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 어버이날을 맞아 5월 8일 ‘나라사랑 효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하고,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코레일 서울본부 등 여러 기관 관계자들과 자원봉사 학생들이 서울보훈청사를 방문한 가운데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 △보훈가족 위문품 기증식 및 협약식 △나라사랑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가족사진촬영 △이·미용봉사 △커피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국가유공자 이모씨(강동구 거주)는 “손자뻘 되는 학생이 ‘우리를 위해 희생·공헌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며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줄 때 감개무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비록 백발의 노인이 되었지만, 여생이 남아있는 한 앞으로도 자라나는 세대를 위해 도
영등포구가 작년 12월 안양천 영롱이갈대1구장 옆 유휴공간에 조성한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 운영을 위해 교육 전문 비영리단체 ‘자전거문화발전연구소’와 위탁교육협약을 체결하고 5월 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총 2,378㎡ 규모의 교통안전체험장은 실제 도로상에 있는 교통시설들을 그대로 옮겨 재현, 아이들이 실제상황처럼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우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기능코스가 ▲크랭크 코스 ▲8자 코스 ▲ㄹ자 코스 등 여러 형태로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도로현장 상황에서 각각에 맞는 자전거 안전운행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교육을 위한 어린이용 자전거 30대와 미니카 5대도 구비되어 있다.체험장은 매년 3월에서 6월, 9월에서 11월 사이에 오전반(10~12시)과 오후반(14~16시) 2개반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구
영등포구 관내 3개 기업이 ‘2014 제1차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구는 5월 8일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최소한의 법적 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장차 요건을 보완해 사회적기업 인증이 가능한 기업으로, 지난 3월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했다”고 전했다.선정된 3개 기업은 노인 및 장애인 보조기구를 유통하고 무장애 여행 사업을 하는 ‘㈜필라이프’, 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작품을 전시 기획하는 ‘㈜보노보씨’,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취약계층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등이다.이들 기업은 앞으로 3년 간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일자리 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짐과 동시에,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충족을 위한
영등포세무서가 직원들에게 소소심 교육을 실시했다.5월 8일 영등포소방서 및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문한 가운데 실시된 교육에는 세무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은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피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피난기구 사용법 ▲응급처치 ▲기타 동영상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전혀 예상치 못한 작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소방안전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경각심을 가져야 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신능수)와 영등포지역세무사회(회장 백덕현)가5월 7일흡연폐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나아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반 사업에 상호협력 한다는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금연 홍보활동 및 캠페인 상호 지원 △담배소송 관련법 입법추진 여건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고객만족을 위한 제반사항의 교류협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추진키로 했다.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담배소송과 담배소송 관련법 입법추진에 긍정적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5월 7일 오후 1시 32분경, 영등포구 버드나루로12길 88올림픽도로(여의2교 아래) 잠실방향에서 차량 2대가 접촉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직후 영등포소방서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출동, 운전자 3명을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과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5월 2일부터 1층 소회의실에 마련한 합동분향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5월 8일에는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 김원국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김원국 회장은 “분향소가 설치된 이후부터 200여명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사실을 알렸다”며 “많은 자문위원들과 함께 조문하기 위해 이제야 분향소를 찾았다”고 전했다.그는 “이번 사태는 누구 특정인의 책임이 아닌 ‘안전불감증’에 젖어 있던 우리 국민 모두의 책임”이라며 “특히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면 그때서야 관련 법을 제정하느니 하며 뒷북대응 하면서 남 탓만 해오던 국회(정치권)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같이 말한 김 회장은 분향을 마친 후 “나의 책임인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14년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 지난 4월 22일 협정을 체결했다.‘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노사 공동 노력으로 협력적 노사관계의 확산과 일터혁신 등을 도모하여 기업 및 국가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사업이다.공단은 “지난해 4월 노승범 이사장 취임과 더불어 ‘보람찬 일터, 신바람 꿈터’라는 신 조직문화 창출과 노사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며 “금번 지원 사업장 선정으로 노사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임원 현장소통의 날, 현장 화합의 날 행사 등을 진행해 보다 안정적으로 신 조직문화 달성 및 노사관계 발전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노승범 이사장은 “금번 기회를 통해 노사관계 안정화 및
