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9.7℃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7.9℃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사회

경부선 지하화 사업 주민설명회, 영등포서 첫 개최

  • 등록 2014.02.21 09:28:38

영등포구의 지역현안 중 하나인 ‘경부선 지하화’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2월 19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김춘수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 조병찬 경부선 지하화사업 영등포구협의회장 등 내빈들과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여러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조길형 구청장은 “경부선의 지하화가 이뤄지면 선로로 인해 단절된 지역사회가 하나로 연결돼 소통과 화합에 기여할 것”이라며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이 숙제를 풀어보자”고 말했다. 이와함께 사업의 이해 당사자인 7개 기초자치단체 중 영등포구에서 가장 먼저 설명회가 열렸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오인영 의장도 “남북으로 종단하는 경부선 철도로 인해 영등포가 동·서로 단절,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가로막고 있어 이를 지하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제는 14조원 이상 소요되는 국책사업으로 중앙정부 차원에서 추진해야 하나 아직 꿈쩍 않고 있다”며 “5월말 완성되는 용역 결과물을 중앙정부에 제출하면서 구의회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등포의 경우, 의회차원에서 용역비 8,800만원과 사업추진 규약안을 승인해준 점을 상기시켰다.

한편 해당 사업은 서울역과 군포 당정역까지 31.7㎞ 구간 선로와 18개 역사를 지하화하는 사업으로, 영등포 외에도 구로·금천·동작·용산·군포·안양 등의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소음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철로 주변 거주민들이 이 사업을 적극 환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기술적·법적 문제와 함께 10조원이 넘는 막대한 재원 마련이 지적 사항이 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