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잔류농약 다성분 시험법이 바뀌면서 디메토모르프, 이프로디온, 노발루론, 클로로탈로닐, 스피로테트라맷 등 농약 5종에 대한 검사를 2월부터 실시했다. 검사 항목은 총 475개다. 연구원은 가락·강서도매시장 경매 농산물과 마트·백화점·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학교·어린이집 급식 농산물을 의뢰받아 매일 검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산물 9천41건을 검사해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229건 적발하고, 유통을 차단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서울시 식품수거회수반이 신속하게 압류하고, 전량 회수·폐기한다. 학교·어린이집에 공급되는 급식용 농산물도 사전검사 후 부적합 제품은 급식에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산물에 포함될 수 있는 다양한 농약 성분에 대한 검사 항목을 확대하는 등 서울에 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인환 병무청 병역자원국장은 28일 대한행정사회를 방문해 백문흠 대한행정사회 사무총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병역면탈 예방과 공정한 병역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3년 대규모 뇌전증 위장 병역면탈 사건에서 일부 행정사가 병역브로커 역할을 한 것을 계기로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병무청과 대한행정사회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미래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간 대한행정사회는 병무청과의 협력을 통해 2023년부터 행정사를 대상으로 하는 실무교육 과정에 병역면탈 적발 사례 및 병역면탈 범죄신고 요령 등 병역면탈 예방 교육을 포함해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000여 명에게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김인환 국장은 “병역면탈 범죄는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대한행정사회가 공정한 병역이행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사 대상 병역면탈 예방 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백문흠 사무총장은 “행정사가 병역면탈을 조장하거나 부추기는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실무교육 시 병역면탈 예방 교육을 강화하겠으며, 행정사가 병역면탈에 가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3·1절을 앞두고 국가보훈부가 진행하는 ‘광복 80,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독립유공자 묘소를 대상으로 한 동시 참배 캠페인으로 전국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지방보훈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참배를 진행하였다. 지난 27일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 효창공원에서 광복회 서울시지부장, 광복회 용산구지회장, 김종성 보훈아너스클럽 위원, 용산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독립유공자 묘소 8기를 참배했다. 28일에는 은평구에 위치한 서기창(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지사 묘소를 방문해 유족, 은평구청장, 광복회 서울시지부장, 광복회 은평구지회장, 김준기 보훈아너스클럽 위원, 갈현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참배를 진행하였다. 전종호 청장은“이번 캠페인으로 국민들이 독립운동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를 기리고 후손을 예우하는 다양한 행사 등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모두의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28일, 공공자전거 ‘따릉이’ 체인 이탈을 방지하는 체인가드의 특허를 취득해 올해 말까지 5천여 대에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체인가드는 따릉이 뒷바퀴 기어에 설치되는 가로 10㎝, 세로 11㎝ 크기의 부품으로, 체인을 고정해 주행 중 이탈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공단 관계자는 “자전거 체인 이탈은 시민들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 몇 년간 적극 노력해 왔다”며 “직원 아이디어로 체인가드를 개발해 수년 전부터 시범적으로 도입해 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체인가드는 전체 따릉이 4만5천 대 중 약 1만1천 대에 설치돼 있다. 공단은 올해 연말까지 5천 대의 따릉이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공단은 또 이날부터 2025년 따릉이 정비를 협업할 ‘따릉이포’(따릉이와 동네 점포를 합성한 말)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 소재 점포 운영 개인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 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6일까지 7일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마감일까지 이메일(hong4962@sisul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 도로점용료 정기분을 25% 감면한다고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영업소 진‧출입로 설치 등 특정한 용도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할 경우 매년 1회 부과된다. 구는 2020년부터 감면 정책을 시행해왔으며, 올해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올해 감면 규모는 약 5억 원으로 예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5일까지 ‘소상공인확인서’를 제출하면 별도 서류 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확인서는 ‘소상공인지원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시스템’에서 발급 가능하다. 신청 서류는 구청 별관 가로경관과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 기한 내 신청 시 3월 중순에 부과 예정인 정기분 도로점용료에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원 대상 소상공인은 기한 내 신청해 감면 혜택을 꼭 받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신당 제8구역 주택재개발 사업’과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월 27일 열린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에서 이 두 안건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위한 통합심의를 각각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구 신당동 321번지 일대 신당 제8구역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5·6호선 청구역 더블 역세권으로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어 교통 편의성과 교육환경이 우수한 주거지역이다. 