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는 2월 20일 본서4층 강당 및 소방안전체험관에서, 럭키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퀴즈대회를 진행했다.이날 대회에서 ‘퀴즈왕’으로 선발된 어린이에게는 푸짐한 선물이 주어졌다.어린이집 측은 “지도교사와 어린이가 함께 하는 뜻깊은 행사로 소방상식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특히 직접체험 교육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구보건소가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상설염도 측정코너’를 운영한다.운영기간은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보건소 1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 국·찌개류의 염도(나트륨 함량)평가 ▲ 내 입맛 알기 평가(미각테스트) ▲ 싱겁게 먹기 실천 영양상담 등이다.보건소 측은 “건강하고 올바른 식생활 실천으로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싱겁게 먹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고 익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며 “싱겁게 먹기 실천을 위해 평소에 얼마나 짜게 드시고 계신지 궁금하신 관내 구민(특히 고혈압 환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밝혔다.여기서 ‘염미도 측정’은 평소 음식을 어느 정도 짜게 먹고 있는지 입맛을 측정하는 것으로, 콩나물국 시료를 통해 이를 체
KB국민은행(행장 민병덕)이 고금리와 다중채무 부채 등으로 고충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최근 영등포지역본부에 ‘금융고충상담센터’를 오픈했다.센터에서는 ▲ 서민금융지원 상담 ▲ 은행자체프리워크아웃 상담 ▲ 상환부담 완화제도 상담 ▲ 외부기관에서 운영되는 서민금융지원제도 안내 등이 이뤄진다.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동반성장 하기 위한 실천방안의 하나”라며 “금융 경험 지식을 겸비한 직원을 발굴해 배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상담센터 오픈이 금융고충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센터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방문상담 및 유선상담(대표번호 1599-5995)이 가능하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지역 소재 3개 고용교육훈련기관과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영등포구와 3개 기관의 제안사업이 선정된 것에 따른 것이다.이번에 구와 협약을 맺은 3개 기관은 (사)한국외식산업진흥원, (사)서울건설기능학교, (재)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이다. 이들은 각각 ▲외식전문인력 양성 과정 ▲건설기능 훈련 ▲사무경리 실무 과정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조길형 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라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와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재훈련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이 3월부터 지역 내 중학교 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 ‘DREAM TOMORROW’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 오는 27일 오후 3시 ‘DREAM TOMORROW’ 사업 개소식이 복지관 강당에서 개최된다.개소식에는 조길형 구청장과, 후원기업인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DREAM TOMORROW’ 사업의 주요 목표는 ▲ 학습코칭을 통한 학습동기 부여 및 학습기술 향상 ▲ 스피치훈련 및 동아리활동을 통한 자기표현능력 증대 ▲ 대학생 일대일 멘토링 및 직업체험을 통한 비젼수립 등이다.복지관 측은 “2011년도에 실시한 지역주민 욕구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고민 1순위는 ‘성적(65.5%)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한편 청소년들이 방과 후에 주로 하는 활동은 ’학원‘과 ’컴퓨터게임(인터넷)‘
태극기선양운동 영등포구지회, ‘2013 신년하례회’ 개최태극기선양운동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의복)는 지난 1월 23일 신길3동 소재 정원마을에서 ‘2013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이의복 지회장은 “우리 국민들은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데 뭉쳐야 한다”며 “그렇게 해야만 경제강국과 군사강국을 만들어서 4대강국의 틈새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며,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지켜내고 북한의 미사일과 핵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 나라사랑운동과 태극기사랑운동은 반드시 우리가 해야될 실천덕목”이라며 “앞으로 지역구민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태극기사랑운동을 더욱 열심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다함께 잘사는 공동체 구성과 지역
영등포구가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지역 문화예술 동호회’ 지원 사업을 22일까지 공모한다.구는 “음악ㆍ미술ㆍ무용 등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진 주민들이 모여 활발히 활동 중인 동호회를 발굴, 아마추어 예술인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에 공헌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선정된 동호회에는 활동 보조금이 지급되고, 여의도 봄꽃축제 등 구가 개최하는 행사를 비롯해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 공연 등 각종 공연과 전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당산역ㆍ샛강역 등 지하철 9호선 문화 공간 및 지역 내 주요 공원 등의 활동공간도 사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연ㆍ전시 등의 발표 활동이 가능한 아마추어 예술 동호회로,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해야 한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는 15일 본서4층 소방안전체험관에서, 문래동3가 소재 한빛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119 신고 요령 ▲연기발생기를 이용한 연기체험 ▲화재시 대피요령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은 지난 7일 썬프라자부페에서, ‘행복나눔 떡국나눔 잔치’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설을 맞아 도시락 후원기관 관계자·봉사자들과 수혜 어르신들의 상호 만남을 통한 나눔과 감사의 마음을 고취시키고자 기획되었다.행사에는 구청 김찬재 복지정책국장도 참석,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 회원들의 민요공연도 펼쳐졌다.한편 3년째 운영중인 도시락나눔연계사업과 관련, 협의회 측은 “2013년에도 3천만원의 구청 보조금을 지원받아 67명의 어르신들에게 30명의 어르신 자원봉사들이 도시락을 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표민 기자
