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가 5월 3일 선유로에 위치한 GS홈쇼핑 건물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GS홈쇼핑과 함께 실시한 훈련은 유사시 자위소방대(직장인 소방대)의 초기 소화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소방서 측은 굴절차량 및 펌프차량 등 7대의 차량과 소방대원 20명을 동원했으며, 자위소방대원 2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훈련은 △자위소방대 진화 및 인명대피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응급처치 △화재취약요인 파악 △자체소방시설을 활용한 진화 △연기대피 △방수훈련 등으로 진행됐다.김송연 소방서장은 “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관계자들의 현장 초기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RFID 기반 종량제로 음식물쓰레기 33%의 감소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RFID 기기(계량기) 91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6월 4일 밝혔다.RFID 방식은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양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1kg당 75원을 부담한다. 지난 해 6월부터 공동주택에 계량기를 설치·운영해 온 구는 성공적인 종량제 정착을 위해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기기를 설치한 아파트 단지를 순회, 주민들에게 사용법 및 장점을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를 전개했다.이에 따라 현재 관내 공동주택 164개 단지 58,400여 세대에 893대의 기기가 설치됐다.구는 “지난 해 상·하반기를 비교했을 때 시행 전 상반기 평균 1,200톤에 비해, 하반기는 월평균 804톤으로 33%의 감량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지난해 7개월 동안 3억 여 원의 음식물 쓰레기 수거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2015년도 사회복무요원의 배정인원을 활용 분야, 임무 적합성 등을 심사한 결과 23,880명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6월 3일 밝혔다.이는 복무기관에서 신청한 총 소요 35,978명중 66.4%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각 복무분야에 따른 배정은 사회복지시설, 국가기관, 자치단체, 공공단체 순으로 이뤄졌다.병무청은 “기존의 공익근무요원을 작년 12월 5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명칭을 바꾸고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안전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 총 15,890명(배정인원의 66.5%)을 배정했다”며 “특히 노인, 장애인 및 아동 복지시설 등에 대한 배정 확대는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사항”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사회복무요원 인원배정은 공익성과 효율성을 고려하고 고령화 및 양극화 등으로 인한 부족한 사회봉사 인력을 확보하는데 큰 의미를 갖는다
청소년문화를 선도했던 8090베스트셀러 「학창보고서」로 잘 알려진 이은집 작가(영등포문인협회 고문, 문래동 거주)가 최근 스마트소설 「응답하라! 사랑아! 결혼아!」를 발간, 화제를 모으고 있다.앱세대를 위한 한국문단 최초의 스마트소설 「응답하라! 사랑아! 결혼아!」는 스마트폰으로 읽을 수 있을 만큼 짧고도 새로운 형식으로 남녀 간 연애와 부부 간 애정 등 다양한 사랑을 리얼하게 파헤친 러브스토리다.총 45편의 이 소설은 첫째 꼭지 : 남녀연애를 위한 스마트소설 둘째 꼭지 : 부부애정을 위한 스마트소설 셋째 꼭지 : 한국최초 드라마 스마트소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편마다 파격적이며 도발적인 충격적 소재를 재미와 의미와 감동의 레시피(recipe. 조리법)로 풀어냈다는 평가다.이 작품에 대해 소설가 김홍신 씨는 “최초로 시도하는 모든 것에는 새로운
영등포구가 자매도시인 일본 기시와다시(市) 청소년 문화체험단을 초청,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진행했다.구는 기시와다시와 맺은 ‘청소년 격년제 상호방문협약’에 따라 2010년부터 매년 교대로 상대국을 방문해 문화체험을 해왔다. 이런 가운데 올해는 기시와다 시립산업고등학교 학생 8명과 인솔교사 등 총 12명이 영등포를 방문했다.방문단은 구에서 주최한 환영식 참석을 시작으로 ▲자매학교인 한강미디어고등학교 공동수업 참여 ▲학교급식 체험 ▲방송기술·산업디자인·사진영상 등 3개 학과 체험 ▲야외 견학 등의 일정을 통해 양국의 청소년 문화와 정서, 교육 시스템의 차이를 체험하며 경험의 폭을 넓혔다.특히 홈스테이 친구와 함께 떠나는 ‘필드 워크(Field work)를 통한 한국 체험’에서는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북촌한
지난 5월 기초연금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영등포구가 오는 7월 차질 없는 기초연금 제도 시행을 위해 TF팀을 구성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구는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국민연금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95명의 TF팀을 구성, △주민 홍보 △신청 안내 △애로사항 접수 등 연금제도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한 기능을 수행할 방침이다.기초연금은 국민연금 수령액과 연동하여 금액이 결정되는데 연금수령액이 30만 원 이하인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30만 원 이상인 경우는 2~19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현재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있는 만 65세 이상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기초연금 지급 여부는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기초연금을 받지 않는 어르신은 관할 주민센터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지사에 신청서, 금융정보 제공동의서, 소득 재산
영등포구가 경인로(영등포로타리와 도림교 사이 약 2km 구간)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에 대한 전면 개량사업을 실시한다고 6월 2일 밝혔다.구는 “이 사업은 서울시로부터 8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달 말 공사업체와 도급계약을 체결했다”며 “준비 기간을 거쳐 8월부터 현장 작업을 실시해 11월 중 사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개량 대상 가로등은 설치한 지 15년 이상 된 것으로, 안전사고의 발생 우려가 있고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155개 방전등이다.새로 설치되는 가로등은 친환경 고효율 LED80W등이다. 구는 “LED등은 기존 등에 비하면 다소 비싸지만, 수명이 2.5~3배 길다”며 “또, 조도(照度)도 높아 어두운 밤도로를 더욱 환하게 비추기 때문에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예산 절감에도 기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입영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현역병으로 지원입영한 사람의 우수복무 사례를 발굴한 『현역병 지원입영 체험수기』를 7월 31일까지 공모한다.6월 1일부터 시작된 공모전과 관련, 병무청은 “공모 내용은 본인의 전공학과 또는 자격·면허와 연계한 해당 분야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취업에 성공하였거나 학업에 도움이 된 사례이어야 한다”며 “각 군 모집에 지원하여 군복무를 마친 예비역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고 설명헀다.수기는 A4용지 4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 병무청 현역모집과 이메일(mma2012@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응모작은 9월 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편(50만 원), 우수 2편(각 30만 원), 장려 5편(각 20만 원)을 선정한다. 