대상지에는 총 12개 동, 지하 4층∼지상 29층, 1천159세대 규모 공동주택이 건립된다. 경사 지형을 활용한 테라스하우스와 어린이공원 등이 계획돼 도심 속 친환경적인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탈바꿈한다. 또 근린생활·주민공동시설 등을 구릉지 구간에 배치해 옹벽 발생을 최소화하고, 청구역 주변 다산로변 가로 활성화를 위해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했다. 신당8구역은 이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거쳐 내년 착공해 2029년 준공될 전망이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41번지 일대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은 공동주택 4개 동(43∼49층), 912세대를 건립하는 재건축 사업이다. 단지 내부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1년간 정부, 서울시 등 대내외 기관의 건강증진 평가에서 17건의 수상을 달성하며, 우수한 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 구는 치매, 정신건강, 저출산 극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7건(기관 12건, 개인 5건)의 상을 수상했다.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방면의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 직원의 열성적인 노력과 주민 참여 덕분이다. 특히 치매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치매 예방과 극복에 힘써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 치매관리 사업 성과평가’에서는 특화사업 경진대회 분야 최우수상, 민관협력 우수사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으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상,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시 모자보건사업 유공 시장 표창’에서 서울특별시장상,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올해도 수준 높은 건강관리를 이어 나간다. 찾아가는 치매 예방 음악치료, 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예비 엄마·아빠의 임신 사전건강관리를 추진하며 ‘다 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월 27일 오후, 서울시교육청과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 및 맞춤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초학력 보장, 다양한 유형의 느린학습자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정근식 서울시교육청 교육감과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늘봄학교 기반 조성 등을 상호 협력한다. 또한 최호권 구청장은 남부학습진단성장센터의 느린학습자 명예멘토로 위촉되며,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모든 학생들의 학습 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학생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병원 이용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주 2회에서 월 10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병원 출발부터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동행 매니저가 함께하며 병원 접수·수납, 약국 이용 등을 도와준다. 시는 서비스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요자들이 보다 유연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횟수를 주 2회에서 월 10회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또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200시간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도를 정했다. 지난해 실적분석 결과 200시간을 초과해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은 전체 이용자의 1%에 불과했으며, 이용 시간 한도 설정으로 향후 연간 1만3천여 시간의 서비스 이용 기회를 다른 시민에게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예산 낭비 등을 막기 위해 현장 취소(이른바 '노쇼') 2회 또는 당일 취소(예약시간 5시간 이내 취소) 3회 시 한 달간 이용금지 규정을 신설하고, 현장 또는 당일 서비스 취소 시 동행매니저의 1시간 임금인 1만3천 원의 실비를 청구하기로 했다. 이 규정은 4월부터 시행된다. 청년층도 서비스를 이용할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덧유리와 방풍재를 부착하는 등 간편 시공을 지원받을 저소득층 1,50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한파에 취약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기존 창호 위에 방풍재 등을 설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서울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3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 3년 이내 국가 및 서울시의 집수리 지원 혜택을 받은 자는 제외되며 고시원, 기숙사, 창호 면적이 0.5㎡ 이하인 경우도 제외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간단한 시공 대비 체감 효과가 매우 큰 사업으로, 창호 교체가 어려운 주택에 거주하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시, 중소기업중앙회, 서울경제진흥원(이하 SBA)이 서울 지역 기업이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상의는 27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중기중앙회, SBA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기업 규제 발굴·철폐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간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해 왔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 지역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서울 지역 규제 및 애로 기업 조사, 간담회·토론회 개최 등을 통한 규제 공동 발굴, 규제 해소를 위한 지원 협업, 공론화 및 정부 건의, 서울 기업의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지원, 각 기관의 규제 협업 방안 및 신사업 발굴 등을 협업한다. 