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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경찰서, 폭력예방 캠페인

  • 등록 2014.02.27 09:13:39

영등포경찰서는 2월 25일 신길5동과 신길7동 일대에서 ‘성·가정·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민·관·경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상철 서장을 비롯한 영등포서 경찰관들과 조길형 구청장 등 구청 공무원들 및 휴먼복지서비스회·청소년육성회·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바르게살기운동연합회·통장협의회 등 민간단체 회원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가정·성·학교폭력 및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에 주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했다. 아울러 시장과 골목길 등에서 영등포서의 대표적 시책인 ‘포돌이 톡! 톡!’(골목길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 장소로 지정된 신길5동과 신길7동 일대는 장애인시설·다문화가정 등이 밀집되어 있어,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활동의 필요성이 제기되던 곳이다.
김상철 서장은 “지난 해 주민 여러분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과 주민 눈높이 치안활동을 전개한 결과, 영등포경찰서가 치안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며 “2014년에도 주민 여러분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에 매진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영등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영등포 경찰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경찰·구청이 힘을 모아 4대악을 근절하여 안전한 영등포, 행복한 시민을 만들자”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서영석 의원, 정신건강복지법 대표 발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구-여의도복지관, 만 40세 이상 구민 대상 ‘실무형 AI 교육’ 본격 가동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복지관이 이번 주, 영등포구청 총무과와 연계한 ‘중장년 구민 AI 교육’의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주 개강한 강좌는 ‘나도 AI 숏폼 크리에이터(CapCut 활용)’, ‘AI로 시작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 구민들이 참여해 디지털 제작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최신 생성형 AI 기술과 영상 편집 앱인 ‘캡컷(CapCut)’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짧고 강렬한 영상을 직접 기획·편집하는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이용해 나만의 숏폼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번 3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4회기씩 다양한 테마의 AI 관련 특강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디지털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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