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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박원순 시장 일자리 정책, 별로”

김용석 시의원 “박 시장 취임 후 고용률 변화 없어”

  • 등록 2013.08.28 12:42:44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새누리·서초4)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일자리정책과 경전철사업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8월 28일 시정질문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서울의 일자리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의 경전철 건설은 민자사업이 아니라 서울시 재정으로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통계청(국가통계포털)과 서울시 자료 등을 파악한 바에 따르면, 2013년 2분기 서울시의 고용률은 59.5%로 박 시장이 취임한 2011년 3분기 서울의 고용률(59.5%)과 변함이 없다”며 “그러나 같은 기간 전국 고용률은 59.5%에서 60.2%로 0.7%포인트 올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2012년에는 일자리 18만개, 2013년에는 일자리 23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서울시가 지난해 만들겠다는 일자리 18만개와 올 상반기 중 예산 써 가며 창출하겠다고 한 일자리 10만여개는 어디로 갔느냐”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박 시장의 경전철 발표는 재원의 절반을 민자로 해서 10년 안에 건설을 끝내겠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민자사업은 돈이 더 들고, 더 든 비용은 고스란히 시민의 세금으로 전가되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취지를 피력했다.

김 의원은 “시 전역이 지하 경전철 공사에 휩싸일 수 있는 동시다발성 민자사업 보다는 재정사업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교통 낙후지역 주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를 위한 사업이 경전철 건설인데, 보편적 복지를 하면서 민자를 끌어 들이는 것이 바람직한 지 의문”이라고 했다. /김남균 기자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열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는 10lm와 5km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4시 영중로 43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주민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김정일 전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민규·오기형 국회의원, 이자형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정지웅 대한변협 부회장, 이창환 변호사(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변호인), 우지영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등은 축사를 통해 조유진 예비후보에 대해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지역성과 함께, 청와대 행정관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임팀장 등을 거친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영등포는 한강벨트의 핵심이자 서울 정치의 요충지로, 이번 선거의 승부처로 꼽힌다. 조 예비후보가 영등포의 승리를 이끌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뜻과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염태영·민병덕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조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조유진 예비후보는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진짜 영등포의 아들로서, 청와대와 지방자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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