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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광호 시의원, "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 마련으로 노동자의 권익 보호 기대"

  • 등록 2019.05.02 09:50:07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가 마련되어 지역별 편중을 줄이고, 시민 노동권익 보호 형평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노동자복지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월 30일 제 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현행 조례는 자치구 노동복지시설은 자치구 개별 조례로 설치·운영됨에 따라 지역별 편중, 종사자 처우 및 지원서비스 등의 형평성 문제 등의 한계가 있다는 점이 꾸준하게 지적되어 왔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립 노동자 종합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함으로써 시민 노동권익 보호 형평성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게 이번 일부개정안의 취지이다.

 

이 밖에도 일부개정안에서는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공간과 노동자 지원 시설이 집약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념관’ 4층에 노동권익 활동 및 비조직 노동자와 단체의 활동을 위해 사용되는 노동허브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

 

이광호 의원은 “현재 서울시는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과 인식 개선을 위해 서울 노동권익센터와 자치구 노동복지센터를 운영중에 있으나, 자치구 노동복지센터는 노동복지센터, 근로자복지센터, 노동권익센터 등 다양한 명칭을 가지고 있어, 이를 ‘노동자 종합지원센터’로 일원화 하자는 목적을 지니고 있고, 이를 통해 권역별 센터의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함과 동시에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동단체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취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계약심의위원회 구성 운영 및 주민참여감독대상공사 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본회의를 통과하여 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들 조례안은 위원 해촉 사유에 ‘장애’ 용어를 사용하고 있어 관련 표현에 대하여 ‘심신쇠약’으로 개정하고 어색한 문구를 일부 정비하여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고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광호 시의원, "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 마련으로 노동자의 권익 보호 기대"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가 마련되어 지역별 편중을 줄이고, 시민 노동권익 보호 형평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노동자복지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월 30일 제 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현행 조례는 자치구 노동복지시설은 자치구 개별 조례로 설치·운영됨에 따라 지역별 편중, 종사자 처우 및 지원서비스 등의 형평성 문제 등의 한계가 있다는 점이 꾸준하게 지적되어 왔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립 노동자 종합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함으로써 시민 노동권익 보호 형평성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게 이번 일부개정안의 취지이다. 이 밖에도 일부개정안에서는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공간과 노동자 지원 시설이 집약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념관’ 4층에 노동권익 활동 및 비조직 노동자와 단체의 활동을 위해 사용되는 노동허브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 이광호 의원은 “현재 서울시는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과 인식 개선을 위해 서울 노동권익센터와 자치구 노동복지센터를

서울보훈청, 민원만족도 제고 위한 청렴 ‘잽 충전데이’ 실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보훈청은 5월 1일 청사에서 클래식 공연을 통해 직원들의 감성 충전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청렴 ‘잽 충전데이’를 실시했다. ‘잽(Zapp)’이란 번개가 치듯 활력을 충전하는 소리로 매월 첫째 수요일 ‘청렴 반부패 데이’를 청렴 ‘잽 충전데이’로 명명하고 직원들이 체감, 공감, 실감할 수 있는 감성 충전 이벤트를 실시해 직원들에게 활력을 주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생활속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정부혁신 자체 과제로 계획되었다. 지난 4월 3일 열린 제1회 행사가 부패 타파 ‘풍선 터트리기’와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끝인사 연습’ 등 참여형 행사였다면, 이번 2회 행사는 직원들의 심신안정과 업무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민원만족도 향상을 도모하는 청렴 클래식 공연으로 라르고 실내악단의 재능기부로 준비되었다. ‘잽 충전데이’에 참석한 직원은 청렴 클래식 공연을 통해 “마음의 편안함과 재충전이 되었고, 민원만족도와 청렴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음 번 ’잽 충전데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진영 청장은 “고객만족도가 높은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







서울문화재단, 서울 곳곳에서 활동할 ‘청년예술인’ 공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서울 지역 곳곳에서 활동할 청년예술인을 지원하는 ‘서울청년예술단×OO구’를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 내 19개 자치구(강남, 강동, 강북, 관악, 광진, 구로, 금천, 도봉, 동대문, 동작, 서대문, 서초, 성동, 성북, 송파, 영등포, 은평, 종로, 중구)에서 활동할 청년 창작자와 기획자 109명을 선발하며 총 6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서울청년예술단×OO구’는 2017년부터 시작된 청년예술지원사업 서울청년예술단의 기획형 지원사업으로 각 자치구 문화기관과의 협업이 특징이다. 신진 청년예술인을 발굴하는 동시에 이미 ‘핫’하고 ‘힙’한 특정 동네에서 벗어나 서울의 다양한 지역과 연계해 예술인들의 대안적 성장 경로를 모색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은 창작을 이어가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자치구 문화기관과 지역사회 관계자,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예술가들과 교류할 수 있다. 또한 전시장이나 공연장 등의 한정된 발표 공간을 넘어선 포괄적 지역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작업을 확장할 수 있다. ‘서울청년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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