지난 1월 24일 서울지방보훈청과 ‘보훈선양 프로그램’ 협약[아래 관련기사 참조]을 체결하고 ‘나라사랑 앞섬이’로 나서게 된 정화예술대학 미용예술학부 학생들이, 설을 앞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독거ㆍ무의탁 국가유공자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특별 이ㆍ미용 봉사」를 진행했다.참여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말벗이 되어 드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의 재능으로 누군가를 기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자유롭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지난 5일 본서 4층 강당에서 신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 각종 소방시설 작동요령 ▲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 다중이용업소 관계법령 등에 중점을 두어 실시됐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13일 화재취약 지역인 영등포동 3가에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지역 내 ‘화재취약’ 대상들에 대한 화재진압 대응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 구조·대피를 위한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내부 피난동선 파악, 굴절차 위치 선정, 소방시설 안전점검 등으로 이뤄졌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구의 ‘찾아가는 현장 신문고 서비스제’가 2012년 서울시 하반기 민원서비스 특수공적 분야에서 MVP를 수상했다.구는 6일 “서울시 최초로 현장 신문고 서비스제를 운영해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정에 반영한 점을 인정받아 서울시에서 실시한 ‘민원서비스 MVP’에서 적극적인 민원처리와 제도개선으로 모범이 되는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현장 신문고’는 주민센터에 별도의 창구를 설치, 구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해결해 주는 시스템이다.집 근처의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누구나 고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즉시 해결이 곤란한 민원사항은 별도로 구청 관련 부서에 이관해 처리하고, 그 결과를 민원을 낸 주민에게 통보해 준다.지난 해 9월부터 ‘현장 신문고
시비를 건다는 이유로 친구에게 칼을 휘둘러 다치게 한 중국교포가 검거됐다.영등포경찰서는 동창회에서 칼을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중국교포 A씨(28세)를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동창회에서 한 동창생이 시비를 건다며 인근 마트에서 식칼을 구입, 동창생의 복부 부위를 찔렀다. 설 연휴를 기회로 가진 동창회에서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당시 모임에는 중국에서 같은 중학교를 나온 남녀 13명이 참석중이었는데, 술을 마신 남자들 간에 시비가 일어 주먹다짐을 벌인 것이 결국 칼부림까지 가게 되었다고 한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상호간 폭력을 행사한 동창생 3명을 불구속 입건 했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26일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SR은 '매크로 차단 설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람의 클릭, 키보드 입력 동작과 프로그램 행동 패턴의 차이를 탐지한다. 이와 함께 1분에 150회 초과 접근 시 접근 IP를 차단해 이용을 제재한다. 반복적이거나 조직적인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법적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실제로 SR은 지난해 설·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 기간 중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12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암표 판매 근절을 위해서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과 오픈마켓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조직 내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를 예방하고 책임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 폭력예방교육 이수현황을 공시해오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도 공시 대상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위직 교육 이수율은 5년 연속(2021~2025년) 100%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권력형 성비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구현을 목표로 2022년 6월 ‘성폭력 제로(Zero) 서울 2.0’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전 직원 폭력예방교육 100% 이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위직 교육 이수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공시제를 시행해 고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2023년부터는 대시민 사업을 수행하는 투자·출연기관장까지 공시 대상을 확대했다. 2025년 폭력예방교육 이수 공시 대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104명으로 서울시 81명, 투자·출연기관장 23명이다. 이수 현황은 23일부터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28일에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주민이 선출직 공직자를 견제할 수 있도록 한 주민소환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개선하고자, 제도적 문턱을 낮추는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3일 대표발의했다. 주민소환제도는 선출직 지방공직자의 임기 중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에 대해 주민이 직접 소환투표를 청구해 해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자치행정에 대한 주민 통제력을 강화하고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된 제도이다. 그러나 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153건의 주민소환 청구 중 실제 소환이 확정된 사례는 단 2건에 불과해 제도의 실효성이 매우 낮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우선, 소환 대상에 따라 해당 선거구 내 청구권자 수의 최대 20% 이상 서명을 모아야 하는 청구 요건부터가 매우 엄격하다. 또한, 높은 청구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투표율이 1/3이상 충족되지 않으면 개표조차 불가능한 복잡한 규정 탓에 제도의 문턱이 지나치게 높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채 의원은 주민소환제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소환투표권자의 연령을 공직선거법상 선거권 연령에 맞춰 19세에서 18세로 하향했다. 그리고 주민소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