입상작은 수기집 발간 등을 통해 지원입영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 이하 평통)가 5월 2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4년도 2/4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김원국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3월 28일 통일독일의 상징인 드레스덴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 연설을 통해 남북협력을 위한 3대 구상을 제시했다”며 “드레스덴 선언은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대박’ 발언을 뒷받침하는 세부계획으로,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우리 평통이 ‘한반도 평화통일구상’ 및 ‘통일 대박’의 의미와 통일준비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려 이해를 증진시켜야 한다”며 “드레스덴 선언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설명회와 강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지난 5월 20일과 22일 견인차량보관소 및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서 화재발생에 대비한 모의소방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 자체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진압과 화재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다.공단은 “현장 근무자들에게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시키고, 신속한 인명대피 등 자위소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노승범 이사장은 “거주자 및 견인차량보관소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점검 및 모의소방훈련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적절한 대처로 이용고객의 인명 및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제14회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5월 25일~31일)을 맞아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임승순. 이하 남부지청)이 30일 영등포구청역 사거리에서 거리캠페인을 펼쳤다.남부지청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해 남녀고용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시키는 한편, 고용노동부의 지원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은 “엄마, 아빠가 함께 일하는 행복한 일터”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남녀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런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임신·출산·육아기에 일하는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임신기간 근로시간단축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쌍둥이의 출산휴가기간 확대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남균 기자
마늘시장으로 유명한 문래동 영일시장이 무단적치로 인해 주민들의 보행권 침해 등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영등포구가 특별정비에 나섰다.구는 5월 30일 “40여년 넘게 전통재래시장으로 유명한 영일 시장이지만 마늘 출하시기가 되면 주변 도로 및 보도에 상품들을 쌓아놔 주민들의 보행과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어 민원이 잦은 곳이기도 하다”며 “이에 5~6월 마늘 출하시기에 맞춰 시장 주변 도로 및 보도 특별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1일 구는 상인들에게 계고 및 정비 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상인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자발적인 정비 등 협조를 구했다.구는 “오는 6월 27일까지 매일 24시간 운영체계로 정비를 실시한다”며 “고질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차량 견인 등 행정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전
연이은 안전사고로 재난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건축재난발생 시 초기 위험요소의 확산을 방지하고 현장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축재난 초동대응팀 ‘세이포(SAFOUR)’를 발족한다고 5월 30일 밝혔다.‘SAFOUR’는 안전하다는 의미의 'safe'와 ‘4인조’라는 뜻을 가진 'four'를 합성한 용어로, 건축물 관련 사고 발생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공무원 ▲민간전문가 ▲중장비 ▲유관기관 실무자 등 4종의 인적·물적자원이 뭉쳐 이뤄진 팀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구는 “안전사고 대처에 있어 핵심은 사고의 원인 파악과 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적절한 대응방법의 결정, 그리고 신속한 조치행위”라며 “그 과정에서 분야별 전문 인력과 건설 중장비 등 물적 자원의 확보가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세이포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5월 29일 병력동원훈련소집시 예비군을 수송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방문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업체 관계자들에게 △차량 운행간 안전운행 보장 △집행관의 원활한 직무수행 등을 위한 계약내용 준수 교육을 실시했다.이상진 청장은 “세월호 사건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수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고를 보면,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지키지 아니한 것이 큰 원인”이라며, 업체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에 업체 관계자들은 “동원훈련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행을 약속한다”고 화답했다.서울병무청은 “차량수송용역업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병력동원 안전수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무주택 구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해 가입하는 제도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 기관에서 취급하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의 보험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해, 경제적 부담과 주거 불안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보험에 가입한 자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가구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기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으로 보험료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구청 주택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임대차 계약 체결 후 보증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운영하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한 10년의 발자국, 함께 할 내일의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피아노 트리오 ‘프레이즈 워십’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과 어르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통합적 복지관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연결성 강화 ▲여의도형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