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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주최 봄꽃축제 페스티벌 성료!

  • 등록 2013.04.20 11:34:43

“41만 영등포구민의 대변지” 영등포신문(대표 김용숙)이 주최하고, 영등포구와 해군홍보단이 후원한 ‘제2회 여의도 봄꽃축제 페스티벌’이 4월 15일 밤 7시부터 9시까지 두시간 동안 여의도 국회 동문 하늘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영등포지역 인사들은 물론 홍영서 대령(해군 정훈홍보실장), 박기주 국방홍보원 국방FM 라디오 국장 등 외부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지역축제가 아닌, 사실상 국민축제로 치러졌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인파중 무대에 올라 함께 춤을 추는 등 적극적으로 축제를 즐긴 이들은 정작 타 지역에서 온 주민들이었다. 자기소개에서 드러난 거주지만 해도 양천, 서초 등 서울지역 외에 목포, 강원도 등 전국 각지였다.
사회자인 코미디언 김태호 씨의 입담과 김용숙 영등포신문 대표의 한 곡조(샤방샤방)로 흥이 돋워지기 시작한 행사는, 해군홍보단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그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해군은 이날 음악전문 채널 엠넷(Mnet)의 ‘보이스코리아’를 통해 잘 알려진 보컬가수 배두훈(일명 ‘바다의 정우성’)과 이정석, 마술사 이정민(TV조선 ‘최현우의 매직콜’ 출연), 사물놀이패(선반 사물놀이) 등 여러 홍보단원들을 출연시켜 관객들을 무아지경에 빠지게 했다. 이날 공연의 연주도 해군홍보단밴드가 맡아 진행했다.
이런 가운데 관객들보다 오히려 공연을 연출한 해군병사들이 더 즐겁게 지켜본 순서도 있었다. 댄스스포츠 한국아마추어챔피언 출신인 심민용·박혜선의 진한(?) 커플댄스와, 아임스틸 러빙유(I’m Still Loving You)로 잘 알려진 여가수 두리안의 섹시한 무대는 이들 피끓는 청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MBC 10대가수 출신인 선우혜경의 ‘당신 때문에’ 등, 중년 이상의 관객들을 위한 공연도 이어졌다.

사상 유례 없는 이상저온으로 인한 쌀쌀한 날씨도 식히지 못한 열기 속에 진행된 공연은, 출연가수 전원이 관객들과 함께 부른 폐막곡 ‘서울의 찬가’로 마무리 되었다.
 /김남균 기자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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