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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저소득 주민들에게 ‘요트’ 체험

  • 등록 2013.09.12 15:43:30

“한가위엔 달이 뜨고, 한강에는 요트 뜨고”

영등포구는 9월 9일 여의도 서울마리나클럽에서 저소득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무료 요트 승선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구가 작년 ㈜서울마리나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이후 매월 실시되어 온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이웃, 영등포 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소외계층들에게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문화레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9월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장애인 주민들을 선정했다.

구는 “요트 체험 대상자는 매월 영등포구 사회복지시설 및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며 “10월에는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색 있는 디딤돌 사업을 발굴, 우리 구민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복지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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