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언론인가수 신풍이 지난 10월 31일 경기도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농업기술대전’ 행사에 초청가수로 출연, 신곡 ‘나의 독도여’를 열창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가 10월 30일 지사장실에서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건이·강이 사랑의 물품 지원식’을 진행했다.이날 신능수 지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들은 신금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에게 1백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공단은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푸드마켓에 지속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해 왔으며, 이날 지원식은 지난 2월과 6월에 이은 올해 세 번째 행사다.사회복지협의회는 “전달받은 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푸드마켓 대상자들이 선호하는 물품을 구입해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주차난 해결을 위해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야간개방을 호소하고 있다.구는 “막대한 비용이 드는 신규 주차장 조성보다는 ‘착한 공유’를 통해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라며 “야간 개방에 참여하는 건축주에게는 300만원 범위 내 카 스토퍼, 주차차단기, 주차선 신설 도색, CCTV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올해(10월 31일 기준)는 교회 및 공동주택을 포함한 일반주택 7개소 123면, 영등포동 주민센터를 포함한 5개 주민센터 30면 등 총 12개소 153면을 인근 주민에게 야간개방 했다”고 전했다.이와 관련, 신길4동에 위치한 동천교회는 약정기간이 경과했음에도 인근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야간개방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더욱 더 많은 건축물들이 야간개방에 참여한다면 주택가 주차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이 올해 기획사업으로 추진중인 ‘나라사랑 해피하우스’가 보훈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나라사랑 해피하우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보훈가족을 직접 찾아가 도배 등 집 수리를 해주는 사업으로, 기업·대학 등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추진되어 왔다.지난 10월 30일에는 예금보험공사의 후원으로 서울 중구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이모(90세) 옹의 가정을 ‘나라사랑해피하우스’ 7호점으로 지정했다. 안중현 청장과 예금보험공사 신승우 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안 옹 댁을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페인트 칠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안중현 청장은 “지속적으로 봉사를 해주고 있는 예금보험공사에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승우 이사는 “나라사랑해피하우스를 통해 국가유공자 분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와 여의도우체국(국장 정회진)이 10월 2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여의도우체국 집배원들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요인을 발견할 경우 119신고 및 심폐소생술 등 초기대응을 통한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협약식과 함께 집배원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이뤄졌다.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집배원들이 시민의 생명 지킴이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취약지역에 대한 밀착형 생활안전·긴급구조 활동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안전행정부가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10월 29일 발표한 ‘지방자치제도 개선계획’에 대해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사진)이 공식입장을 표명했다.안행부가 발표한 계획안에는 “지방의회 의장에게 사무직원에 대한 임용권을 부여하고, 광역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자문위원 도입을 검토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이와 관련, 박 의장은 “‘사무처 인사권 독립’에 대해서는 지방의회의 독립 강화를 위해 적극 환영한다”며 “그러나 시도의회 위원회별로 2명 이내 배치하는 정책자문위원 제도에 대해서는 참으로 실망스럽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방의회 보좌관제 도입은 1991년 지방자치제도가 부활된 이후 지방의회에서 꾸준히 요구해 왔고, 특히 2013년부터 최근까지 안전행정부의 대통령 업무보고를 계기로 이 제도의 개선이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박래학)가 10월 29일 의장실에서 방송인 김현욱 씨 및 배우 겸 화가 김혜진 씨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시의회는 “김현욱 씨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성실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김혜진 씨는 드라마·영화 출연뿐만 아니라 화가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며 “이들 홍보대사는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보다 친밀하고 부드럽게 알리는 홍보 도우미로 활동하게 되며, 의회 영상물 등 각종 홍보물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래학 의장은 “‘바꾸고, 지키고, 뛰겠습니다’라는 슬로건에 따라 불합리한 특권·관행·제도를 바꾸고, 시민의 안전·복지·민생을 지키고,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실천하겠다는 ‘3·3·3’ 의정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며 “이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청 공무원들과 구의원들이 축구경기를 통해 친선을 다졌다.11월 1일 양평동 소재 관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14 구청 및 의회 간 소통·화합 한마음 체육대회’에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공무원들과 박정자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 및 구의회 사무국 직원들, 경기 심판을 보기 위해 참석한 체육회(수석부회장 이명훈) 및 생활체육회(회장 오성식) 관계자들, 최웅식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경기 시작에 앞서, 조길형 구청장과 박정자 의장은 한 목소리로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화합한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선수들에게 당부했다.