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서울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 체육을 즐기는 축제 한마당인 ‘2019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이 5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잠실실내체육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생활체육 분야의 가장 큰 축제인 이번 대축전은 총 23개 종목에 8,000명의 시민이 참가한다. 서울시는 “일정 수준의 경기력을 요구하는 동호인 종목 이외에도 레크레이션 위주의 시민참여 종목을 함께 준비해, 어르신․성인․청소년․가족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동호인 종목은 생활체조,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9개 종목으로 구성하였으며, 시민참여 종목은 볼풀농구,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릴레이게임 등 14개 종목이다. 25개 자치구 시민들이 참가하는 종목 경기 및 시민참여 종목은 참가구 종합 점수를 합산하여 5월 12일 15시에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종합우승, 종합준우승, 종합 3위 자치구에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11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먼저, 개회식에서‘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가 마련되어 지역별 편중을 줄이고, 시민 노동권익 보호 형평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노동자복지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월 30일 제 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현행 조례는 자치구 노동복지시설은 자치구 개별 조례로 설치·운영됨에 따라 지역별 편중, 종사자 처우 및 지원서비스 등의 형평성 문제 등의 한계가 있다는 점이 꾸준하게 지적되어 왔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립 노동자 종합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함으로써 시민 노동권익 보호 형평성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게 이번 일부개정안의 취지이다. 이 밖에도 일부개정안에서는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공간과 노동자 지원 시설이 집약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념관’ 4층에 노동권익 활동 및 비조직 노동자와 단체의 활동을 위해 사용되는 노동허브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 이광호 의원은 “현재 서울시는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과 인식 개선을 위해 서울 노동권익센터와 자치구 노동복지센터를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이준형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서울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직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공공연한 차별대우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며, 대안으로 민생위 주도로 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서울시에서 청소나 시설정비, 녹화 등에 종사하는 공무직에게는 기본적인 근로환경이라고 할 수 있는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자체가 없는 곳이 있으며, 서울시에서 있다고 보고한 시설도 직접 현장을 점검해보니 곰팡이가 피고, 천장에서 물이 새는 등 협소하고 노후화된 곳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공무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근무여건이 좋은 공무원과는 차이를 넘어 공공연한 차별이 만연한 상황”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공무직이 겪고 있는 차별을 금지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박원순 시장에게 ▲정원 대비 현원 부족 해결 ▲둘째 적극적인 대체근로자 채용 ▲법적의무인 노사협의회의 조속한 개최 ▲행정포털을 통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인사 관리 ▲마지막으로 공무직과 공무원간의 후생포털 차별 개선 등 5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공무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김종호)은 4월 30일 육군 제25사단 신병교육대(경기도 양주시 소재)에서 입영장정과 동반가족을 위한 ‘25사단 입영문화제’를 개최 했다. 25사단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청춘! 새로운 도전, 새로운 출발’이라는 슬로건 하에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사람과 동반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워 주신 부모님의 노고에 보답하는 부모님 업고 걷는 어부바길, 사랑의 편지쓰기, 포토존, 캐리커처코너가 운영되었다. 특히 양주시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힐링닥터스’를 운영, 버스 내부에서 검사→상담→교육의 원스톱서비스 등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25사단 군악대와 양주시청 줌앤타(타악) 등 축하공연으로 입영장정과 동반가족에게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선사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롭게 출발하는 입영장정들과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되고 병역이행이 보람과 긍지가 되는 입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불어 국민이 주인인 정부혁신을 실현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규제개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시인 겸 문학평론가인 조서희 교수(현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주임교수)가 신간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단 하나의 시’를 발간했다. 저자는 “살다 보면 꼭 여민 틈새로 켜켜이 쌓인 그리움들이 툭 터져 나와 마음을 힘들게 할 때가 있다. 그럴 때가 시를 읽을 때”라고 말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은 절망 속에 지칠 대로 지친 심신을 뉘이고 있을 때, 우리는 우연히 펼쳐 든 시집 한 권에서 위로와 희망을 찾는다. 한 편의 시는 시련으로 힘겨운 자에게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될 수 있다. 