지난 4월 탈북자 정착지원을 위해 영등포경찰서(서장 김상철)와 MOU를 체결한 한강미디어고등학교(교장 정명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 신길동에 거주하는 한 탈북자 가정을 위해 가족사진 무료촬영 행사를 진행했다.5월 7일 일란성 쌍둥이 자매를 두고 있는 탈북자 가정을 방문한 정명연 교장은 “어려운 과정을 통해 남한에 오셔서, 귀중한 세 자녀까지 얻는 기쁨을 맞이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해 드릴 수 있다는 것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다”라며 “영등포경찰서와 협의해 매월 북한이탈주민들의 사진촬영을 하며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곁에는 항상 정을 나눌 수 있는 한강미디어고등학교와 경찰관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새로운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에
영등포구가 전국 최초로 성인 문해교육용 영어교재 『보이는 English』를 발간,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5월 7일 밝혔다.구는 “우리 구는 초·중학교 졸업 미만의 저학력 성인이 23,104명으로, 영등포구민의 6.3%가 기초학력취득 기회를 놓쳤다”며 “성인 비문해자들이 한글공부를 마치고 우리 생활에 깊게 자리한 영어에도 도전하는 학습자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이들이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재는 물론 보조 워크북 자체도 거의 전무한 실정이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에 우수 평생학습동아리인 언어 society 회원들과 교육부 기존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영등포 4080 도시樂 학교’ 프로그램 중 ‘성인 문해교육 워크북 활동가 양성과정’ 수강생들의 학습형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교재 개발을 위해 힘써왔다”고 설명했다.‘보이는 English’
오는 6·4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나설 양창호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역내 건축물의 안전점검에 나섰다.양 후보는 연휴기간이던 지난 5월 5일 신길6동 남서울아파트에서 주민들의 협조 하에 아파트 곳곳을 둘러보며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신풍역 5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지하철 역세권아파트인 남서울아파트는 1974년 입주를 시작한 40년 된 건축물로, 지난 2005년 12월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대로 덩그렇게 서 있어 안전상 위험하다는 것.양 후보는 “매년 장마철이 되면 건물 곳곳에 누수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위험하다고 수차례 구청에 안전문제를 호소하였지만 여전히 10년전의 D등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이견이 있는 주민들간의 의견조정을 통하여 아파트의 안전문제
4월 30일 현재 새누리당 영등포지역 시의원 후보 3명이 결정됐다.먼저 제1선거구(영등포본동, 도림동, 문래동, 신길3동)에서는 구의원을 사퇴하고 시의원에 도전해 관심을 모은 김주범 예비후보가,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서는 권홍재 예비후보(한국정책분석평가원 정책연구센터장)가 새누리당 시의원 후보로 나서게 됐다.또 제4선거구(신길6동, 대림1·2·3동)에서는 한흥석 예비후보(야성산업 대표)로 결정됐다. 이런 가운데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의 경우 도문열 예비후보(성도건설산업 대표)가 여론조사 결과 1위를 차지했으나, 함께 경합을 벌였던 김종태 예비후보가 이의를 제기해 아직 결정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상태다.앞서 언급된 김주범 후보와 마찬가지로, 김종태 예비후보 역시 구의원을 사퇴하고 시의원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6·4지방선거와 관련, 새누리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이른바 ‘컷오프’에서 탈락한 진재범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영등포지회장(사진)이 최근 무소속으로 다시 도전장을 던졌다.미국 변호사 출신인 진재범 예비후보는 현재 시민단체 선진화시민행동 정책실장도 맡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보건소에서는 편의점 내 안전상비의약품이 적절하게 판매되고 있는지 확인 하고자, 시민이 이를 관리·점검하는 ‘안전상비의약품 시민지킴이’를 운영한다.보건소는 4월 30일 “안전상비의약품은 일반의약품 중 소화제, 두통약 등과 같이 주로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하며 환자 스스로 판단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서 약국외 판매가 가능한 13개 품목을 말한다”며 “이번 시민지킴이 사업은 소비자가 직접 안전상비의약품 점검에 참여함으로써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3월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상비의약품 시민지킴이를 모집, 이들 중 보건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있고 자원봉사활동 참여가 가능한 자들로 지킴이를 구성했다.5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 시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기도 하다.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됐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 이들은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국내 경찰관서 등으로 압송돼 조사받게 된다. 피의자들은 한국인 869명에게서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70명은 로맨스 스캠이나 투자 리딩방 운영 등 스캠 범죄 혐의를, 3명은 인질강도와 도박 등 혐의를 받는다.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원을 편취한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포함됐다. 이들은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는 등의 도피전략을 써오다 검거됐으나 지난해 10월 송환 때는 제외됐다.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들에게서 약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은 지난 22일 오후 본원 외래센터 남천홀에서 전국동포총연합회와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명지성모병원 김동철 행정부원장, 전성수 행정이사(건강검진센터장), 이주희 간호부장, 임용일 원무팀장, 양정미 건강검진센터 팀장, 전국동포총연합회 김호림 총회장, 최려나 사무국장, 이설매 사무실장, 현정현 홍보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명지성모병원은 귀화한 한국 국민 및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 동포 등을 대상으로 맞춤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검진 예약 시 편의성을 높이는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소속 회원들에게 명지성모병원의 의료 서비스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재한 동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한 전국 규모의 민간 단체로, 5,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동철 행정부원장은 “전국동포총연합회와의 협약이 회원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