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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업하기 좋은 영등포 구현”

영등포구, 고용노동부와 함께 ‘일자리 컨설팅’

  • 등록 2013.08.30 14:09:21

영등포구가 영세기업 및 관내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컨설팅을 실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구는 8월 29일 “지난 6월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기업 경영 상 애로사항 청취 및 사업방향을 모색하는 등 현장중심의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일자리컨설팅 지원 사업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사항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구는 현장 방문 채용행사와 중소기업의 홍보 및 자금 지원 등을, 고용노동부는 인사·노무관리, 작업환경 개선, 고용안정지원금제도 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온라인으로도 컨설팅이 가능해 원하는 기업은 언제든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지금까지 15개 기업에게 정부의 고용노동정책을 안내하고, 잦은 이직에 따른 구인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일자리 연계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구는 “지식산업센터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취업기피 요인을 해소하여 고용유지율 및 근로자의 근무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체계적인 기업 경영을 위한 분야별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영등포 구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자리컨설팅 지원은 10월까지 진행된다. 구는 “기업 경영, 인사·노무 등 애로사항이 있는 기업은 일자리정책과(2670-4103)로 문의하면 상담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남균 기자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열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는 10lm와 5km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4시 영중로 43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주민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김정일 전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민규·오기형 국회의원, 이자형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정지웅 대한변협 부회장, 이창환 변호사(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변호인), 우지영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등은 축사를 통해 조유진 예비후보에 대해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지역성과 함께, 청와대 행정관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임팀장 등을 거친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영등포는 한강벨트의 핵심이자 서울 정치의 요충지로, 이번 선거의 승부처로 꼽힌다. 조 예비후보가 영등포의 승리를 이끌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뜻과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염태영·민병덕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조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조유진 예비후보는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진짜 영등포의 아들로서, 청와대와 지방자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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