문태준은 ‘가재미’에서 죽음을 앞둔 여자와 그 모습을 바라보는 남자의 절절한 소통을 그린다. “한쪽 눈이 다른 한쪽 눈으로 옮아 붙은 야윈 그녀가 운다 / 그녀는 죽음만을 보고 있고 나는 그녀가 살아온 파랑 같은 날들을 보고 있다”라고 말한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삶은 어떠한가. 인생은 절망과 희망, 고통과 기쁨이 교차하는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만일 문태준이 말하는 ‘파랑 같은 삶’을 이해한다면 그리고 가수 이은미가 그리했듯이 이 한 편의 시를 읽고 소리 내어 울 수 있는 감성이 아직 살아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힘이 생기지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배미숙, 이하 서울센터)는 4월 23일, 서울 동작구 소재의 대산전기기술학원(원장 김민혁)에서 ‘전기기능사’ 위탁교육 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전기기능사’ 과정은 4월 29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80시간을 진행한다. 수료 후 시험을 거쳐 국가기술 자격인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 하게 된다. 일상생활 및 산업 전반에서 필수 불가결한 에너지원인 전기는 효율과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그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서울센터 관계자는"제대군인이 전역 후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 전기 관련 분야로 취업 할 경우 전문가로서 정년에 구애 받지 않고 안정적인 직업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센터는 제대군인 일자리 확보 및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올해 전문 교육기관과 11개 과정의 위탁교육을 진행 중이다. 5월에는 ‘인사노무관리자’과정이 개설될 예정으로 회원자격으로 교육수강을 희망할 경우 서울센터 교육훈련팀(1588-23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우리 삶 속에 늘 함께하지만 눈여겨볼 기회가 많지 않던 ‘보도블록’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각종 기술과 학술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콘크리트 블록 행사 ‘서울 보도블록 EXPO’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보도블록 EXPO 개최를 앞두고 5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부스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참여대상은 현장적용이 가능한 보도블록을 포함, 경계석, 수목보호대, 안료, 점자블록 등 보도포장공사에 사용되는 제품을 제조, 유통 또는 판매하는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접수기간 동안 홈페이지(www.seoul.go.kr/2019blockexpo)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등록하면 된다. 올해 ‘서울 보도블록 EXPO’에서는 ▴보도블록 신 개발품 전시회 ▴국제 블록포장 심포지엄 ▴서울시 보행정책 홍보관 ▴시민참여형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도블록 신 개발품 전시회’에서는 광촉매(TiO2)를 적용해 미세먼지를 잡는 ‘대기정화 블록’과 도심 물 순환 및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의 주역인 ‘투수 블록’을
[영등포신문=이현숙기자] 서울도서관은 4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서울시 내에 위치한 표석을 소개하고, 표석을 통해 근현대사 속 서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표석을 따라 제국에서 민국으로 걷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는 무심코 지나치던 표석의 의미를 되살리고, 표석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이해함으로써 우리 문화와 문화재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서울도서관, 문화유산 아카데미, 유씨북스가 함께 기획했다. 서울 중심부에 산재해 있는 표석을 알아보고, 표석이 새워진 바로 그 장소가 가진 역사성을 이해함으로써 우리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 서울시내 곳곳에 위치한 ‘표석’은 어떤 것을 표지하기 위해 세우는 돌이다. 한국전쟁, 산업화 및 도시 개발 과정 등 급격한 사회 변화를 거치면서 사라져 버린 역사문화 유적지를 인식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 표석을 통해 100년 전 서울을 돌아보고, 서울의 근현대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그 당시 독립만세운동과 관련된 의미 있는 표석과 표석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만 아니라 전시를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태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2)을 비롯한 위원들은 지난 제286회 임시회기간 중인 24일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하여 서울시를 포함한 3개 시·도의 생활쓰레기 매립현황을 보고받고 대체매립지 조성과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2015년 6월 환경부 및 3개 시·도의 합의에 따라 연장 사용 중인 3-1공구의 사용기간이 최근 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따라 2024년 11월 이면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3개 시·도에서 추진한 ‘대체매립지 조성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 합리적인 후보지가 선정되어 대체매립지 조성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매립 중에 있는 3-1매립장은 매립면적 103만㎡, 매립용량 1,819만톤으로 ’19.3월 현재 매립률은 8.1%에 달하고 있다. 한편 2018년 기준 시·도별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 비율은 서울시 40%, 경기도 42%, 인천시 18% 수준이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대체매립지 조성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도 현재 매립 중인 3-1공구를 조금이라도 더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사람 중심의 도시철도 정거장 조성을 위한 ‘미래 도시철도 정거장 표준모델 개발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역기간은 10개월로 올해 4월에 계약 체결하여 2020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국내 도시철도 정거장은 승객 승하차 기능만을 강조한 구조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경량전철의 지속적 도입으로 시설 규모는 축소되는데 반하여 이용 승객들의 서비스 요구수준은 높아지고 있어 미래 도시철도 정거장에 어울리는 표준모델의 선제적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서울시에서는 