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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타임머신 타고 선사시대로 가요”

  • 등록 2013.08.02 12:03:44

구, 연천 선사마을에서 ‘여름체험 프로그램’ 실시

영등포구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 경기도 연천군 선사마을에서 ‘여름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날 어린이들은 선사박물관을 방문해 선사시대 생활과 문화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석기 만들기 ▲갈돌과 갈판으로 곡물 다듬기 등 체험학습을 통해 직접 선사시대를 경험한다.

오후에는 연천 나룻배마을로 이동해 나룻배 타기 체험을 하고, 옥수수 수확과 도토리묵 만들기 등 농촌의 삶을 몸소 체험해볼 예정이다. 나룻배 체험장은 별도로 조성한 낮은 수위(1m 이내)의 공간에서 진행하고, 전문강사 4명과 인솔자 2명이 내내 함께 다니며 아이들의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구에서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진행하고 있는 농촌·생태 체험 프로그램 ‘토요 생생 체험단’의 일환이다.
구는 “아이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흡수력이 마치 물을 빨아들이는 스폰지와 같다”며 “하얀 도화지처럼 채워넣을 것이 많은 어릴 적 시기에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심신의 성장에 든든한 자양분이 된다”고 밝혔다.

김숙희 교육지원과장은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어놀며 오감을 발달시키고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겸비한 알찬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표민 기자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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