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위원장 정호진)는 제179회 2차 정례회가 진행중이던 12월 5일 영등포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의회 업무추진비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이들은 “지방의원 업무추진비의 부당·남용 사례는 이미 수 차례에 걸쳐 타 자치단체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됐고, 일부 자치단체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업무추진비 공개 등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해 투명한 운영과 구민 혈세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자구책 등을 마련했다”며 “그러나 안타깝게도 영등포구의회는 업무추진비와 관련한 투명한 제도조차 마련되어 있지 못하다”고 주장했다.특히 “타 자치단체 및 기관과의 교류 협력 등을 고려했을 때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타 자치단체에서의 사용 비율이 약 17% 정도로 통상적인 사용 범위를 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대부분은
영등포경찰서(서장 남병근)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정찬근)가 매달 진행해온 탈북자 지원 프로그램 ‘공감 솔루션’의 일환으로, 12월 4일 관내 거주 탈북 청소년 6명에게 쌀 30kg과 격려금을 전달했다.김양중 영등포경찰서 보안과장은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나 어렵게 정착한 여러분들의 의지와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며 “탈북청소년의 대학진학 등 안정된 생활을 위해 영등포경찰서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남한생활에 어려운 점이 많이 있겠지만, 여러분들 곁에는 항상 정(情)을 나눌 수 있는 경찰관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며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정찬근 보안협력위원장은 “탈북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남한 정착생활 기원한다”며 “그리운 가족의 품과 고향을 떠나 이곳까지 오느라고 마음
올해로 7번째를 맞은 ‘아시아사랑나눔(ACC) 드림콘서트’가 12월 7일 문래청소년회관에서 6개 회원국(한국, 키르기즈스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에는 ACC 한국본부 김종구 총재를 비롯한 회원국 대표들과 각 국 대사들, 김원기 전 국회의장, 임채정 전 국회의장, 박양수 전 국회의원, 야구선수 박병호(넥션히어로즈 4번타자, 2012~2013년 2년 연속 MVP 및 홈런왕) 등이 참석했다. 박 선수의 경우 특히 식전행사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갖기도 했다.먼저 1부 행사에서는 신동진 아나운서협회장과 이지은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ACC 소개 및 지난 봉사활동을 담은 동영상 소개와, 각 국 회장단의 봉사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이어 코미디언 방일수·김정렬 씨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하이라이트인 ‘ACC 드림콘서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12월 10일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생계 곤란 국가보훈대상자와 후원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훈가족 희망의 약속’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보훈청은 “한 해 동안 생활이 어려운 보훈대상자들에게 복지지원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 온 기업체, 봉사단체, 학교를 초청해 그간의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감사행사”라고 설명했다.행사는 ▲ ㈜한화(대표이사 심경섭)와 KDB대우증권(대표이사 김기범)의 ‘2013년 동절기 맞이 어려운 보훈가족 후원금품 전달식’ ▲ 지속적인 복지지원을 위한 ㈜한화와 서울보훈청과의 협약식 ▲ 정화예술대학교 및 서울예술전문학교 등 재능기부봉사단 발대식 및 감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안중현 청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앞장서서
영등포구가 12월 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자원봉사센터 봉사대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자원봉사자들 간에 서로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내년도 자원봉사 활동 방향 제시와 함께 새해 각오를 다진다”는 취지로 마련됐다.크리스마스 캐롤 오케스트라 연주와 흥겨운 난타 등 식전 행사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된 가운데, 평소 바쁜 일정으로 교류가 어려웠던 봉사대원들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헌신적인 봉사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봉사자 및 단체 관계자 총 58명에게 표창(구청장 및 구의장)이 수여됐다.또 봉사 누적 시간이 최소 6천5백 시간이 넘는 봉사자 15명에게 봉사상 공로 인증패(최우수 및 우수)가, 그 외 봉사자 660명에게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부의장(도림동, 문래동)이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으로부터 ‘친환경 최우수 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은 12월 6일 한국노총회관 컨벤션홀에 열렸다.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에 걸쳐 전국의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의정활동(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 기여도 등)을 심사했다. 심사는 공공기관·환경단체 등 환경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연구위원 35명이 진행했으며, 그 결과 최종적으로 광역의원 19명 및 기초의원 40명이 ‘2013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센터 측은 “평가를 위한 항목을 나열한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환경개선 효과와 심층성 그리고 환경개선 영향력 및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평
한국청소년육성회 영등포지회(회장 노진안)가 연말을 맞아 관내 모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및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하여!”란 주제로 12월 5일 영등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남병근 경찰서장, 김춘수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과 문헌일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아울러 이날의 주인공들인 모범 청소년들과 관내 청소년 선도위원들 및 경찰관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노진안 회장은 대회사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며 “청소년 여러분들은 계절로 치면 봄인데, 봄꽃의 유혹을 극복하고 열심히 땅을 갈아 행복이 가득한 앞날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