금번 용역을 통하여 기존 정거장 구조․이용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여 출입구 구조, 심도 개선 등 정거장 접근성 향상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지하철 환승시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사항 해소를 위하여 환승정거장의 이동 동선 단축방안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요 과업내용으로 정거장의 개방감 확대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한 표준모델 검토, 다양한 현장 조건을 고려한 표준설계안 제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정거장 공간의 하드웨어적 효율화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유지관리, 시스템 운영 등 소프트웨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22일 제286회 임시회 복지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사회·노인·장애인 복지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울형 평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서울형 평가는 사회복지시설에 전국 단위의 표준화 지표를 적용하는 중앙평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중심의 서울형 지표를 적용하는 평가 방식이다. 2018년도 사회복지관 97개소, 노인복지관 35개소,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121개소에 대해 서울형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2019년에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19개소를 평가할 예정이다. 오 부위원장은 “서울형 평가로 인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평가를 위한 추가 자료를 만드는 등 오히려 업무가 늘어나는 등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평가 지표에 서울시 복지환경 특성이 포함되어야 하지만 지역적 특성이 제대로 반영되기에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평가를 받는 시설이 서울형 평가에 대해 부당함을 느끼는 이유는 현장평가단의 주관적인 평가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며 “평가단이 객관적, 일관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김종호)는 23일 서울 소재 53개 신고기관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 병역사항 신고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병역사항 공개업무의 차질 없는 운영과 각급 기관 신고업무 담당자 업무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실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병역사항 신고기관 실태조사 시 발견된 문제점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고의무 발생 및 변동사항에 대해 즉시 통보하여 줄 것을 협조했다. 또한 병역사항 신고업무 담당자들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느끼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2019년도 병역사항 신고 업무편람 및 리플릿을 배부해 업무 지침서로 활용하도록 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사항 신고대상 기관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며, 병역사항 공개제도를 통해 사회지도층이 솔선하는 병역이행 문화를 정착해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갑작스럽게 생활이 어려워졌음에도 불구, 중앙정부의 법적지원 기준에서 벗어나 생활고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 속 위기가구에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을 지원한다. 시는 그동안 국민기초생활 보장 기준보다 완화된 서울형 기초생활보장 제도로 빈곤 해소를 위해 노력왔으며, 국가형 긴급복지‧서울형 긴급복지를 통해 신속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돕고 있다. 더불어 갑작스러운 실직 등 어려운 생활로 인해 지원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공적 지원 기준에서 벗어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긴급 위기가구를 위하여 ‘희망온돌 위기 긴급기금’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속 시민들을 돕고 있다.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배분을 통하여 시행하고 있다. 시는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으로 지난해까지 총 16만 6,466가구에 103억 1,700만 원을 지원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취약계층 위기가구지원 사업은 법적지원 기준에서 벗어난 일정 소득 이하(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4인 가구 월 소득 4,613,536원 기준)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생계‧의료‧주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김태수, 더불어민주당/중랑2)는 제286회 임시회 4월 19일 첫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세먼지 대책 소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가결했다. 서울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7일 서울시는 물론 자치구, 산하기관이 참여하고 박원순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미세먼지 재난대책본부’를 설치하며, 15일에는 ‘미세먼지 종합대책(10대 그물망대책)’울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는 시의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보다 면밀히 진단·점검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과 지속성이 확보되는 대책이 될 수 있도록 ‘미세먼지 대책 소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소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제리 의원이 선임되었고 이광성·김경영·김정환·송명화·송정빈·최정순 의원이 참여하며, 소위원회 활동기간은 2020년 4월 18일까지 1년간으로 한다.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장은 “미세먼지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건강 위협을 넘어 경제활동마저 위축시키고 있는 국가적인 사회재난이다.”며 “이러한 재난상황에서 시민들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서
