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9.1℃
  • 구름많음서울 7.2℃
  • 구름많음대전 9.0℃
  • 구름많음대구 11.2℃
  • 맑음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9.9℃
  • 흐림부산 10.4℃
  • 구름많음고창 5.9℃
  • 맑음제주 10.4℃
  • 구름많음강화 4.5℃
  • 구름많음보은 7.3℃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2.1℃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사회

치과위생사들, 영등포구 집결!

  • 등록 2013.11.20 17:37:38

사단법인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가 주최하는 공익캠페인 ‘칫솔 바꾸는 날’ 행사가 12월 2일 전국 13개 시․도 단위의 지역 거점 다문화가족센터에서 동시다발로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 치과위생사들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다문화가정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구강보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협회 측은 “다문화가족에게 구강질환 예방법을 습득시키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실습하게 함으로써, 다문화가정이 안고 있는 구강건강불균형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우리 협회에서는 2009년도부터 매년 3․6․9․12월의 2일(이/齒)을 ‘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칫솔 바꾸는 날’로 지정, 아동․노인․장애인 등 구강건강관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사용법 등 구강건강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원숙 회장은 “전국 치과위생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캠페인을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치아우식과 치주질환 등에 관련된 기본 지식과 예방법을 습득시킴으로써, 평생구강건강 유지 및 의료비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역의 경우 이날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신길1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서울지역거점센터인 이 곳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올바른 칫솔 사용법 교육 및 실습 ▲구강관리용품 지원 등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구체적으로는 지속가능한 구강관리를 위해 총 2개의 파트로 구분, ▲치아우식 발생원인과 예방법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 ▲구취 예방과 치주병 예방 등의 이론교육과 올바른 칫솔 사용법 및 연령별 구강위생관리법 등에 관해 실습을 겸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 치과위생사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제1조 2항에 의거, 치과의사의 지도 아래 진료 또는 의화학적 검사에 종사하는 자로 정의되어 있으며, 치과의사와 협력해 예방과 진료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
업무범위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 1항 6호에 의거한 ▲치석 등 침착물(沈着物) 제거 ▲불소 도포 ▲임시 충전 ▲임시 부착물 장착 ▲부착물 제거 ▲치아 본뜨기 ▲교정용 호선(弧線)의 장착 및 제거 ▲치아 및 구강 질환의 예방과 위생에 관한 업무 ▲구내 진단용 방사선 촬영업무 등으로 규정되어 있다.

치과위생사제도는 1965년에 도입되었으며, 현재 전국에 개설된 82개 대학 치위생학과을 통해 매년 5천여 명의 치과위생사들을 배출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