대한상의와 서울시, SBA는 신산업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핵심 규제를 찾고 해소하는 데 집중하는 한편, 그간 함께 추진해 온 '서울 기업 규제샌드박스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상호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중기중앙회, SBA는 서울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업종별 공통 규제와 경영 애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27일,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으로 올해 총 240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비사업의 활성화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08년부터 공공자금을 활용한 융자금 지원제도를 시행 중이다. 지난해까지 지원 규모는 총 3,200억 원이다. 추진위와 조합은 시로부터 지원받은 융자금을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용역비, 총회비 등 사업비와 운영비로 사용한다. 올해 시는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추진위와 조합의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돕고자 융자 심사 기간을 작년보다 1개월 단축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정비형·도시정비형 재개발·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이며 정비구역 지정, 자금차입 총회의결 등 요건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구역당 최대 75억 원(조합 60억 원·추진위 15억 원)이고 대출금리는 신용 연 4.0%, 담보 연 2.5%다. 정비사업 융자금은 5년 만기 원리금 일시상환 조건이나 추진위에서 지원받은 융자금은 시공자 선정 전까지, 조합에서 받은 융자금은 준공인가 신청 전까지 1년 단위로 연장 가능하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조합 또는 추진위는 3월 18∼26일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지역교류협력기금 50억 원 증액 편성안을 서울시의회에 긴급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후 열리는 서울시의회 제32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증액안이 의결되는 즉시 40억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탁해 영남 지역을 지원하고, 10억원은 향후 풍수해 등 재해·재난 대비 예비재원으로 쓸 계획이다. 앞서 시는 산불 발생 직후인 지난 3월 2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5억 원의 구호기금을 지원했다. 구호금은 전소 주택 처리 등 복구를 위한 중장비 지원, 농기계 구입, 임시 조립주택 설치 등 산불 피해가 집중된 영남지역 재건에 투입된다. 구호금 규모와 사용처는 영남 지역의 요청을 반영했다. 경북지역에는 백호로더·덤프트럭·살수차 등 중장비 임대에 10억 원, 농민 지원을 위한 트랙터·스피드 스프레이어 등 농기계 구입 17억 원, 이재민 임시주택 설치에 10억 원이 투입된다. 경남지역에는 중장비 임대, 임시주택 건립, 구호 물품 지원 등 피해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호금 외에도 4∼5일 경북 안동, 청송, 영덕 3개 지역에 자원봉사자 160여 명을 보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2025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12.7대 1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4∼28일 원서를 접수한 결과 1,670명 선발에 2만1,174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채용 시험은 28개 직렬 64개 모집 단위로 진행된다. 분야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14.4대 1, 기술직군 9.9대 1, 국가 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 1.9대 1로 나타났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일반행정 9급 15.2대 1, 방호(지방의회) 9급 241.0대 1, 일반토목(장애인) 9급 0.3대 1이다.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서울 63.4%, 경기 19.6%, 인천 2.1%, 기타지역 14.9%으로 수도권이 85.1%를 차지했다. 연령대는 20대(41.8%)와 30대(40.3%)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40대(14.6%), 50대 이상(2.8%), 10대(0.5%) 등 순이다. 성별 구성은 여성 57.8%(1만2,228명), 남성 42.2%(8,946명)다. 2025년 제1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6월 21일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구체적인 시험 장소는 6월 5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등포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 외벽클라이밍장이 2025년도 봄을 맞이하여 새 단장을 마치고 4월 1일에 개장했다. 공단은 클라이밍 루트 셋팅과 홀드 점검, 전문가 시험 등반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이용객들의 안전한 등반이 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지난 3월 23일에는 일반회원들을 대상으로 루트 셋팅에 대한 사전 난이도 검증을 시행해 외벽 개장에 대한 준비를 마쳤으며 미끄럼방지와 청결한 환경을 위해 탄성 바닥매트 물청소를 시행하고 바닥의 안전라인을 새롭게 도색하며 개장 준비를 마무리했다. 2018년 개관 이래, 클라이밍경기장은 현재까지 영등포구에서 가장 인기있는 체육시설로 손꼽히고 있으며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클라이밍 열풍이 불며 영등포구민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들은 아래의 사항을 참조해 이용하면 된다. ○ 이용안내 운영기간 운영시간 토·공휴일 휴관일 비고 2025. 4. 1. ~ 10. 31. 1부 : 12:30 ~ 17:00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영등포구,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가 후원하는 ‘2025 여의도 봄꽃 백일장’ 개최일이 5일에서 8일로 변경됐다. 백일장은 8일 오전 9시부터 축제 행사장인 여의도 한강공원 축구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구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9세 이하와 등단 문인은 참가할 수 없다. 봄철 서울에서 전국의 일반인을 상대로 펼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여의도 봄꽃 백일장은 문화도시로서의 영등포구 이미지를 알려왔고 문학을 통한 삶의 위로와 행복을 추구하며 지역 사회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도 여러 작가들이 제공하는 소장 도서 나눔도 실시할 예정이다. 