설 명절이 가까워지면서 50여 년 동안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묵묵히 사회봉사활동을 해온 사회봉사자가 있어 이 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이자 교수이기도 한 안호원 목사다. “적더라도 내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이 봉사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만난 안호원 목사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수 십 년 동안 개척교회 목사들을 비롯해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섬기는 데 힘써온 그에겐 ‘돌봄의 목사’ ‘거리의 목사’란 칭호가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이 나이에 아직도 건강하게 배우고 일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더욱이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으니 더 기쁩니다.” 1994년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안 목사는 행정공무원, 인권운동가를 거쳐 YTN, 매일경제 등에서 4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2001년 YTN-저널 의학전문대기자로 퇴직한 뒤 2011년 성지교회를 개척했다. 안 목사는 2000년부터 개척교회 목사 섬김, 노숙인 구호급식, 독거노인 방문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부족한 형편이었지만 봉사는 쉼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고도 2년 가까이 조치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6일 오전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내부 조사 과정에서 서울시설공단이 2024년 6월 따릉이 앱 사이버공격 당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도 별도의 조처를 하지 않아 초기 대응이 이뤄지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정훈 서울시 교통운영관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시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시는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공단의 초동 조치 미흡 사실을 경찰에 통보해 수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도 이 사실을 신고하고, 향후 경찰 수사와 개인정보보호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따릉이 앱은 2024년 6월 28∼30일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로 추정되는 사이버공격에 전산이 마비됐고, 당시 공단은 관계기관에 장애 발생 사실을 신고했다. 이후 서버 보안업체가 사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지난 5일 오후 영등포동 소재 웨딩위더스그룹 영등포 3층에서 개최한 ‘의정보고회’가 당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채현일 의원을 비롯해 고기판 수석부위원장, 김지연·전승관 구의원, 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윤준용 전 구의회 의장, 김길자·오현숙 전 구의원 등 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관계자 및 당원, 주민들이 참석했다. 또한 조정식·박지원·김태년·서영교·박홍근·김영배·이해식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최형욱 부산서구동구 지역위원장 등이 함께하며 의정보고회 개최를 축하하고 채현일 의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보고회는 이정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영상축사, 외빈소개 및 축사, 환영사 및 내빈소개, 의정보고, 전달식, 지역 일꾼 소개,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민석 국무총리,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가 영상축사를 통해 “채현일 의원은 다양한 상임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구청장 출신의 유능하고 검증된 일꾼”이라며 “영등포 발전과 채현일 의원의 힘찬 의정활동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조정식 의원과 박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상규 진보당 모두를 위한 서울특별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상규 예비후보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고,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진보당 모두를 위한 서울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내란과 귀족행정의 서울을 넘어, 노동과 공공성이 중심이 되는 ‘진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며 “진정한 내란 극복은 못사는 사람이 잘 살게 되고, 힘없고 빽없는 서민이 주인 되는 사회로의 대전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부동산 투기와 불평등, 기후위기에 맞서 노동이 중심이 되는 서울, 공공성이 강물처럼 흐르는 서울을 서울에서부터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에 대한 생활밀착형 지원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은 5일,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이번 개정안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을 시민의 일상에서보다 실질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의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8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으로, 국가 존재조차 불분명했던 시기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의 희생을 다시 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이번 조례 개정 추진은 더욱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독립유공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분들로, 그 공헌과 희생은 세대를 넘어 기려야 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독립유공자 서훈자의 생존자는 10% 미만으로 대부분 사후 서훈이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선순위 유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은 고령자 비중이 높아 경제활동 참여가 어렵기 때문에,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