한편 전반 20분, 후반 20분으로 진행된 축구경기에선 구의회 팀이 3:2로 승리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함께 개최한 『제11회 2014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가 10월 2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됐다.이날 박람회 현장에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등 총 42개의 부스가 설치됐다.기업채용관에서는 30개의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자 간 1:1면접을 통해 180명 이상의 인력 채용이 이뤄졌으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컨설팅과 이벤트가 펼쳐졌다.이밖에 부대행사관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등이 자리했다. 특히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연계시켜 주었다.영등포구는 “사후관리로 취업이 안된 구직자들에게 일자리지원센터의 전문 상담사가 지속적인 취업 상담과 일자리를 알선한다”며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영등포지구(회장 노진안)가 최근 관내 집창촌과 유흥가 등 청소년 유해환경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에는 영등포구청 가정복지과 공무원들과 영등포경찰서 아동청소년과 소속 경찰관들 및 서울시 유해환경감시단 코디네이터들이 함께 했다.참가자들은 심야시간 유해환경지역을 순찰하며 청소년 보호 및 업주들을 대상으로 한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민방위의 날을 맞아 10월 22일 당산중학교에서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안전하고 신속한 탈출로 재난에 의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실시한 본 훈련은 지진으로 학교 건물이 무너짐을 가상하여 △교내 안내방송 △학생들이 취할 행동요령 △건물탈출 순으로 진행됐다.훈련을 마친 후에는 ‘119 야외 체험장’을 운영, 마네킨을 이용한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이 이뤄졌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지역의 대표적 의료기관 중 하나인 성애병원이 이웃 동작구민들의 건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김석호 성애병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추진했다”며 “무릎 관절 및 백내장 질환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수술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다시 자립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10월 24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장석일 성애병원 의료원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전병헌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동작갑)이 함께 했다.협약에 따라 성애병원은 11월부터 무릎관절, 백내장 질환을 앓고 있는 동작구민들 중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여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구청과 보건소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구민은 외래진료를 통해 건강관리는 물론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10월 30일 양평동 안양천변 영롱이 갈대2구장에서 의용소방대원 194명과 소방공무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영등포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실시했다.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및 재난 예방을 위해 헌신과 노력을 기울여 온 의용소방대원들간 화합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원들의 소방기술과 체력 증진으로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경연은 △소방호스 끌기 △소방호스볼링 △4인5각경기 △단체 줄넘기 등 4종목으로 치러졌다.대회에 참석한 한 의용소방대원은 “평소 재난현장에서 틈틈이 배우고 익힌 기술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의 올해 의정비 인상률은 9% 안팎이 될 전망이다.구는 10월 2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나규환 위원장과 정수미 부위원장을 비롯해 10명의 위원들이 위촉됐다.조길형 구청장을 대신해 위촉장을 수여한 오형철 부구청장은 “지역여건과 주민의사에 부합하는 적정하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의정비가 결정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논의와 심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이렇게 구성된 위원회는 28일 같은 장소에서 2차 회의를 갖고, “1년 차 의정비 인상률을 9.4%로 하고, 2년차 이후부터의 인상률은 공무원 임금 인상 수준으로 한다”는데 합의했다.앞서 구의회는 “1년 차 인상률은 19.5%로 대폭 올리되, 2년차 이후는 동결하자”는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수의 위원들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운영하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한 10년의 발자국, 함께 할 내일의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피아노 트리오 ‘프레이즈 워십’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과 어르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통합적 복지관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연결성 강화 ▲여의도형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 경인지역본부와 협력해 발달장애인 예비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지난 1월 14일부터 약 3개월간 코레일유통 운영 카페 내 키오스크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레일유통(주)이 운영하는 ‘카페트리핀 영등포역사역 3층 맞이방점’과 ‘카페스토리웨이 본사 사옥점’에서 진행된다. 철도 이용객 및 방문객들은 카페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문화예술 직종훈련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코레일유통(주)은 지역 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의 예술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키오스크 송출은 별도의 전시 공간이 아닌, 철도 역사 내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달장애 예술을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생활 동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