당일 현장 접수시 제공 받은 원고지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심시하며, 대상 1명(상장 및 상금 30만 원), 최우수상 1명(상장 및 상금 20만 원), 우수상 2명(상장 및 상금 10만 원), 장려상 4명(상장 및 상금 5만 원), 입선 10명(상장 및 상품권 2만 원권)을 선발해 시상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의 솔로 2집 타이틀곡 '로스트!'(LOST!) 뮤직비디오가 해외 시상식에서 수상을 추가했다. 2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2025 영국 애로우 어워즈'(The British Arrows Awards)에서 뮤직비디오 부문 브론즈(동상)를 받았다. 애로우 어워즈는 약 50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 광고 시상식이다. 광고와 영상 매체 전반에서 창의성, 연출, 촬영, 제작 기술 등을 평가해 골드(금상), 실버(은상), 브론즈 등으로 수상작을 가린다. 지난해 공개된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RM이 생각의 미로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곳곳에 등장하는 소품과, 공간의 크기와 비율이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연출이 호평받았다. 앞서 독일의 국제 영상제 시슬로페 페스티벌에서는 뮤직비디오 연출 등 4개 부문을 수상했고, 베를린 커머셜 어워즈와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즈 등에서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2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문화소외 아동‧청소년과 함께 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문화예술 교육’을 목표로, 양질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6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 중 80%인 48명이 다문화, 다자녀 가정 등의 아동·청소년이다. 전문 음악 강사가 지도하는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소통과 화합,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 22일 창단식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승용 부의장, 이규선 운영위원장,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 가족, 음악감독, 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 오케스트라 소개, 창단 취지 및 사업 소개, 감사장·단원 위촉장 수여식과 강사진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사운드트랙(OST) 등의 축하 연주가 진행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총 78명(단원 60명, 음악감독 1명, 강사 16명, 코디네이터 1명)으로 구성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2월 27일 개최된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문화본부를 상대로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의 이용 가능 분야에 영화가 빠져 있는 점을 지적하며 청년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문화예술활동이 배제된 것은 청년들의 문화 소비 현실을 외면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20~23세(2002~2005년생)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 관람비 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의무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 최대 3년의 연령 가산이 적용되어 사실상 만 26세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에 대해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군 복무로 인해 제도 혜택을 받지 못했던 남성 청년들의 형평성을 일정 부분 보완한 결정”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김 의원은 해당 제도의 이용 가능 문화 분야가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무용, 발레, 국악 등으로 한정된 점을 문제 삼았다. 현재 서울시 문화본부는 영화, 대중음악 분야의 경우 타 분야에 비해 관람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025년 4월 3일 1일간의 일정으로 제32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형산불 피해사고 복구 지원을 위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산불 피해지역 구호 및 예비재원 확보를 위한 사업비 증액을 위해 ‘2025년 지역교류협력기금 운영 계획 변경(안)’을 긴급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의장단-상임위원장단 긴급 회의를 열어 임시회 일정 논의와 함께 의정활동비의 일부를 구호기관에 전달하고, 의원과 직원들이 성금을 모금하고 피해지역 복구 지원에 직접 참여하는 방안들도 논의했다. 최호정 의장은 “전례 없는 규모의 산불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데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을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 공공영역에서의 불필요한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고, 시설물 운영자에 대한 최소한의 권리 보호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선다. 서울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서울특별시 보도상영업시설물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운영자증명서를 시설물 외부에 게시하도록 한 규정을 삭제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조례는 보도상영업시설물의 운영자증명서를 내부와 외부 모두에 게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나, 외부 게시 시 이용자가 아닌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운영자증명서 외부 게시 의무 조항을 삭제하고, ▲그에 따라 사용되던 관련 별지 서식(제7호 서식)도 함께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민규 시의원은 “보도상영업시설물은 특정 공간을 사용하는 시민과 운영자 간의 정보 공유가 중심이 돼야 한다”며 “불특정 다수에게까지 정보를 노출하는 것은 과잉이며, 정보 공개보다 운영자의 권리 보호가 우선돼야 할 상황도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개정은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이번 4월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정식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될 예정이며,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