 요건부터가 매우 엄격하다. 또한, 높은 청구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투표율이 1/3이상 충족되지 않으면 개표조차 불가능한 복잡한 규정 탓에 제도의 문턱이 지나치게 높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채 의원은 주민소환제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소환투표권자의 연령을 공직선거법상 선거권 연령에 맞춰 19세에서 18세로 하향했다. 그리고 주민소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