연말연시를 앞둔 지난 11월 30일, 당산1동 자원봉사회(회장 한기순)가 관내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1천 장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이수명충효회 영등포구지회 본부장 등 자원봉사 회원 다수가동참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직접 연탄을 나르며 매서운 추위를 땀방울로 씻어 냈다. 한기순 회장은 “오늘 전달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구생활체육회(회장 오성식)가 12월 5일 동양웨딩홀 장미홀에서 ‘2013년 유공자시상식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민주당, 영등포갑),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여러 시·구의원들, 김용숙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등 내빈들을 비롯해 양회종 서울시 생활체육회장, 이명훈 체육회 수석부회장, 임광록 생활체육회 명예회장, 기타 생활체육회 산하 각 종목별 연합회장 및 회원 등 생활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오성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서울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올해는 행복한 한 해였다”며 “각 연합회가 하나가 되어 물심양면으로 헌신해준 덕분”이라고 밝혔다.격려사에 나선 양회장 서울시 회장은 “서울시내 숱한 생활체육회를 가보았지만,
‘41만 영등포구민의 대변지’ 영등포신문(발행인 김용숙)이 12월 6일 당산1동 소재 헤레이스웨딩컨벤션에서 『2013년 송년 및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민주당 최고위원), 박선규 새누리당 갑 당협위원장, 정호진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이상진 서울지방병무청장(대리참석), 남병근 경찰서장, 김송연 소방서장, 정현의 여의도우체국장, 김원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류춘선 영등포구 노인회장, 김춘수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 유광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장, 강일원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양창호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내빈들과 지역 내 각계 각층에서 300여명이 방문해 북새통을 이뤘다.특히 독도영화 ‘놈이 온다’ 신승호 총감독 및 김단우 감독 등 제작진과 주연배우인 최윤슬
‘영등포구의회 제179회 2차 정례회의’가 지난 11월 20일 개회한 가운데, 12월 5일에는 구정질문이 펼쳐졌다.이날 조길형 구청장에 대한 일문일답 질문에 나선 김주범 의원(도림, 문래)은 관내 늘어나는 노점상(당산역 주변 ‘기업형 노점상’ 등)으로 인해 보행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구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조 구청장은 “겨울철이다보니 월동준비를 위한 추가 포장으로 노점상이 더 많아진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단속의 손길을 피해 늘어난 시설도 있는 것 같다”며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답했다.김 의원은 또 노숙인들에 대한 식사제공이 노숙인들을 증가시켜 선량한 행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그럼에도 구의 노숙인 대책이 소극적이라고 질타했다. 나아가 구에서 실시하는 노숙인 재활교육에 문제를 제기했다. 의회와 협의하지도 않은 사업인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의 한 간부가 이사장만 사용할 수 있는 관용차로 출퇴근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경기지부(지부장 정진희)는 최근 이 문제와 관련해 영등포구청 및 구의회 앞에서 잇따라 집회를 열고 해당 간부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이들은 “공공기관의 임원진이 규정을 벗어나 공공기물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문제”라며 “규정을 어기는 사람이 어떻게 임원까지 하는지 참 놀랍고 화가 날 따름”이라고 말했다.특히 “비정규직 직원이 교대로 집 앞까지 가서, 차로 공단까지 태워다 준다”며 “권위를 이용해 비정규직 노동자를 개인기사로 쓰고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이들은 “직권남용 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그에 따른 적법한 처벌을 요구한다”고 밝혔다.정진희 지부장은 12월 4일 구청
양평동2가 41-5 일대 1,109㎡의 면적에 산책로, 체육시설, 장미원 등 주민들을 위한 공원이 조성됐다.영등포구는 12월 4일 “이곳은 판자촌이 밀집되어 있던 곳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고 화재의 위험성이 있어 주민들이 수년 동안 불편함을 호소해 왔었다”며 “2009년부터 주민들 숙원사업인 공원조성을 위해 공공공지로 변경하고 2011년, 2012년 2차례에 걸쳐 특별교부금 37억 원을 확보했으며 구비 2억 5천여만 원과 총 39억 원의 예산으로 토지·건물 소유주에 대한 보상을 마치고 공원 조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공원 ‘마을 마당’에는 주민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파고라 1개소, 산책로 115m, 캐노피가 있는 체육시설 6개가 설치됐다. 구는 이와함께 “소나무, 벚나무 등 큰 나무를 심어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고, 큰 나무 주변에는 사계절
‘2014년 청소년 희망디자인 드림코칭 장학증서 수여식’이 12월 3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렸다.행사에는 김찬재 복지국장 등 구청 관계자들과 조문호 전국보습교육협의회장, 정선영 전국보습교육협의회 영등포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보습학원 원장들 및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참석했다.이날 우수학원장 표창 및 우수학생들에 장학증서 수여와, ‘아름다운 이웃, 영등포 디딤돌’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다.조길형 구청장의 인사말을 대독한 김찬재 국장은 “드림코칭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학부모·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교육평등을 위해 시작한 드림코칭사업이 이제는 우리 구를 대표하는 교육사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을 첫 번째 구정 목표를 삼고 있는 우리 영등포구는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조직 내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를 예방하고 책임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 폭력예방교육 이수현황을 공시해오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도 공시 대상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위직 교육 이수율은 5년 연속(2021~2025년) 100%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권력형 성비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구현을 목표로 2022년 6월 ‘성폭력 제로(Zero) 서울 2.0’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전 직원 폭력예방교육 100% 이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위직 교육 이수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공시제를 시행해 고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2023년부터는 대시민 사업을 수행하는 투자·출연기관장까지 공시 대상을 확대했다. 2025년 폭력예방교육 이수 공시 대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104명으로 서울시 81명, 투자·출연기관장 23명이다. 이수 현황은 23일부터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28일에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열린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ARIRANG’(아리랑)을 처음 공개하는 무대로, 국가유산청에도 경복궁, 광화문, 숭례문 일대 활용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해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변 교통, 시민안전을 비롯해 숙박업소 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도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대상은 서울시 내 광화문광장과 인접한 종로구(280개소), 중구(411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은 물론 공연을 보기 위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