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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2013년 최고의 사업은?

  • 등록 2014.02.18 09:37:11

지난 2월 1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2013년 영등포구 사업 우수사례 발표회’가 열렸다.

구는 “지난 2013년 서울시 및 각종 외부평가에서 유례없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그 중 대표적 사례를 중심으로 전 직원과 사업추진과정을 공유하고, 그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로 삼고자 발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영등포구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8개 부서와 2개 주민센터에서 각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현장평가단이 부여한 사례별 점수를 합산해 그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우수 인센티브 사업 ‘왕중왕’은 복지정책과의 『복지, 구민의 숨소리까지 듣겠습니다』가 차지했다.

구는 “영등포구의 복지사업은 2013년 서울형 희망복지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복지 일등구로 인정 받은 사업”이라며 “복지정책과는 다변화되고 날로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맞춰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등포를 위해 △희망복지상담실 운영 등 생활밀착형 상담 △사랑나눔 푸드마켓 △꿈더하기 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채용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발표, 직원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사례가 전 직원들에게 공감을 얻어 전파되고, 또 그러한 분위기가 우리 조직 전체로 확산되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러한 직원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일처리로 행복중심 영등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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